전원도시 꿈꾸는 연길… 도농통합발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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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10-21 21:52:20 · 閲覧 1334

시중을 벗어나 차를 타고 달리다보면 민족특색이 다분한 마을들이 한눈에 안겨온다. 뿐만아니라 도시로부터 마을에 이르기까지 쭉쭉 뻗은 포장도로와 단정하게 가꾸어진 도로량켠 경관대는 현대적인 도시문명과 전통적인 향촌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고있음을 감지할수 있다. 이는 연길시가 특색도시화건설과정에서 이룩한 기꺼운 성과이다.

4 개 진 가운데 3개 진 및 35개 도시구역행정촌, 도시교외행정촌이 이미 “도시 총체적전망계획(2007-2030)”에 편입됐고 나머지 한개 진도 도시구역과 25킬로메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연길시는 이미 도시화발전의 조건이 구비됐다. 이에 립각해 최근년간 연길시는 도시로 농촌을 이끌고 도시와 농촌의 유기적인 통합을 견지하면서 도시화건설진척을 힘써 다그치고있다.

우 선 이 시에서는 농촌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도시화발전의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도시형”, “수출형”, “기업형” 농업을 발전시켜 향진의 경제실력을 부단히 제고했다. 특색향진건설 과정에서 연길시는 조양천진을 도시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간주하고 신형공업, 물류, 록색입쌀, 록색남새, 관광 등 산업을 힘써 발전시켰으며 소영진을 도시구역 향진으로 간주하고 양파를 선두로 록색남새, 축산물, 특색공예작물을 위주로 하는 농업산업기지와 민속관광기지를 발전시켰으며 삼도만진을 생태진으로 간주하고 산포도, 버섯, 산나물, 잣 등 삼림경제를 힘써 발전시켰다.

다음으로 도시와 농촌의 전망계획 통합발전을 추진했다. 도시와 농촌 반시간 교통권을 형성하고 “오늘의 교외진, 래일의 부도시구역(副城区)” 도시발전리념을 수립했으며 서부 새 구역, 북부 교외구역, 조양천 새 구역 전망계획과 대상건설계획을 참답게 전개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산업 통합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점을 농업산업화대상에 놓고 농업선두기업을 부단히 장대시켰는데 현재 전 시 규모이상 농업제품가공기업이 40개에 달해 농산물가공생산액이 130억원에 달하며 농부산물 수출입총액이 7300만딸라에 달하고 농업산업화 선두기업이 39개에 달한다. 이밖에 총투자가 5억원에 달하는 길굉공업무역농산물가공단지, 총투자가 5.4억원에 달하는 의란약특식품종합형집중구 등 산업화수준이 높은 대상이 순리롭게 추진되고있다.

도시와 농촌 기초시설 통합발전도 도시화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이 시에서는 1.05억원을 투입해 조양천쓰레기처리공장과 오수처리공장 등 대상을 추진하고 3789만원을 투자해 560세대 초가집개조를 완수했으며 400개 농촌화장실, 6910메터 배수관을 개조하고 513만원을 투입해 27곳 농촌음료수안전공사를 완수했으며 3126만원을 투입해 41개 달하는 농촌환경정돈대상을 가동했다.

사 회사업의 통합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연길시는 또 투입을 늘여 농촌학교 교수조건을 개선하고 공공위생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여 4개 진의 위생원, 75개 촌급 위생소를 건설했으며 농업산업화과학기술시범기지, 농업과학기술시범단지 건설을 다그쳤다.

부 단한 노력을 통해 연길시는 두개 진이 “전 성 10대 강진”, 두개 진이 “100개 진 건설공사” 추진진, 한개 진이 “국가급위생진”으로 평의됐으며 도시화수준이 전국,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면서 지난해 도시화률이 89.1%를 차지했는데 이는 12기 전국 100강 현(시)중 앞자리를 차지한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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