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10월 단둥 종합박람회 준비 시동

쉼터뉴스 · #15708

← 쉼터뉴스

정보 · 2013-08-05 19:54:56 · 閲覧 934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북한과 중국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양국 종합박람회인 "중·조(북한)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랴오닝성 단둥(丹東)시는 5일 시 무역촉진회 홈페이지를 통해 평안북도 인민위원회 홍길남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지난 3일 단둥에 도착해 박람회 개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표단은 4일 단둥시 판솽(潘爽) 부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행사 개최 일시, 장소, 주제, 규모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판 부시장은 "현재 북·중 관계는 선대의 유업을 계승·발전시키는 새로운 시기에 있으며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국경무역의 다원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홍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단둥시가 마련한 행사 계획이 매우 상세하고 꼼꼼해 이 사업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양국 합작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북·중은 지난 1월 말 평양에서 회의를 갖고 올해 종합박람회의 행사 규모를 확대해 10월 중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양국 간에 이상 기류가 형성되면서 예정대로 행사를 개최할지가 주목을 받았다. 북한은 지난해 종합박람회의 메인 행사인 상품전시회에 평양 소재 기업을 중심으로 100개사를 파견해 활발한 판매,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또 북한의 국가급 예술단인 만수대예술단을 단둥에 보내 축하공연을 펼치고 양국 간 관광 분야 합작사업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중국 측은 북한과 처음 개최한 지난해 종합박람회에서 총 72건, 12억6천만달러 상당의 무역·합작의향서가 체결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smj@yna.co.kr (끝)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특별기획]한국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정보2013-05-01 11:4118010
[특별기획2]재한 중국인범죄 그 불편한 시선정보2013-05-01 11:4015600
[특별기획3] 한국언론...붙는 불에 키질정보2013-05-01 11:3211480
[특별기획4]상처에 소금 뿌리는《악플전쟁》정보2013-05-01 09:5312280
[특별기획-결말]《우리는 중국 너무 모르는건 아닌지》정보2013-05-01 09:5113370
블랙야크, 中만리장성에서 환경보호 행사정보2013-04-30 14:2512262
"이것도 못하면 나가 죽어"…무개념 무용교사정보2013-04-30 14:2315430
친어머니·계모… 나에게는 ‘어머니’가 다섯 명정보2013-04-30 14:2218202
"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정보2013-04-29 09:4415201
"위안 환율 변동폭 확대로만 불충분"<신화>정보2013-04-29 09:4115481
리커창 "신종 AI 경계에 만전 기해야"정보2013-04-29 09:4011610
애플, 온라인 정보 공개 권리 침해 3건 1심에서 패소정보2013-04-27 07:3313370
대만, 중국 신종 AI 지역 여행경계 등급 상향정보2013-04-27 07:3114390
네이버, 모바일 사전 "중국어 단어장" 출시정보2013-04-27 07:3015120
[도표로 본 중국경제] 중국 고급차 시장 현황정보2013-04-25 21:5117710
<중국 사천 청두서 개구리떼…지진 전조? >정보2013-04-25 21:4918250
홍콩 항셍지수 1% 상승 마감정보2013-04-25 21:4711020
롯데百, 중국 3호 웨이하이점 개장정보2013-04-24 11:4615570
상하이 女관광객, 케냐서 하마에게 공격받아 숨져정보2013-04-24 11:4418540
中 ‘괴짜 자선왕’ 천광뱌오회장, 이번엔 이재민에 돈 뿌리다 구설정보2013-04-24 11:4317310
중국의 추격…상하이모터쇼에 펼쳐진 "상전벽해"정보2013-04-22 11:3422961
<리커창, 지진 속 "친민 총리" 이미지 부각>정보2013-04-22 11:3316742
쓰촨 지진 여진 1천815차례…이재민 불안정보2013-04-22 11:3213530
연변-화룡탄광 가스폭팔로 12명 사망정보2013-04-21 11:5818961
베이징, 외국인 매춘녀 공급 성매매 조직 소탕정보2013-04-20 12:2131130
펑리위안, 美 타임지 "세계 영향력 100인" 첫 선정정보2013-04-20 12:1915090
中 노총각·노처녀 3명 중 1명은 고학력·고소득자정보2013-04-20 12:1818290
뚜레쥬르 "건포도빵", 中 식품 관리기구 최고 제품 선정정보2013-04-19 11:0514850
“오미란의 우리 가락 노래 가락” 전통민요의 맥을 이어정보2013-04-19 11:0415010
연변영화시장 부활 변화가 관건정보2013-04-19 11:0312040
← 前へ30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