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838m 빌딩 중국 창사서 착공

쉼터뉴스 · #15633

← 쉼터뉴스

정보 · 2013-07-22 14:42:20 · 閲覧 1250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착공했다고 현지 매체인 장사만보(長沙晩報)가 21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상 202층, 높이 838m의 초고층 빌딩인 "톈쿵청시(天空城市·공중도시)"가 20일 창사시 왕청(望城)구에서 건물 기초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건물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高)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828m)보다 10m가 높다. 지하 6층, 지상 202층의 전체 건축면적은 105만㎡이고 건설비는 90억위안(약 1조1천600억원)으로 추산됐다. 건물 안에는 4천450개의 주거공간과 250개의 호텔 객실, 학교, 병원, 사무실 등이 들어서 3만명이 생활하게 된다. 또 다양한 문화·오락·체육시설을 갖추고 8만5천㎡ 규모의 농장과 8천㎡의 화원도 조성된다. 사업 주체인 톈쿵청시투자회사는 시공 방식에서 완전한 모듈화를 실현해 기초공사 기간을 제외한 건축 기간이 7개월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4개월간 2만명이 공장에서 28만개에 이르는 건물의 각 파트를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3천명이 3개월 이내에 이를 조립해 건물을 세울 계획이다. 최근 중국의 대도시들은 지역의 현대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초고층 빌딩을 앞다퉈 건립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는 미국의 초고층 빌딩 기준인 500피트(152.4m) 이상 건물이 500개에 육박하고 현재 건설 중인 것도 300여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천루를 가진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내 일각에서는 경기가 둔화하면 초고층 빌딩의 건축주들이 애초 기대했던 임대 수입을 올리지 못해 투자금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smj@yna.co.kr (끝)

コメント (2)

틴틴 · 2013-07-24 01:37:39
빌딩을 빨리 짓으면 더 위험하잖은가?
착한사람 · 2013-08-12 02:41:50
늦었지만 한마디...또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깔려서 죽겠네요..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특별기획]한국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정보2013-05-01 11:4118010
[특별기획2]재한 중국인범죄 그 불편한 시선정보2013-05-01 11:4015600
[특별기획3] 한국언론...붙는 불에 키질정보2013-05-01 11:3211480
[특별기획4]상처에 소금 뿌리는《악플전쟁》정보2013-05-01 09:5312280
[특별기획-결말]《우리는 중국 너무 모르는건 아닌지》정보2013-05-01 09:5113370
블랙야크, 中만리장성에서 환경보호 행사정보2013-04-30 14:2512262
"이것도 못하면 나가 죽어"…무개념 무용교사정보2013-04-30 14:2315430
친어머니·계모… 나에게는 ‘어머니’가 다섯 명정보2013-04-30 14:2218202
"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정보2013-04-29 09:4415201
"위안 환율 변동폭 확대로만 불충분"<신화>정보2013-04-29 09:4115481
리커창 "신종 AI 경계에 만전 기해야"정보2013-04-29 09:4011610
애플, 온라인 정보 공개 권리 침해 3건 1심에서 패소정보2013-04-27 07:3313370
대만, 중국 신종 AI 지역 여행경계 등급 상향정보2013-04-27 07:3114390
네이버, 모바일 사전 "중국어 단어장" 출시정보2013-04-27 07:3015120
[도표로 본 중국경제] 중국 고급차 시장 현황정보2013-04-25 21:5117710
<중국 사천 청두서 개구리떼…지진 전조? >정보2013-04-25 21:4918250
홍콩 항셍지수 1% 상승 마감정보2013-04-25 21:4711020
롯데百, 중국 3호 웨이하이점 개장정보2013-04-24 11:4615570
상하이 女관광객, 케냐서 하마에게 공격받아 숨져정보2013-04-24 11:4418540
中 ‘괴짜 자선왕’ 천광뱌오회장, 이번엔 이재민에 돈 뿌리다 구설정보2013-04-24 11:4317310
중국의 추격…상하이모터쇼에 펼쳐진 "상전벽해"정보2013-04-22 11:3422961
<리커창, 지진 속 "친민 총리" 이미지 부각>정보2013-04-22 11:3316742
쓰촨 지진 여진 1천815차례…이재민 불안정보2013-04-22 11:3213530
연변-화룡탄광 가스폭팔로 12명 사망정보2013-04-21 11:5818961
베이징, 외국인 매춘녀 공급 성매매 조직 소탕정보2013-04-20 12:2131130
펑리위안, 美 타임지 "세계 영향력 100인" 첫 선정정보2013-04-20 12:1915090
中 노총각·노처녀 3명 중 1명은 고학력·고소득자정보2013-04-20 12:1818290
뚜레쥬르 "건포도빵", 中 식품 관리기구 최고 제품 선정정보2013-04-19 11:0514850
“오미란의 우리 가락 노래 가락” 전통민요의 맥을 이어정보2013-04-19 11:0415010
연변영화시장 부활 변화가 관건정보2013-04-19 11:0312040
← 前へ30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