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집값, 정부 규제에도 계속 오른다

쉼터뉴스 · #15469

← 쉼터뉴스

정보 · 2013-05-20 20:07:08 · 閲覧 1619
중국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규제책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여전히 오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4월 70개 주요 도시 주택판매가 변동현황"에 따르면 지난달보다 집값이 떨어진 도시는 후허하오터(呼和浩特)와 탕산(唐山),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곳은 원저우(温州) 단 한 곳에 불과했다.

특히 1선급 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여전히 지속됐다. 광저우(广州)가 지난달보다 2.1% 상승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상하이 2%, 베이징과 선전(深圳) 1.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4곳 모두 10% 이상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주택의 경우, 광저우가 1년 사이에 13.7% 올랐으며 베이징이 13.4% 올랐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3월 주택 거래차익의 20%를 개인소득세로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규제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규제책이 시행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집값이 여전히 오른 셈이다.

아태도시 부동산연구원 셰이펑(谢逸枫) 원장은 집값이 여전히 오른 원인에 대해 "정부에서 강도 높은 부동산규제책을 발표했지만 지방정부에서 규제책을 엄격하게 시행하지 않은 데다가 부동산 기업들의 자금 사정도 양호한 편이라 굳이 집값을 내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司, 한국의 국 해당) 류젠웨이(刘建伟)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덕분에 도시별 집값 상승폭은 전달에 비해 낮아진 것을 주목해야 한다"며 "부동산 규제가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몇달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바오 한태민]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특별기획]한국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정보2013-05-01 11:4118010
[특별기획2]재한 중국인범죄 그 불편한 시선정보2013-05-01 11:4015600
[특별기획3] 한국언론...붙는 불에 키질정보2013-05-01 11:3211480
[특별기획4]상처에 소금 뿌리는《악플전쟁》정보2013-05-01 09:5312280
[특별기획-결말]《우리는 중국 너무 모르는건 아닌지》정보2013-05-01 09:5113370
블랙야크, 中만리장성에서 환경보호 행사정보2013-04-30 14:2512262
"이것도 못하면 나가 죽어"…무개념 무용교사정보2013-04-30 14:2315430
친어머니·계모… 나에게는 ‘어머니’가 다섯 명정보2013-04-30 14:2218202
"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정보2013-04-29 09:4415201
"위안 환율 변동폭 확대로만 불충분"<신화>정보2013-04-29 09:4115481
리커창 "신종 AI 경계에 만전 기해야"정보2013-04-29 09:4011610
애플, 온라인 정보 공개 권리 침해 3건 1심에서 패소정보2013-04-27 07:3313370
대만, 중국 신종 AI 지역 여행경계 등급 상향정보2013-04-27 07:3114390
네이버, 모바일 사전 "중국어 단어장" 출시정보2013-04-27 07:3015120
[도표로 본 중국경제] 중국 고급차 시장 현황정보2013-04-25 21:5117710
<중국 사천 청두서 개구리떼…지진 전조? >정보2013-04-25 21:4918250
홍콩 항셍지수 1% 상승 마감정보2013-04-25 21:4711020
롯데百, 중국 3호 웨이하이점 개장정보2013-04-24 11:4615570
상하이 女관광객, 케냐서 하마에게 공격받아 숨져정보2013-04-24 11:4418540
中 ‘괴짜 자선왕’ 천광뱌오회장, 이번엔 이재민에 돈 뿌리다 구설정보2013-04-24 11:4317310
중국의 추격…상하이모터쇼에 펼쳐진 "상전벽해"정보2013-04-22 11:3422961
<리커창, 지진 속 "친민 총리" 이미지 부각>정보2013-04-22 11:3316742
쓰촨 지진 여진 1천815차례…이재민 불안정보2013-04-22 11:3213530
연변-화룡탄광 가스폭팔로 12명 사망정보2013-04-21 11:5818961
베이징, 외국인 매춘녀 공급 성매매 조직 소탕정보2013-04-20 12:2131130
펑리위안, 美 타임지 "세계 영향력 100인" 첫 선정정보2013-04-20 12:1915090
中 노총각·노처녀 3명 중 1명은 고학력·고소득자정보2013-04-20 12:1818290
뚜레쥬르 "건포도빵", 中 식품 관리기구 최고 제품 선정정보2013-04-19 11:0514850
“오미란의 우리 가락 노래 가락” 전통민요의 맥을 이어정보2013-04-19 11:0415010
연변영화시장 부활 변화가 관건정보2013-04-19 11:0312040
← 前へ30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