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묘지 부족에 바다장 권장…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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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04-05 07:13:45 · 閲覧 1183
중국에서 묘지로 쓸 토지가 부족하자 정부가 바다장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해양산분이라고도 부르는 바다장은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유골을 바다에 뿌리는 장례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국토부에서 바다장이 해양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적법하다는 유권해석과 함께 해안선에서 5㎞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할 것 등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바 있다.

한 해 사망자가 1천만명에 육박해 묘지 부족을 심각하게 우려하는 중국에서는 여러 지방정부가 바다장을 허용하는 정도를 넘어 보조금을 지급하며 권장하고 있다.

광저우(廣州)시는 올해 초 바다장을 하는 유족들에게 우리 돈 18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1990년대부터 바다장을 지원한 상하이(上海)시는 한화 7만3천원 정도였던 바다장 보조금을 지난해 36만원 수준으로 올렸다.

해안도시인 샤오싱(紹興)은 90만원, 원저우(溫州)는 145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각각 지급한다.




일부 지방 정부는 바다장에 필요한 선박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노력에도 전체 장례에서 바다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높지 않다.

상하이에서는 2010년 매장 방식의 장례가 5만3천311건인데 반해 바다장은 수천건 정도였고, 올해초 보조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광저우에서는 바다장이 아직 20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コメント (2)

마카오카지노 · 2013-04-05 08:46:28
얼마 안지나 시신을 바다밑에다 묻을것 같은데...
바다밑에 비석 세우고 해마다 청명이나 추석이면 산소통메 바다밑에 들어가서 ...

앞으로 바다밑에서 연소할수있는 종이돈이나 향이 나올지두~
탕로야1 · 2013-04-05 15:13:00
돼지들은 장강에 수장했다구 난리피우더니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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