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페 감별에 각별한 주의를

쉼터뉴스 · #1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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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01-25 12:04:50 · 閲覧 1439
하루가 다르게 발달해가는 인쇄술로 위조지페도 갈수록 교묘해지고있다. 위조지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들도 위조지페에 대한 상응한 감별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공안, 은행사업일군이 지적했다.

얼마전, 연길시의 로점상 김씨는 뉴스에서나 들어봤던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해질무렵 장사를 접으려는 김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100원권 지페를 건네주면서 "5호" 전지 한줄을 사고 거스름돈 98원을 받아갔다. 집에 돌아와 하루 수입을 계산할때에야 김씨는 100원짜리 지페가 교묘하게 제작된 위조지페임을 발견, 하루종일 고생스레 번 돈을 몽땅 날렸다는 허탈감에 한동안 말을 잃었다.

최근 인터넷에 CE86, CH31, HB90, WJ1로 시작된 100원권, FA로 시작된 50원권, AB77, AB88, AB99로 시작된 10원권은 다 위조지페이고 하남성 등 곳에서 류통되고있다는 소식이 돌고있다. 이에 주내의 공안기관과 은행 사업일군한테 자문했으나 아직 이런 통지나 제보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안부문의 사업일군과 은행사업일군은 광범한 백성들이 경계를 늦추지 말고 지페의 위조방지장치확인을 습관화하여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공안국 경제정찰지대의 경찰에 의하면 위조지페를 사용하는 범죄분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은 주로 아래 몇가지가 있다. 어떤 물품을 구입할때 먼저 100원권 또는 50원권 진짜 화페를 꺼내주어 상인의 진별확인을 거치고는 잔돈이 있다는 리유로 돈을 되찾는다. 그런뒤 다시 거스름돈이 모자란다거나 기타 리유로 100권을 건네주는데 이때 건네주는 돈은 이미 바꿔치기 한 위조지페이다.

또 어떤 경우에는 범죄혐의자 일당이 고의적으로 물건을 사거나 시간이 급하다며 재촉하는 등 수법으로 판매원의 시선과 주의력을 분산시켜 위조지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받도록 하며 일부는 전문 저녁 택시 탑승하여 100원짜리 위조지페를 준뒤 거스름돈을 받아가기도 한다.

위조지페 피해는 대부분 피해자 자신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만큼 광범한 시민들은 위조지페 감별능력을 키워야 한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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