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북한 관광" 등장..중국인 35명 첫 유람

쉼터뉴스 · #16291

← 쉼터뉴스

정보 · 2014-05-05 17:22:57 · 閲覧 1546
(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북한지역을 둘러봤다고 중국방송망(中國廣播網)이 3일 보도했다.

중국인 35명은 노동절 연휴인 전날 오후 각자 자전거를 타고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투먼(圖們)시를 출발,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로 건너갔다.

중국인들이 그동안 북한 관광을 하면서 이용한 이동수단은 열차, 전세기, 자가용, 버스 등으로 다양하지만, 자전거가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광객들은 자전거를 타고 두만강의 교량을 건넌 뒤 남양 기차역, 항미원조열사기념비, 김일성 주석 동상 등을 둘러봤다.

이들은 남양의 시장에 들러 북한의 음식을 맛보는 등 3시간가량 북한에 머문 뒤 중국으로 돌아왔다.

첫 자전거 관광에 나선 중국인들은 국경을 넘을 때 다소 긴장하기도 했으나 북한지역을 둘러보면서 매우 신기해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중국 투먼시와 북한 남양시는 최근 함경북도 칠보산 관광전용열차의 운행을 재개했으며 다양한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전거 관광도 시작했다.

한편, 랴오닝성 단둥(丹東)시는 중국인이 자가용을 타고 단둥에서 압록강철교를 거쳐 북한으로 건너가 국경지역을 둘러보는 자가용 관광코스 운영에 대해 북한 측과 협의하고 있다.

이 사업이 최종 성사되면 2011년 개통한 지린성 훈춘(琿春)시-북한 나선시 코스에 이어 중국 내 두 번째 자가용 북한 관광코스가 된다.
139910405375.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변, 4:0호남상도팀 완승, 우승 위업 달성!...”홈 팬들에 대승 선물”최고관리자2015-10-24 19:4430061
연변장백산 2륜앞당겨 슈퍼리그진출 확정!!!최고관리자2015-10-18 18:36351011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상대회, 세계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쉼터물산2015-10-14 15:2222580
지충국팀, “본보기 연변팀 따라배우자”정보2015-10-09 15:1123470
아이유·장기하, 11살 차 연인 탄생…"첫눈에 반했죠"정보2015-10-09 15:0635900
일본 3-0 수리아에 3-0 완승..조 1위 등극정보2015-10-09 15:0617920
박태하감독 《슈퍼리그 진출이 결정난것이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기쁘다》정보2015-09-28 15:0928581
풍성한 추석선물정보2015-09-28 15:0523400
연변 VS 북경홀딩 슈퍼리그 진출권 관건경기정보2015-09-25 16:5325423
연길서역 공공뻐스 로선최고관리자2015-09-21 10:4330610
연변팀 강강대화서 1:1 대련일방팀, 보귀한 1점 챙겨최고관리자2015-09-20 09:1519030
“연변의 매력 전 중국에 알린다!”…전국인터넷매체기자 연변서 3일간 방문 취재 진행최고관리자2015-09-19 19:3139941
연변고속철 20일 개통, 18일 오후부터 차표 판매최고관리자2015-09-19 19:2921310
장-훈 도시간철도 9월 20일 개통 표값 확정정보2015-09-18 15:0523630
강효근 고희가 넘어 장편소설 두부 창작정보2015-09-16 15:2119300
중국U-16축구팀 연길서 첫 훈련..20일 한국과 격돌정보2015-09-16 15:1820850
쌍방울, 중국 연변 훈춘공장에 사업 역량 집중정보2015-09-16 15:0922530
[순위표] 연변팀 순위 2위와 6점차...렬강들 혼전 계속정보2015-09-14 15:0543440
"선생님 명절 축하드립니다"정보2015-09-10 16:2120240
찰튼의 결승꼴! 연변팀 3:2 훅호트팀, 극적인 승전!최고관리자2015-08-29 22:4528822
훈춘, 고중까지 무료교육 실시!최고관리자2015-08-29 20:2923220
9월20일 정식개통!!! 고속렬차시간표최고관리자2015-08-21 18:5836472
“고속철 타보니 탄성이”… 연길부터 훈춘까지 30분, 빠르고 편하다!최고관리자2015-08-21 18:5228740
장춘-훈춘 도시간철도선 22.5쌍 렬차 운행키로최고관리자2015-08-21 18:5023350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최고관리자2015-08-21 18:4622580
길훈고속철 표값은 얼마 정도나 할가최고관리자2015-08-10 11:4133370
스티브 해트트릭…연변팀 6대1로 신강팀 완승최고관리자2015-08-08 20:5425472
연변팀4:0북경리공팀 대승최고관리자2015-08-02 19:2125413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최초로 동·하계 모두 유치최고관리자2015-07-31 19:4718790
습근평 총서기, 약속대로 연변에 도착최고관리자2015-07-18 20:1641214
← 前へ3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