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주 기원은 1천년 전 요나라 시대"

쉼터뉴스 · #16257

← 쉼터뉴스

정보 · 2014-04-16 10:30:10 · 閲覧 1318

▲ [자료사진] 바이주 저장고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바이주(白酒)의 기원이 1천여년 전 중국 요나라(916~1125년) 시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린성(吉林省) 다안시(大安市)의 양조공장에서는 "요사(辽史)" 등 요금시대 사서에 기록된 1천년 전 증류기술과 양조설비를 이용해 고고학자들의 엄격한 지도에 따라 바이주를 제조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연 구진은 다안시 양조공장이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출토된 바이주 제조 유적의 돌로 부뚜막을 쌓은 후, 기장쌀, 수수, 벼 등 원료 300kg를 목재로 만든 저장고에서 발효시켰다. 이같은 방식으로 1시간 30분만에 알코올 도수 54.5도의 증류주 50kg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 관계자는 "다안시에서 발견된 양조설비 유적을 조사한 결과, 요나라 1035년에 만들어진 것이 확인됐다"라며 "이번 실험 성공으로 바이주의 기원은 원나라 시대에서 200년 가량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지 린대 변방고고연구센터 펑은쉐(冯恩学) 교수는 "그동안 중국 각지에서 술 저장창고 유적이 다수 발견됐지만 바이주 제조 유적은 발견된 적이 없어 초기의 술 증류기술에 대한 연구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번 실험이 성공함에 따라 "본초강목(本草纲目) 등 사료에 기재된 고대 양조 관련 내용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지린성은 다안시의 바이주 양조기술을 성(省) 무형문화재로 지정했으며 국가 무형문화재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온바오 한태민]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변, 4:0호남상도팀 완승, 우승 위업 달성!...”홈 팬들에 대승 선물”최고관리자2015-10-24 19:4430061
연변장백산 2륜앞당겨 슈퍼리그진출 확정!!!최고관리자2015-10-18 18:36351011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상대회, 세계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쉼터물산2015-10-14 15:2222580
지충국팀, “본보기 연변팀 따라배우자”정보2015-10-09 15:1123470
아이유·장기하, 11살 차 연인 탄생…"첫눈에 반했죠"정보2015-10-09 15:0635900
일본 3-0 수리아에 3-0 완승..조 1위 등극정보2015-10-09 15:0617920
박태하감독 《슈퍼리그 진출이 결정난것이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기쁘다》정보2015-09-28 15:0928581
풍성한 추석선물정보2015-09-28 15:0523400
연변 VS 북경홀딩 슈퍼리그 진출권 관건경기정보2015-09-25 16:5325423
연길서역 공공뻐스 로선최고관리자2015-09-21 10:4330610
연변팀 강강대화서 1:1 대련일방팀, 보귀한 1점 챙겨최고관리자2015-09-20 09:1519030
“연변의 매력 전 중국에 알린다!”…전국인터넷매체기자 연변서 3일간 방문 취재 진행최고관리자2015-09-19 19:3139941
연변고속철 20일 개통, 18일 오후부터 차표 판매최고관리자2015-09-19 19:2921310
장-훈 도시간철도 9월 20일 개통 표값 확정정보2015-09-18 15:0523630
강효근 고희가 넘어 장편소설 두부 창작정보2015-09-16 15:2119300
중국U-16축구팀 연길서 첫 훈련..20일 한국과 격돌정보2015-09-16 15:1820850
쌍방울, 중국 연변 훈춘공장에 사업 역량 집중정보2015-09-16 15:0922530
[순위표] 연변팀 순위 2위와 6점차...렬강들 혼전 계속정보2015-09-14 15:0543440
"선생님 명절 축하드립니다"정보2015-09-10 16:2120240
찰튼의 결승꼴! 연변팀 3:2 훅호트팀, 극적인 승전!최고관리자2015-08-29 22:4528822
훈춘, 고중까지 무료교육 실시!최고관리자2015-08-29 20:2923220
9월20일 정식개통!!! 고속렬차시간표최고관리자2015-08-21 18:5836472
“고속철 타보니 탄성이”… 연길부터 훈춘까지 30분, 빠르고 편하다!최고관리자2015-08-21 18:5228740
장춘-훈춘 도시간철도선 22.5쌍 렬차 운행키로최고관리자2015-08-21 18:5023350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최고관리자2015-08-21 18:4622580
길훈고속철 표값은 얼마 정도나 할가최고관리자2015-08-10 11:4133370
스티브 해트트릭…연변팀 6대1로 신강팀 완승최고관리자2015-08-08 20:5425472
연변팀4:0북경리공팀 대승최고관리자2015-08-02 19:2125413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최초로 동·하계 모두 유치최고관리자2015-07-31 19:4718790
습근평 총서기, 약속대로 연변에 도착최고관리자2015-07-18 20:1641214
← 前へ3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