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송강도로 선봉령구간 17일만에 통행 회복

쉼터뉴스 · #16047

← 쉼터뉴스

정보 · 2013-12-18 09:07:23 · 閲覧 1507
지난 폭설로 하늘땅을 가려보기조차 어려웠던 송로선 선봉령구간이 도로보수공들의 장장 17일간의 악전고투끝에 마침내 11일에 운행을 회복했다.

지 난 폭설로 성급도로인 송로선구간인 화룡-송강도로는 완전히 눈의세계로 변했다. 산바람이 그칠줄 모르는 이곳은 이번 폭설로 여기저기 쌓인 눈이 바람에 쓸려 도로를 메웠는데 278킬로메터 구간의 눈두께가 2메터를 넘기였다. 눈이 내린 다음날 이 구간의 제설작업을 맡은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지도부에서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선봉령구간 제설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정짓고 환경이 익숙하지 못하고 인력, 물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6대의 불도젤, 7대의 제설차,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을 현장에 파견하였다.

성급도로인 송로선은 개통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제설작업이 어렵기로 전 성에서 소문이 나있다. 특히 K254―K298구간은 “악마의 구간”으로 불리울 정도로 어려움이 극심했다. 그런 이 구간의 도로 보수, 제설 작업을 올해 해당 부문에서는 전 주, 전 성의 앞자리를 달리고있는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에 맡겼는데 회사로서는 준엄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가장 어려운 선봉령의 15킬로메터 구간은 완전히 눈에 뒤덮여 어느곳이 도로이고 어느곳이 골짜기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든 상황이였다. 하지만 폭설이 내린 이튿날부터 현장에 급파된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은 장장 17일간 눈과 싸우면서 수만립방메터의 눈을 쳐내 마침내 36킬로메터의 “생명혈로”를 뚫어냈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138728576365.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변, 4:0호남상도팀 완승, 우승 위업 달성!...”홈 팬들에 대승 선물”최고관리자2015-10-24 19:4430061
연변장백산 2륜앞당겨 슈퍼리그진출 확정!!!최고관리자2015-10-18 18:36351011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상대회, 세계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쉼터물산2015-10-14 15:2222580
지충국팀, “본보기 연변팀 따라배우자”정보2015-10-09 15:1123470
아이유·장기하, 11살 차 연인 탄생…"첫눈에 반했죠"정보2015-10-09 15:0635900
일본 3-0 수리아에 3-0 완승..조 1위 등극정보2015-10-09 15:0617920
박태하감독 《슈퍼리그 진출이 결정난것이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기쁘다》정보2015-09-28 15:0928581
풍성한 추석선물정보2015-09-28 15:0523400
연변 VS 북경홀딩 슈퍼리그 진출권 관건경기정보2015-09-25 16:5325423
연길서역 공공뻐스 로선최고관리자2015-09-21 10:4330610
연변팀 강강대화서 1:1 대련일방팀, 보귀한 1점 챙겨최고관리자2015-09-20 09:1519030
“연변의 매력 전 중국에 알린다!”…전국인터넷매체기자 연변서 3일간 방문 취재 진행최고관리자2015-09-19 19:3139941
연변고속철 20일 개통, 18일 오후부터 차표 판매최고관리자2015-09-19 19:2921310
장-훈 도시간철도 9월 20일 개통 표값 확정정보2015-09-18 15:0523630
강효근 고희가 넘어 장편소설 두부 창작정보2015-09-16 15:2119300
중국U-16축구팀 연길서 첫 훈련..20일 한국과 격돌정보2015-09-16 15:1820850
쌍방울, 중국 연변 훈춘공장에 사업 역량 집중정보2015-09-16 15:0922530
[순위표] 연변팀 순위 2위와 6점차...렬강들 혼전 계속정보2015-09-14 15:0543440
"선생님 명절 축하드립니다"정보2015-09-10 16:2120240
찰튼의 결승꼴! 연변팀 3:2 훅호트팀, 극적인 승전!최고관리자2015-08-29 22:4528822
훈춘, 고중까지 무료교육 실시!최고관리자2015-08-29 20:2923220
9월20일 정식개통!!! 고속렬차시간표최고관리자2015-08-21 18:5836472
“고속철 타보니 탄성이”… 연길부터 훈춘까지 30분, 빠르고 편하다!최고관리자2015-08-21 18:5228740
장춘-훈춘 도시간철도선 22.5쌍 렬차 운행키로최고관리자2015-08-21 18:5023350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최고관리자2015-08-21 18:4622580
길훈고속철 표값은 얼마 정도나 할가최고관리자2015-08-10 11:4133370
스티브 해트트릭…연변팀 6대1로 신강팀 완승최고관리자2015-08-08 20:5425472
연변팀4:0북경리공팀 대승최고관리자2015-08-02 19:2125413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최초로 동·하계 모두 유치최고관리자2015-07-31 19:4718790
습근평 총서기, 약속대로 연변에 도착최고관리자2015-07-18 20:1641214
← 前へ3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