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황당 실종" 영아, 숨진 채 발견…범인은 큰엄마

쉼터뉴스 · #15969

← 쉼터뉴스

정보 · 2013-11-29 01:29:08 · 閲覧 1863
▲ 숨진 채로 발견된 상하이의 실종 영아
상하이에서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실종됐던 영아가 집안 창고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놀랍게도 큰어머니였으며 시체를 훼손한 사실까지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상 하이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쑹장구(松江区)의 영아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6시 집안에서 오래 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던 세탁기 안에서 비닐에 싸인 채 숨져 있는 영아의 시체를 발견했고 용의자로 큰어머니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쑹장구 국제식품타운 빌딩 1층에서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마(马)모 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생후 4개월 아들이 실종된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마 씨 가족은 부모와 형님 부부, 조카, 갓 태어난 아들까지 6명이 살고 있었는데 실종 당시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 4명이 집에 있었다. 가족들은 "아이의 아버지는 방에서 자고 있었고 아이의 어머니는 동서와 함께 장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아이가 타고 있던 유모차에는 담요와 모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어 마치 아이가 있는 것처럼 위장돼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현지 언론은 "가족이 있는데 아이만 사라졌다"며 황당 실종사건의 전모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신 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수사를 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고 마 씨 가족들은 아이의 사진을 인쇄해 주변에 붙이고 다니며 아이를 찾아나섰다. 실종 이틀째부터는 경찰에서도 현상금을 걸고 대대적으로 아이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그 런데,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영아의 큰어머니 레이(雷)모 씨가 용의선상에 오르자, 이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 지난 27일 시체가 발견되자, 경찰은 레이 씨를 추궁했고 레이 씨는 결국 "가정불화로 인해 분노를 참지 못해 24일 9시쯤에 아이를 살해해 토막낸 후 세탁기 안에 은닉했다"고 자백했다.

앞서 지난 8월말 산시성(山西省) 린펀시(临汾市) 펀시현(汾西县)에서는 큰어머니가 5세 조카의 두 눈을 적출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큰어머니는 사건 발생 6일만에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온바오 한태민]
138564386627.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1)

◆돈나무◆ · 2013-11-29 18:44:00
맨 새스개들이구나..다 똑같게 해치워야돼...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우유만 마셨는데 생후 12개월만에 생리, 성(性)조숙증정보2013-05-22 12:2727092
훈춘 회룡봉촌에서 동북범 발자취 발견정보2013-05-20 20:0816620
대도시 집값, 정부 규제에도 계속 오른다정보2013-05-20 20:0716190
베이징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첫날 5만명 몰렸다정보2013-05-20 20:0612190
연길-울라지보스토크(海参崴) 항선개통정보2013-05-20 03:3920113
길림성 10갈래 고속도로 동시 시공, 어떤 로선 있나?정보2013-05-17 14:4619501
녕파시, "사람 잡는 진드기"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정보2013-05-17 14:3616772
20대 男, 싱가포르서 성추행했다 징역에 태형까지정보2013-05-17 14:3319770
알리바바, 새로운 변화 예고정보2013-05-16 09:5423491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에 조선족 민속촌 건립정보2013-05-16 09:4020617
수리비인민페2400원에 "뿔난" 부호,260만원짜리 유명차 박살내정보2013-05-16 09:3818660
연변대학 심포지엄안내정보2013-05-15 18:3921964
운전면허시험 로선 다시 확정정보2013-05-15 10:5016070
"중국 IT, 급성장으로 한국 기업의 혁신 압박"정보2013-05-15 10:4812240
중국 산동박 폭발…북한 선원 2명 부상정보2013-05-15 10:4616550
“내게도 한민족 피 흐르는데… ‘조선족’ 눈총 가슴 아파”정보2013-05-13 12:09393430
청두교민들, 지진 바자회 열고 성금 5천만원 모금정보2013-05-13 10:2714421
둥관, "마약 온상지" 호텔 KTV 단속 2천여명 검거정보2013-05-13 10:2767430
"중국 지하철 붕괴 주범은 공기 단축·저가 입찰"정보2013-05-13 10:2514550
中 남부, 폭우로 물난리…1인용 카누까지 등장정보2013-05-10 14:2917610
일주일새 韓 인구 절반이 극장으로…수입 1천6백억정보2013-05-10 14:2819681
모판관리와 립고병예방에 각별히 중시정보2013-05-10 14:2610910
「第11期 2013在外同胞次世代貿易スクール」정보2013-05-08 09:4722380
중국, 차세대 무인기 개발 착수정보2013-05-07 08:3613610
<북경시, 무단 횡단 "고질병"에 벌금 처방>정보2013-05-07 08:3514171
심양시, 제2의 코리아타운 조성된다 "어디?"정보2013-05-07 08:3314870
베이징 대표 아트페어 "2013 아트베이징" 개막정보2013-05-02 12:0715560
중국, 차세대 구축함 건조…"수개월내 시범 운항"정보2013-05-02 12:0614950
[브리핑] 중국, 공직자 재산신고 실사 추진정보2013-05-02 12:0513623
백청강, 신인 걸그룹 비피팝 지원사격정보2013-05-02 10:5628621
← 前へ29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