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 지으려고 림목을 람벌하다니

쉼터뉴스 · #15628

← 쉼터뉴스

정보 · 2013-07-21 18:11:29 · 閲覧 1164

일전에 연변주 왕청현인민법원으로부터 판결을 받은 최로인 모자는 자기들의 행위가 형법을 위반했을 뿐만아니라 집을 지으려다 감옥놀음까지 할번 했다고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올해 65세에 나는 왕청현 라자구진 모 촌의 촌민 최로인은 남편이 일찍 세상을 뜨고 혼자의 힘으로 아들을 키워 장가까지 보냈다. 하지만 최로인은 35살 되는 아들에게 새집을 마련해 주지 못한것이 항상 마음속에서 내려가지 않았다. 근년래 아들과 며느리는 신근한 로동으로 돈을 벌었다. 이렇게 되자 최로인은 자기가 평생 모은 돈주머니를 헤쳐 아들과 며느리에게 새집을 지어 주기로 작심했다. 이 일을 알게 된 아들은 어머니의 처사에 몹시 감동돼 하면서 될수록 어머니의 돈을 쓰지 않고 집을 짓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최로인은 아들, 며느리 몰래 소수레를 몰고 산속에 들어가 톱과 도끼로 목질이 좋은 나무를 한수레 싣고 돌아왔다.

아들며느리가 나무를 보고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 최로인보고 나무의 래력을 물었다. 최로인의 설명을 들은 며느리가 《이런 행위는 위법행위》라고 하자 최로인은 《해마다 겨울이면 내가 산에 가서 땔나무를 해왔는데 법을 위반했다고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 손사래를 쳤다. 시어머니의 행동에 감동된 며느리는 남편더러 어머니를 도와 나무를 해오라고 하였다. 그들 모자는 농한기를 리용해 라자구림업소 천연림에 들어가 람벌하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그들 모자의 행위는 호림원에 의해 발견되였고 그들 모자는 형사구류되였다. 검사결과 그들이 람벌한 목재는 50여립방메터에 달했다.

6월 25일, 왕청현인민법원에서는 법정을 열고 최모, 유모의 목재람벌사건을 심리하였다. 심리과정에 법정에서는 최모, 유모의 행위는 국가삼림법규를 위반하고 또 림목람벌수량이 많기에 림목람벌죄가 구성된다고 인정하였다. 하지만 이들 모자는 전과가 없고 범죄행위를 뉘우치는 태도가 좋은데 근거해 최모에게 유기도형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5만원을 안기고 유모를 목재람벌죄로 유기도형 3년, 집행유예 3년, 벌금 5000원을 안겼다.

리강춘특약기자

출처: 길림신문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베이징, 8일부터 "차량 5부제" 순서 바뀐다 정보2013-07-09 09:4512341
중국 옌볜 주택시장 과열..해외송금 부작용 정보2013-07-09 09:4120113
중국, 베이징·톈진·허베이 단일경제권 추진 정보2013-07-08 09:1811420
中 둘째 자녀 허용 기대감 고조 정보2013-07-08 09:1614051
중국, 민간자본에 은행업 진출 허용 계획 정보2013-07-08 09:159410
세계 최대 무역항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된다 정보2013-07-06 09:2514030
중국 광시자치구서 대규모 농민 시위 정보2013-07-06 09:2313601
전문농장 우리 주 신형농업경영주체로 부상 정보2013-07-06 09:229360
베이징 고급 오피스 임대료, 3년만에 하락 "왜?" 정보2013-07-04 10:3515160
中 "정책우려"로 금융위기후 최대 자금 이탈 정보2013-07-04 10:339980
중국 식량자급 "경고등".."빠른 도시화 영향" 정보2013-07-04 10:2710880
전세계 관광객이 꼽은 중국 최고 명소는? 정보2013-07-03 11:4623190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정보2013-07-03 11:4311610
동전 보다 작은 2cm 초미니 계란 화제 정보2013-07-03 11:3812440
미국 백화점서 30초 만에 명품 10억 털려정보2013-07-01 09:4421520
"성상납 동영상" 충칭 관료, 뇌물수수로 징역 13년 정보2013-06-30 15:4520280
새 출입경관리법 외국인들에게 편리를 정보2013-06-30 15:4117290
중국 신강에서 흉기난동 사건..불안 확산 정보2013-06-30 15:3612860
미국인 사장, 억류 엿새만에 보상금 내고 풀려나 정보2013-06-28 10:3114791
중국 외교부장 "6자회담 재개 노력할 때" 정보2013-06-28 10:299861
中신용경색 완화 조짐?..은행간 금리 5일째 하락 정보2013-06-28 10:289760
우편배달부, 5층서 떨어지는 아이 맨손으로 받아 정보2013-06-27 17:4715290
도로 한복판서 벤츠와 BMW 치고 받아 "왜?" 정보2013-06-27 17:4417300
불경기에도 미국 부동산시장에 중국이 몰려온다 정보2013-06-27 17:4310810
상하이 법원, 마약 밀반입 외국인 사형 선고정보2013-06-26 09:2815730
중국 "돈맥경화" 심화..금융 위기론도 대두정보2013-06-26 09:2212370
그린피스 "중국 한약재 70% 농약 잔류"정보2013-06-26 09:1811400
위안화 가치 계속 오르니, 환전 수요 급증정보2013-06-20 16:1729070
중국, 아동 성폭행 공직자 사형 집행정보2013-06-20 16:0917730
중국 여성 우주인, 우주에서 실시간 물리학 강의정보2013-06-20 16:0513820
← 前へ27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