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호, 두살 자녀 위해 72억짜리 美 아파트 구입 "왜?"

쉼터뉴스 · #15273

← 쉼터뉴스

정보 · 2013-03-28 21:39:39 · 조회 2974
중국 부호가 두살밖에 안 된 자녀의 미국 명문대 입학을 염두에 두고 뉴욕에 72억짜리 저택을 구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미국 부동산중개업체 관계자 말을 인용해 "최근 자녀교육, 이민을 목적으로 미국 부동산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고 전하고 한 중국 엄마의 못 말리는 교육열을 소개했다.

중개업체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 여자는 지난해 초 맨해튼 지역의 집을 둘러본 후, 5번 애비뉴 근처에 위치한 "원(One) 57"을 650만달러(72억2천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90층 규모의 이 아파트는 뉴욕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에 속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여자에게) 구입 이유를 물어보니 딸이 커서 콜롬비아대학, 뉴욕대학, 하버드대학 등 명문대에 입학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는 나이가 두살이라고 덧붙여 완전 놀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구입한 총액은 90억달러(10조원)로 외국 국가 중 캐나다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협회 관계자는 "외국인에게 판매된 미국 부동산 중 11%가 중국인에게 판매됐으며 대부분이 고급 주택이다"며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중국인의 미국 부동산 구입은 계속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온바오 한태민]
136438858771.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멜버른 · 2013-03-29 11:23:35
여기 호주 시드니의 부동산 60 퍼센트가 중국인들이 사가고 있습니다. ( 새로 건설하게 되는 집)

멜버른도, 많은 부자들이 들어와서

1500 딸라 짜리 집 사는것도 가득한데
한화 180 억 정도..

투락,( , toorack ), 아마델amadale, 사우스 야라 ( south yarra) 쪽에 중국인들이 지금 들어와서 점점 고가격 집, 사가고,(50 억에서 200억 하는집들)

돈카스타,탬퍼스터,불린, 아번호, 박스힐, 블랙번,돈바일 쪽에 , 200-300만 딸라 ( 23억- 35 억 ) 정도 집을 불이 나게 사고,

서쪽, 포인트쿡, 윌리엄즈 랜딩, 쪽에 50-100 만딸라 ( 6억- 13억 ) 정도의 집은 다 사버렷지, 서쪽을 아마 중국과 인도인이 점령해버렷지

집들이 다 600 평이고, 아직은 못사는 동네지만, 집이다 새 별장들이고, 새로운 신형인데. 나중에 땅값이 많이 올라갈꺼에요.
78529사 · 2013-03-29 12:24:07
중국에 무슨 문제 생기므 다 외국으로 도망갈 사람들이짐...중국돈이 다 외국으로 흘러들짐..

미국유학온 중국애들보무 거진 가족이 비지네스 하지않음 작은 회사 큰 회사 집 자식들이짐..

빈부차이가 더 심해질듯...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베이징, 8일부터 "차량 5부제" 순서 바뀐다 정보2013-07-09 09:4512341
중국 옌볜 주택시장 과열..해외송금 부작용 정보2013-07-09 09:4120113
중국, 베이징·톈진·허베이 단일경제권 추진 정보2013-07-08 09:1811420
中 둘째 자녀 허용 기대감 고조 정보2013-07-08 09:1614051
중국, 민간자본에 은행업 진출 허용 계획 정보2013-07-08 09:159410
세계 최대 무역항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된다 정보2013-07-06 09:2514030
중국 광시자치구서 대규모 농민 시위 정보2013-07-06 09:2313601
전문농장 우리 주 신형농업경영주체로 부상 정보2013-07-06 09:229360
베이징 고급 오피스 임대료, 3년만에 하락 "왜?" 정보2013-07-04 10:3515160
中 "정책우려"로 금융위기후 최대 자금 이탈 정보2013-07-04 10:339980
중국 식량자급 "경고등".."빠른 도시화 영향" 정보2013-07-04 10:2710880
전세계 관광객이 꼽은 중국 최고 명소는? 정보2013-07-03 11:4623190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정보2013-07-03 11:4311610
동전 보다 작은 2cm 초미니 계란 화제 정보2013-07-03 11:3812440
미국 백화점서 30초 만에 명품 10억 털려정보2013-07-01 09:4421520
"성상납 동영상" 충칭 관료, 뇌물수수로 징역 13년 정보2013-06-30 15:4520280
새 출입경관리법 외국인들에게 편리를 정보2013-06-30 15:4117290
중국 신강에서 흉기난동 사건..불안 확산 정보2013-06-30 15:3612860
미국인 사장, 억류 엿새만에 보상금 내고 풀려나 정보2013-06-28 10:3114791
중국 외교부장 "6자회담 재개 노력할 때" 정보2013-06-28 10:299861
中신용경색 완화 조짐?..은행간 금리 5일째 하락 정보2013-06-28 10:289760
우편배달부, 5층서 떨어지는 아이 맨손으로 받아 정보2013-06-27 17:4715290
도로 한복판서 벤츠와 BMW 치고 받아 "왜?" 정보2013-06-27 17:4417300
불경기에도 미국 부동산시장에 중국이 몰려온다 정보2013-06-27 17:4310810
상하이 법원, 마약 밀반입 외국인 사형 선고정보2013-06-26 09:2815730
중국 "돈맥경화" 심화..금융 위기론도 대두정보2013-06-26 09:2212370
그린피스 "중국 한약재 70% 농약 잔류"정보2013-06-26 09:1811400
위안화 가치 계속 오르니, 환전 수요 급증정보2013-06-20 16:1729070
중국, 아동 성폭행 공직자 사형 집행정보2013-06-20 16:0917730
중국 여성 우주인, 우주에서 실시간 물리학 강의정보2013-06-20 16:0513820
← 이전27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