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춘화 "광둥성에서 매춘, 도박, 마약 허용 않겠다"

쉼터뉴스 · #16194

← 쉼터뉴스

정보 · 2014-03-07 11:41:09 · 閲覧 1381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광둥성(广东省) 후춘화(胡春华) 당서기가 매춘, 도박, 마약 등 범죄에 대한 강도높은 단속 의지를 보였다.

후춘화 서기는 지난 5일 오후 열린 광둥성대표단의 기자회견에서 "광둥성에서 매춘, 마약, 도박 등 범죄가 만연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반부패에 대한 고강도 단속도 지속하고 국외에 재산을 빼돌린 부패 관리도 엄격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후춘화 서기는 특히 "매춘과의 전쟁"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달 둥관(东莞)에서 시작된 성매매 단속에 대해 "원래 올 초부터 매춘 척결과 관련된 전담조직을 만들어 단속하려 했는데, 지난달 9일 중국중앙방송(CCTV)에서 둥관 지역의 성매매 비리를 폭로한다고 해서 단속을 좀 더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9일부터 28일까지 성매매를 집중 단속해 광둥성에서만 3천184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으며 363명에게 형사구류 처벌을 내렸다"며 "성매매 산업을 만들어 내거나 운영하는 업자, 이를 통해 이득을 얻는 사람 등을 집중적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춘화 서기는 지난 2012년 말 광둥성 당서기로 임명된 후, 공개석상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패 공직자를 근절하겠다"고 거듭 밝히며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최대 마약촌으로 알려진 루펑촌(陆丰村)의 마약조직을 소탕해 주목받았다. [온바오 한태민]

コメント (1)

꿔보러한접시 · 2014-05-19 15:38:01
몇백 몇천년 존재해온 것들이 과연 없어질가?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시리아 거주 중국인 탈출 러시정보2013-09-05 21:5811090
中 최저임금 상승 지속… 호북, 9월부터 인상정보2013-09-02 11:0216670
"중국 늪"에 빠진 두산인프라코어, 적자 추락정보2013-09-01 22:1316960
산좋고 물맑고 인품좋은 매력의 도시 도문정보2013-09-01 22:1023515
중국 상해, 암모니아 누출사고..41명 사상정보2013-09-01 22:0616550
우리는 중국조선족소년보 최우수꼬마기자 정보2013-08-29 17:1223731
중·러 국경세관 6곳 홍수로 폐쇄..변경무역 마비 정보2013-08-29 17:1011240
"中 저임금 고성장 잔치 끝나.."PC 16국" 부상" 정보2013-08-29 17:0913870
놀러 나간 6세 남아, 두 눈 적출된 채 발견 "충격"정보2013-08-28 16:2826063
남경, 살아있는 게 파는 "게 자판기" 등장 화제 정보2013-08-28 16:2616250
생후 2개월 여아 몸 속 바늘 사건 범인, 알고보니 정보2013-08-28 16:2221172
중국 "묻지마 살인" 잇따라..이번엔 버스 안에서 참극.정보2013-08-25 00:0650815
中 5성급 호텔, 페이스북·트위터 접속 서비스 제공정보2013-08-25 00:0313280
동굴서 20년째 혼자 사는 50대 남자 화제 "왜?"정보2013-08-24 18:2027211
천녀유혼 왕조현, 홍콩서 친구와 쇼핑 포착…성형 논란정보2013-08-24 18:1623930
한국 60세이상 조선족에게 발급한다정보2013-08-24 18:1524000
태풍 "우토르" 中남부 강타..가옥파손·교통마비정보2013-08-15 13:1914190
홍콩 男, 옷속에 아이폰 66대 감춰 밀수하려다 적발 정보2013-08-13 19:4427081
26층 아파트 옥상에 산을 쌓은 중국 괴짜 부자 정보2013-08-13 19:4228224
말다툼 하던 커플, 5층 베란다서 대롱대롱..왜? 정보2013-08-13 19:3823733
살 빼주는 계단..60세 이하 이용 금지정보2013-08-12 21:2417713
40도 넘는 폭염.."병아리도 저절로 부화"정보2013-08-12 21:2118041
중국 티베트서 규모 6.1 지진 발생정보2013-08-12 21:2012250
"중국 아줌마" 이번에는 제주도사들이기 정보2013-08-09 14:0931760
여러 지역 기온 42℃ 넘어…13일 후에 더위 꺾여 정보2013-08-09 14:0714760
산부인과 의사, 신생아 빼돌려 인신매매.. 충격 정보2013-08-09 14:0619024
우루무치, 달리던 버스서 화재…사상자 32명 정보2013-08-06 13:3416280
시원한 족욕과 함께 식사를… 충칭, "수상 식당" 인기 정보2013-08-06 13:3316080
멜라민 이어 `박테리아 분유` 파동 … 중국 엄마들 공황정보2013-08-06 13:3313490
자가용차 영업집 들이박아 정보2013-08-05 19:5615150
← 前へ24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