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민족서점에서 후원한 <중국조선족소년보 10대 최우수꼬마기자>시상식이 어제 연변민족서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선발경연은 전국의 광범한 조선족소학교들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고 학교사이 교류를 추진하며 어린이신문에서의 꼬마기자들의 주인공적 지위를 높여줌으로써 그들의 참여의식과 글짓기능력을 제고시키는데 취지를 뒀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각지의 꼬마기자들은 중국조선족소년보에 도합 300여편의 원고를 투고했는데 그가운데서 80여편의 원고가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번 선발경연에서는 이 80여편의 원고를 기준으로 했는바 신문에 실린 원고개수, 소식보도의 신속성, 원고내용의 중요성과 기사의 생동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10명의 우수꼬마기자들을 선발했습니다. 2013년 최우수꼬마기자로는 길림성 룡정시 북안소학교 김려, 길림성 안도현조선족학교 성혜란, 길림성 연길시 공원소학교 리수윤, 길림성 룡정시 실험소학교 김평, 흑룡강성 오상시 조선족실험소학교 김희, 길림성 연길시 신흥소학교 허혜정, 길림성 연길시 연남소학교 김민혁, 길림성 도문시 제2소학교 정혜영, 길림성 연길시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최원명, 료녕성 안산시 조선족소학교 김영미 등 학생들입니다. 이 10명의 학생은 다년간 중국조선족소년보에서 활약을 펼친 친구들인데 단마디 소식을 쓰던데로부터 시작해 지금은 자체로 포토뉴스까지 만들 수 있는 멋진 꼬마기자로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도전을 거듭하면서 더욱 활약적인 모습을 보여줄것을 한결같이 다졌습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최미화 기자
우리는 중국조선족소년보 최우수꼬마기자
쉼터뉴스 · #15765




아이싸면 안되짐 퇴학이짐.
한달에 6원이던가.
그때 돈이 없어서 바로 먹지도 못하면서도 피눈물 흘리메 선생님한테 떨리는 손으로 소년보값을 냈던 기억이...
영양이 따라못가서 휘청휘청 거레서 어린나이에 지팽이를 짚고 학교댕겠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