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원조 미녀스타 왕쭈셴(王祖贤·왕조현, 46)의 성형설이 제기됐다.중화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밀리에 홍콩에 입국한 왕쭈셴은 지난 22일 홍콩 코즈웨이베이(铜锣湾, 퉁뤄완) 쇼핑몰에서 친구들과 함께 옷을 사고 신발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그런데 왕조현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했다. 홍콩, 타이완(台湾) 등 언론은 "늘씬한 각선미는 여전했지만 외모는 한눈에 봐도 마치 성형에 실패한 것처럼 변해 있었다"고 전했다.또한 "파파라치가 가까이 왕쭈셴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손을 흔들어 보였지만 복귀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사진은 네티즌들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은 "왕쭈셴이 아닌 것 같다", "성형을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르다" 등 성형에 실패한 것이 맞다고 주장한 반면 일부는 "왕쭈셴도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다", "달라진 점을 못 느끼겠다", "악의적으로 잘 안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등 성형설을 반박했다.성형의혹이 일자, 왕쭈셴의 지인은 검색사이트 바이두(百度)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톄바(贴吧)"에 코즈웨이베이에서 사진이 찍힌 당일 저녁 숙소에서 지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성형 사실을 부인했다. [온바오 강희주]
천녀유혼 왕조현, 홍콩서 친구와 쇼핑 포착…성형 논란
쉼터뉴스 · #15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