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湖北省)의 주유소에서 영업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구급차의 주유를 해주지 않아 긴급호송 중이던 환자가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후베이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10시경 바둥현(巴东县) 진궈핑향(金果坪乡) 탕팡핑촌(塘坊坪村)에서 응급환자를 싣고 가던 구급차가 기름이 떨어져 인근의 중국 국영 석유회사 시노펙(中石化)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으려 했으나 직원이 "영업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주유를 거부했다.
심지어 환자의 딸이 "아버지가 죽어가니 번거롭더라도 한번만 주유해 달라"며 무릎까지 꿇고 애원했지만 직원은 똑같은 이유로 주유를 거절했다. 황당한 것은 당시 있던 직원 두 명 중 한 명은 사무실에서 컴퓨터 게임을, 한 명은 TV를 보며 이들의 다급한 사정을 외면했다.
환자 가족들은 결국 환자를 응급처치했던 진궈핑(金果坪)위생원 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해 기름을 공수한 후에야 출발할 수 있었다. 구급차가 출발했을 때는 이미 한시간이나 지체된 뒤였으며 환자는 결국 이동 도중 숨졌다.
구급차에는 당시 57세 주민 천젠쥔(陈千均) 씨와 그의 가족들이 타고 있었다. 천씨는 24일 오후 4시경, 자신의 3층짜리 집을 짓던 도중 공사현장에서 추락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진궈핑위생원 측은 의사를 급히 파견해 천씨를 응급치료했지만 부상이 심각해 구급차로 환자를 인근의 언스저우(恩施州)중심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유가족과 친척들은 "주유소에서 제때 주유만 했더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이 있었다"며 주유소 측의 몰지각한 행동에 분노를 표시했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응급환자가 있는데 주유를 안해줄 수 있냐?", "인간의 기본적 도리를 망각한 처사", "정말 어이없다", "자기 가족이나 친척이 다쳐도 주유 안해줄 거냐?", "해당 직원들을 모두 해직시키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일부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미리 주유를 하지 않은 구급차 측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시노펙 후베이(湖北)지사 관계자는 "바둥현이 산간지역이라 영업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고 있고 저녁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소방·구급·경찰차는 예외로 하고 있다"며 "주유를 거부한 직원 2명을 모두 해고시켰으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온바오 강희주]
후베이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10시경 바둥현(巴东县) 진궈핑향(金果坪乡) 탕팡핑촌(塘坊坪村)에서 응급환자를 싣고 가던 구급차가 기름이 떨어져 인근의 중국 국영 석유회사 시노펙(中石化)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으려 했으나 직원이 "영업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주유를 거부했다.
심지어 환자의 딸이 "아버지가 죽어가니 번거롭더라도 한번만 주유해 달라"며 무릎까지 꿇고 애원했지만 직원은 똑같은 이유로 주유를 거절했다. 황당한 것은 당시 있던 직원 두 명 중 한 명은 사무실에서 컴퓨터 게임을, 한 명은 TV를 보며 이들의 다급한 사정을 외면했다.
환자 가족들은 결국 환자를 응급처치했던 진궈핑(金果坪)위생원 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해 기름을 공수한 후에야 출발할 수 있었다. 구급차가 출발했을 때는 이미 한시간이나 지체된 뒤였으며 환자는 결국 이동 도중 숨졌다.
구급차에는 당시 57세 주민 천젠쥔(陈千均) 씨와 그의 가족들이 타고 있었다. 천씨는 24일 오후 4시경, 자신의 3층짜리 집을 짓던 도중 공사현장에서 추락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진궈핑위생원 측은 의사를 급히 파견해 천씨를 응급치료했지만 부상이 심각해 구급차로 환자를 인근의 언스저우(恩施州)중심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유가족과 친척들은 "주유소에서 제때 주유만 했더라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이 있었다"며 주유소 측의 몰지각한 행동에 분노를 표시했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응급환자가 있는데 주유를 안해줄 수 있냐?", "인간의 기본적 도리를 망각한 처사", "정말 어이없다", "자기 가족이나 친척이 다쳐도 주유 안해줄 거냐?", "해당 직원들을 모두 해직시키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일부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미리 주유를 하지 않은 구급차 측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시노펙 후베이(湖北)지사 관계자는 "바둥현이 산간지역이라 영업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고 있고 저녁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소방·구급·경찰차는 예외로 하고 있다"며 "주유를 거부한 직원 2명을 모두 해고시켰으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온바오 강희주]
コメント (5)
다 4가지들 바가지들....
사망한 분은 중국이란 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원쑤다.
자기가 난 자식을 화장실배수관에 처넣고도 시치미를 떼는
인피를 쓴 짐승들도 잇을라니 중국에선 이런건 뉴스도 안됨.
오로지 자기자신밖에 몰루는 자사자리한 인간성은 현재 독재정부의 산물.
인피를 쓴 짐승들도 잇을라니 중국에선 이런건 뉴스도 안됨.
오로지 자기자신밖에 몰루는 자사자리한 인간성은 현재 독재정부의 산물.
주유안해준놈도 나쁘지만 구급차가 기름떨어질정도에서 출동한것도문제지
구급차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딱 사람 태우구 갈때 무슨 기름없다고 주유소 들리구 하면서
다 거기서 거기짐.
딱 사람 태우구 갈때 무슨 기름없다고 주유소 들리구 하면서
다 거기서 거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