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강요한 내연녀 청부살해한 인민대표, 사형

쉼터뉴스 · #16265

← 쉼터뉴스

정보 · 2014-04-18 20:01:43 · 閲覧 1692

중국 법원이 수년간 관계를 유지해 온 내연녀가 결혼을 강요하자, 킬러를 고용해 살해한 베이징 정부 관리의 사형을 집행했다.

베 이징 지역신문 파즈완바오(法制晚报)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은 최근 최고인민법원의 비준을 받고 고의살해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쳰먼가도(前门街道) 업무위원회 전 서기이자 둥청구(东城区) 인민대표인 뤄샤오제(罗少杰)의 사형을 집행했다.

법 원에 따르면 올해 49세의 뤄샤오제는 지난 2002년 우연히 슝(熊)모 씨를 알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지면서 슝 씨는 뤄 씨의 아내 궈(郭) 씨에게 수차례 협박전화를 해 이혼을 강요했다. 궈 씨는 두번이나 번호를 바꿨고 거주지도 옮겼지만 슝 씨는 새로 바꾼 전화번호를 알아내 다시 협박전화를 했으며 이사한 거주지를 찾아와 협박하기까지 했다.

견디다 못한 궈 씨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뤄 씨는 아내와 이혼할 생각이 없었으며 내연녀의 계속되는 결혼 강요에 지쳐 살해를 결심했다.

뤄 씨는 평소 친하게 지냈던 동생인 마(马) 씨와 예(叶) 씨와 상의한 후, 이들에게 각각 4만위안(668만원), 2만위안(334만원)을 주고 슝 씨를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예 씨는 뤄 씨가 준 돈으로 아파트를 임대하고 자물쇠를 바꾸는 등 준비를 했다. 지난 2011년 9월 14일 오후 2시, 마 씨는 방을 본다는 명의로 슝 씨를 속여 미리 임대한 아파트로 유인한 후, 그 곳에서 슝 씨를 살해했다. 살해한 다음날, 마 씨는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시체를 훼손한 후, 다른 곳에 유기했다. 

법원은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1심에서 뤄 씨와 마 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다른 공범인 예 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온바오 한태민]

コメント (1)

힘내라내인생 · 2014-04-18 21:28:44
글을 올리려면 마저 올려야지 ㅠㅠ
그래서 1심에서..뭐?
체크 좀 하셔...ㅉㅉ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광동성, 여학생 "7대1" 집단폭행 충격 "변기에 머리를.."정보2013-10-24 10:0042840
삼성, "휴대전화 불량" 中언론보도에 "사과성명"정보2013-10-24 09:5815410
훈춘세관 호랑이가죽 밀반입사건 수사정보2013-10-21 21:5317640
전원도시 꿈꾸는 연길… 도농통합발전 꾀한다정보2013-10-21 21:5213340
중국, "항모킬러" 창젠 10호 미사일 발사장면 공개정보2013-10-21 21:5111090
철없는 부부, 아이 팔아 아이폰 구입 "허걱~"정보2013-10-20 04:1621384
뉴욕 맨해튼의 60층 고층빌딩, 中 기업에 넘어갔다정보2013-10-20 04:0614081
상하이 "한민족 큰잔치" 888인분 비빔밥정보2013-10-20 04:0513550
베이징, 3일 연속 스모그시 "차량 홀짝제" 시행정보2013-10-18 00:3812200
런던·파리 위안화 국제거래 허브 경쟁정보2013-10-18 00:3710030
중국 지도자 애니메이션 첫 등장정보2013-10-18 00:3610280
9월 중국 PPI 전년比 1.3% 하락, 전달比 0.2% 상승정보2013-10-15 20:109780
상하이 환러구의 할로인데이 맞이…귀신들과 놀아요정보2013-10-15 20:0912100
중국 군부도 자아비판 대열 합류정보2013-10-15 20:0411290
中 신장·네이멍구에 벌써 폭설정보2013-10-15 10:3512231
한중 문화예술제, 14일 문화원서 개막정보2013-10-15 10:349360
스튜어디스, 휴대폰 키고 놀다 적발돼 탑승 금지정보2013-10-15 10:3325070
현대·기아차, 브레이크등 결함으로 10만대 리콜정보2013-10-08 00:0014600
泰-中, 고속철도·수자원관리 협력 논의정보2013-10-07 23:5610530
중국에선 의사 초임 평균에 미달v정보2013-10-07 23:5516960
장백산관광객 10~30킬로메터 줄지어서정보2013-10-06 14:3820540
장백현공안국 소 절도사건 사출정보2013-10-05 19:3212050
한국서 조선족 노린 기획부동산 사기 극성정보2013-10-05 19:2916452
중국 말벌 "비상"..41명 사망 정보2013-10-03 15:0716210
중국서 부부싸움 도중 강물에 아기 던져 정보2013-10-03 15:0618512
중국 대도시 집값 고공행진 계속..16개월 연속↑ 정보2013-10-03 15:0614270
千葉OKTA비지니스강연회안내 - 삼성의 인사평가제도에 대해정보2013-09-26 13:5320130
中, 대북 수출규제 품목 공개…"대북정책 중요 변화" 정보2013-09-26 08:4411020
중국 중소기업 대다수 "세금 부담 과중" 정보2013-09-26 08:4310320
왕청현농기국에서 농기안전관리 강화 정보2013-09-26 08:439561
← 前へ22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