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회 충전에 40분 비행 전기항공기 선보여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이 운영비용이 매우 적게 드는 2인승 전기항공기를 최근 선보였다고 신화망(新華網)이 21일 보도했다.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일 제2차 선양 파쿠(法庫)국제비행대회에서 전기비행기인 RX1E루이츠(銳翅) 2인승 비행기에 대한 상품발표회를 열었다.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가진 이 전기비행기의 순항속도는 시속 150㎞며 최고 상승고도는 3천m다.
또 최대이륙중량이 480㎏이어서 두 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륙거리는 280m, 착륙거리는 560m다.
항공유 대신 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RX1E는 한 번에 1시간 30분가량 충전하면 40분간 비행할 수 있다.
신화망은 특히 이 항공기의 1회 충전비용이 대략 5위안(885원) 밖에 되지 않아 운영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고 전했다.
중국 측 전문가는 RX1E 개발 등으로 중국 역시 국제적인 신에너지 항공기 개발 조류를 바짝 뒤쫓게 됐다고 평가했다.
jslee@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이 운영비용이 매우 적게 드는 2인승 전기항공기를 최근 선보였다고 신화망(新華網)이 21일 보도했다.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일 제2차 선양 파쿠(法庫)국제비행대회에서 전기비행기인 RX1E루이츠(銳翅) 2인승 비행기에 대한 상품발표회를 열었다.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가진 이 전기비행기의 순항속도는 시속 150㎞며 최고 상승고도는 3천m다.
또 최대이륙중량이 480㎏이어서 두 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륙거리는 280m, 착륙거리는 560m다.
항공유 대신 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RX1E는 한 번에 1시간 30분가량 충전하면 40분간 비행할 수 있다.
신화망은 특히 이 항공기의 1회 충전비용이 대략 5위안(885원) 밖에 되지 않아 운영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고 전했다.
중국 측 전문가는 RX1E 개발 등으로 중국 역시 국제적인 신에너지 항공기 개발 조류를 바짝 뒤쫓게 됐다고 평가했다.
js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