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沈阳)에서 가게 주인, 종업원 하나 없는 이른바 "무인 상점"이 운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선양시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선양에서는 지난 4월말부터 종업원 하나 없는 무인 상점인 "간식제조(零食制造)"가 한달여째 운영되고 있다.
매장 내부에는 사람의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으며 소형 금고와 CCTV, 진열대에 고구마 스낵, 매실 짱아찌 등 비닐 또는 통에 포장된 간식 상품이 전시된 게 전부이다. 상점을 찾은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골라 현금을 소형 금고에 지불하고 가면 된다. 상품 가격은 대부분 5위안(9백원)에서 10위안(1천8백원) 사이이다.
신문은 "영업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상품을 도둑맞거나 돈을 적게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전했다.
상점 주인인 리촹(李闯)은 무인 상점을 개업하게 된 것에 대해 "사람간의 신뢰"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촹 사장은 "주변 친구들이 "무인 상점"을 개업하면 분명 개업한 지 이틀도 안 돼 돈을 안 내고 물건을 훔쳐가는 등 막대한 손해를 볼 것이라 우려했지만 나는 상점 안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고객이 물건을 훔쳐가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또한 "종업원을 고용하면 한 명당 최소 2천위안(36만원) 이상의 인건비가 지출된다"며 "종업원이 없으면 경영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한태민]
선양시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선양에서는 지난 4월말부터 종업원 하나 없는 무인 상점인 "간식제조(零食制造)"가 한달여째 운영되고 있다.
매장 내부에는 사람의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으며 소형 금고와 CCTV, 진열대에 고구마 스낵, 매실 짱아찌 등 비닐 또는 통에 포장된 간식 상품이 전시된 게 전부이다. 상점을 찾은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골라 현금을 소형 금고에 지불하고 가면 된다. 상품 가격은 대부분 5위안(9백원)에서 10위안(1천8백원) 사이이다.
신문은 "영업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상품을 도둑맞거나 돈을 적게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전했다.
상점 주인인 리촹(李闯)은 무인 상점을 개업하게 된 것에 대해 "사람간의 신뢰"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촹 사장은 "주변 친구들이 "무인 상점"을 개업하면 분명 개업한 지 이틀도 안 돼 돈을 안 내고 물건을 훔쳐가는 등 막대한 손해를 볼 것이라 우려했지만 나는 상점 안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고객이 물건을 훔쳐가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또한 "종업원을 고용하면 한 명당 최소 2천위안(36만원) 이상의 인건비가 지출된다"며 "종업원이 없으면 경영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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