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기업 "무더기 퇴출"

쉼터뉴스 · #16333

← 쉼터뉴스

정보 · 2014-06-03 13:36:17 · 閲覧 1635
(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에서 자국산 분유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가운데 당국이 조제분유 생산 기업을 무더기로 퇴출시켰다.

31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식약총국)이 전날 발표한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허가증 갱신 심사"에서 82개 기업이 허가증을 받았으나 심사 불합격, 신청 연기나 취소 기업이 51개에 달했다.

식약총국은 이들 51개 기업이 생산 허가증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조제분유를 생산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총국의 이번 조치는 자국산 분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자 신뢰 회복을 위해 강력한 행정력을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생산 허가증을 받은 82개 기업 명단은 식약총국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앞서 식약총국은 지난해 12월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허가 심사 세칙"을 마련, 사상 최고 수준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것임을 예고한 뒤 이번 심사를 벌였다.

중국에서는 2004년 가짜 분유 사건과 2008년 멜라닌 분유 파동 등으로 자국산 분유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중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할 때마다 분유를 대량 구매하는 사태가 빈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hsh@yna.co.kr

(끝)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일본에서 룡두레모임 탄생 | 쉼터소식쉼터편집2016-12-01 14:2639310
식사매너만 잘 지켜도 품격이 달라진다 | 흑룡강신문 / 김권철쉼터편집2016-12-01 14:2426150
김장김치담그기 체험교실 일본동경에서 열려 | 쉼터소식쉼터편집2016-12-01 14:1424840
2016년도 일본조선족 년말행사(송년회) 묶음쉼터편집2016-11-18 09:1035670
연변1중일본학우회 설립 | 흑룡강신문 / 글 김채영 사진 김권철쉼터편집2016-11-07 20:3934180
몸은 일본에 있어도 고향수재지역 향한 마음은 뜨거워 | 길림신문 / 리홍매쉼터편집2016-11-04 18:3619400
도꾜 한복판에 울려퍼진 “연변팀 쨔유!” | 길림신문 / 리홍매쉼터편집2016-11-04 18:3329770
재일조선족 어린이들 4개국 언어로 감동의 열창무대 선보여 | 중국조선어방송넷 / 박영화쉼터편집2016-11-04 18:2827200
「延辺災害地域支援募金」終了報告쉼터편집2016-11-01 23:2517630
"커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요?"재일조선족 여성 세미나 가져 | 흑룡강신문 / 고향련쉼터편집2016-10-17 18:5926180
조선족연구 심층차학술회 어떤 주제 오갔나? | 길림신문 / 특파원 리홍매쉼터편집2016-10-05 07:5732910
연변재해지구지원모금 창의서 (発起人:鄭亨奎、鄭雅英、呉紅敏)정보2016-09-25 10:0821420
실천을 결합한 재일조선족 농활체험장을 찾아 | 길림신문 / 리홍매쉼터편집2016-09-13 06:4425811
2016제11회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개막 | 길림신문정보2016-08-29 11:3821230
재일조선족 차세대, 21세기 새 가능성이다정보2016-08-22 08:4822800
일본 도꾜에서 펼쳐진 민족단합의 대축제 | 길림신문 / 리홍매쉼터편집2016-08-22 08:3635310
世界韓人貿易協会(World-OKTA) 千葉支会 第14期 在外同胞次世代貿易スクール2016최고관리자2016-06-01 18:0646020
앨범 〈해변의 연가〉, 성숙된 여인의 향기 담아최고관리자2016-05-13 23:1439460
4월2일 延边富德VS北京国安 16시(일본시간)최고관리자2016-03-30 14:1543230
슈퍼리그제2륜 강소소녕vs연변부덕 3月11日 20시30분(일본시간) 승리하자~연변!최고관리자2016-03-11 12:0633470
재일중국조선족축구팬들 대형스크린으로 연변팀 응원최고관리자2016-03-07 18:0747310
범 왔다! 연변팀 화려한 신고식 1:1 | 길림신문최고관리자2016-03-07 18:0430880
연변팀 일본 각 조선족단체들과 함께 참치해체쇼 진행최고관리자2016-02-02 15:5045721
일본조선족축구팬들 고향음식을 마련해 연변팀에 전달최고관리자2016-01-29 12:2946581
千葉OKTA新年会案内최고관리자2016-01-14 20:0129460
延辺大学日本校友会新年会정보2015-11-25 07:4744090
장어TV의 《연변사투리》해설자들,그들은 누구?쉼터물산2015-11-06 16:2740601
연변주정부 슈퍼리그 진출한 연변축구팀에 500만원 포상쉼터물산2015-11-06 16:2241640
재일조선족어린이들 중국 한국 노래 불러 수상최고관리자2015-10-24 20:5842730
기적 같은 우승, 박태하 잔류선언최고관리자2015-10-24 19:4734070
← 前へ2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