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의료재단은 11일 저장디안(迪安)진단기술투자유한공사와 20년 장기 합작 계약을 하고 중국 위생당국의 공식 허가를 받아 검진센터를 열었다면서 내과, 외과, 산부인과, 내시경과, 치과 등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이 경률 이사장은 전날 현지에서 가진 출범식에서 "한국적 시스템과 중국의 서비스 프로그램이 융합된 전문 건강관리 시스템이 한눠건강의 핵심 가치"라며 "건강에 대한 의식과 수요가 높아져 가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고급 의료 기술이 "의료 한류"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항저우 1호 검진센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 내 중국 주요 도시에 10개가량의 검진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종합검진 수준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나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과 고령화 등으로 검진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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