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할머니, 머리카락으로 스웨터와 모자 짜 화제

쉼터뉴스 · #16144

← 쉼터뉴스

정보 · 2014-02-02 09:40:15 · 閲覧 1610
충칭(重庆)의 60대 할머니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스웨터와 모자를 짜 화제가 되고 있다.

충칭시 지역신문 충칭상바오(重庆商报)의 보도에 따르면 위중구(渝中区)에 거주하는 60세 퇴직교사 샹런쉬안(项仁宪) 씨는 11년 전부터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스웨터와 모자를 짜는 작업을 시작해 최근 이를 완성했다.

샹 씨는 자연적으로 빠진 머리카락 중 최소 길이 10cm 이상의 머리카락을 꼬아 실로 만들어 스웨터와 모자를 짰다. 그녀는 작업 과정에서 옷에는 머리카락 15가닥, 모자에는 20가닥을 실로 꼬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11년간의 작업 끝에 완성된 스웨터에는 8만9천가닥, 모자에는 2만7천가닥의 머리카락이 쓰였다. 스웨터는 길이는 70cm, 소매 길이는 58cm 였으며 무게는 382.3g이다. 모자 무게는 119.5g이다.

샹 씨는 "검은색 머리카락과 청춘을 오랫동안 남기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같이 스웨터와 모자를 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샹 씨는 스웨터와 모자를 짜면서 빠진 머리카락 수를 꼼꼼히 기록했는데 파마한 날에는 하루에 225가닥, 탈모가 심했던 날에는 머리를 감다가 195가닥이 빠진 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샹 씨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 모자를 짜고 있다. [온바오 강희주]
139106167628.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길동포작가, 서울 구로동에 가연스튜디오 개업정보2014-01-19 01:0720190
"중국, 춘제 대목 앞두고 폭죽 시장 불경기"< BBC>정보2014-01-19 01:0613220
中 "단독 2자녀 정책" 본격 시행.."전면 허용은 아직"정보2014-01-19 01:0511340
중국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는?정보2014-01-18 00:4123000
"죽어야 끊을 수 있는 마약 "아미돈" 北 전역 확산"정보2014-01-18 00:4015930
中, 시속 600km "로켓" 초고속열차 운행 실험 성공정보2014-01-18 00:3911490
12세 소녀 뱃속에서 머리카락이 500g이나 "왜?"정보2014-01-16 00:0224480
30년 전엔 선전, 지금은 충칭 … 돈의 서부 대이동 미리 읽어라정보2014-01-16 00:0113810
"2020년 중국과 홍콩, "경제적 一國一制" 될 것"정보2014-01-15 23:5411540
시진핑 집무실에 놓인 빨간색 전화기, 어떻게 쓰이나?정보2014-01-14 02:0931420
훈춘 새해 첫 로씨야산 석탄 2700톤 수입정보2014-01-14 02:0810810
세계서 사무실 임대료 가장 비싼 5곳 중 4곳이 중국에정보2014-01-14 02:0714590
운남 관광지 샹그릴라, 대형 화재로 이재민 2천6백명정보2014-01-12 23:4313520
탕웨이, 보이스피싱으로 3천7백만원 피해…경찰 수사정보2014-01-12 23:4112430
中, 남중국해서 수심 300m 잠수 성공정보2014-01-12 23:4010520
张艺谋감독 "초과출산" 벌금, 748만 위안확정정보2014-01-11 00:4617111
중국의 4대 요리..우리 입맛에 가장 맞는 음식은?정보2014-01-11 00:4216401
기업 퇴직양로금 10% 재인상, 7400만 명 혜택 입어정보2014-01-11 00:4210680
베이징 최대 규모 애플스토어, 화마오에 오픈정보2014-01-09 15:5712521
4세 여아, 감기 증세로 링거 맞았는데 사망정보2014-01-09 15:5316170
저비용항공사 "타이틀 빅매치"…"1등·최초"에 목매는 까닭은?정보2014-01-09 15:5010100
농민공, 설 연휴 피해 서둘러 귀향 시작정보2014-01-08 21:2511260
중국, 하수구 식용유 제조판매범에 사형 선고정보2014-01-08 21:2412720
광둥성, 신중 AI 환자 2명 추가…3주새 6명 감염정보2014-01-08 21:229310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상하이 애슐리정보2014-01-07 23:1621370
책 찢고 놀던 아기, "집 한채값" 지폐도 산산조각내정보2014-01-07 23:1219637
왕징 공사장, 화재 발생해 근로자 숙소 불타정보2014-01-07 23:109590
중국 마약 생산 마을 소탕 작전정보2014-01-03 22:2517350
평봉산, 말의 천국정보2014-01-03 22:2413820
화룡시 해란강레저관광코스 볼거리 먹거리 풍성정보2014-01-03 22:2413930
← 前へ17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