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판정" 신생아, 이틀 후 화장터 불길 앞에서 살아나..
의사에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가 화장터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21일 광저우르바오 등 중국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태어난지 1개월 밖에 안된 신생아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10월 말 선천적으로 기형인 코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기는 숨을 잘 쉬지 못해 자주 아팠다. 힘겹게 삶을 이어오던 아기는 결국 이번달 18일 허페이아동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사망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아기가 사망 판정을 받은지 이틀 후인 20일 오전 10시, 부모는 허페이 시내의 시립 화장장으로 아기를 데려갔다. 그런데 통상 형식적인 절차로 진행되는 신체 검사에서 의료진은 이 아기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기는 즉각 다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가 살아난 기적같은 일이 발생하자 허페이아동병원은 중국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뉴스팀news@segye.com
사진=런민넷
의사에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가 화장터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21일 광저우르바오 등 중국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태어난지 1개월 밖에 안된 신생아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지난 10월 말 선천적으로 기형인 코를 가지고 태어난 이 아기는 숨을 잘 쉬지 못해 자주 아팠다. 힘겹게 삶을 이어오던 아기는 결국 이번달 18일 허페이아동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사망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아기가 사망 판정을 받은지 이틀 후인 20일 오전 10시, 부모는 허페이 시내의 시립 화장장으로 아기를 데려갔다. 그런데 통상 형식적인 절차로 진행되는 신체 검사에서 의료진은 이 아기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기는 즉각 다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가 살아난 기적같은 일이 발생하자 허페이아동병원은 중국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뉴스팀news@segye.com
사진=런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