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훈춘철도통상구 하치장은 여간 분주한 모습이 아니였다. 한켠에서는 여러대의 굴착기가 40개 렬차바곤의 2700톤 되는 석탄을 부리우고 다른 한켠에서는 석탄을 운반하는 트럭이 실북나들듯 오간다. 이는 훈춘삼협에너지경제무역유한회사가 중로 훈춘-마하린노철도를 리용하여 수입한 첫번째 로씨야석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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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의 2013년 투자유치대상인 훈춘삼협에너지경제무역유한회사는 주로 로씨야와의 수출입무역에 종사하는데 2013년 12월말에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입주했다. 이번에 수입한 석탄은 이 회사가 올해 1월 로씨야와의 첫번째 거래로서 월말까지 루계로 2만톤의
석탄을 훈춘-마하린노철도를 리용해 수입한 뒤 각종 운수경로를 통해 전국 각지에 운송하게 된다.
이번에 수입하는
석탄 2만톤은 훈춘철도통상구가 설립한 이래 맞는 최대 일방거래수입업무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회사에서는 훈춘-마하린노철도,
훈춘통상구를 통해 로씨야의 석탄을 80만톤 내지 100만톤을 수입함과 아울러 무역품종을 확대하여 대 로씨야 목재, 광석 등
제품의 수입무역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