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부, 폭우 언제까지…26명 사망, 이재민 490만명

쉼터뉴스 · #16355

← 쉼터뉴스

정보 · 2014-06-25 23:48:09 · 閲覧 1377
중국 남부에 또 한차례 폭우가 내려 26명이 죽고 49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민정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후, 강남(江南), 화남(华南), 서남 등 지역에 폭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에는 번개, 강풍까지 동반해 홍수, 산사태, 토석류 등의 재해가 발생했다.

중국 국가안전재해위원회판공실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까지 푸젠(福建), 장시(江西),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광시(广西), 충칭(重庆), 쓰촨(四川), 구이저우(贵州), 윈난(云南) 등 9개 성(省) 지역에서 26명이 죽고 3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489만6천명이 발생했다.

이 중 후난성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했다. 창샤(长沙), 헝양(衡阳), 샤오양(邵阳) 등 9개 시(市) 45개 현(县)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11명이 죽고 2명이 실종됐으며 주민 20만명이 긴급대피했다.

중국 기상부문 전문가들은 이같은 남부 지역의 잇따른 폭우에 대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중국의 강우대가 창장(长江)유역, 화남 등 지역으로 남하함에 따라 북방 지역은 메마르고 남방 지역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민정부에 따르면 중국 남부지역에는 지난달부터 폭우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중순에는 일주일간 폭우가 내려 9개 성(省) 지역에서 37명이 죽고 6명이 실종됐으며 이달 초에는 6개 성(省) 지역에 폭우가 내려 6명이 죽고 이재민 340만명이 발생했다. [온바오 한태민]



140350318951.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 회사채 디폴트 더 많이 허용해야"정보2014-03-10 09:4410560
말레이 추락기 테러여부 수사.."승객 4명 신원확인중"정보2014-03-10 09:4313590
조선족 2세 출산에 혼신을 다하는 녀성국장정보2014-03-07 11:4329742
녀성 취업창업에 가교…879개 일터 마련정보2014-03-07 11:4210160
후춘화 "광둥성에서 매춘, 도박, 마약 허용 않겠다"정보2014-03-07 11:4113811
中, 2014년도 국방 현대화로 "군사굴기"정보2014-03-05 09:2212391
中전인대 개막 하루앞둔 인민대회당 표정정보2014-03-05 09:2011860
조선족 차광철, 중국 전인대 주석단에 선출정보2014-03-05 09:1714670
양회 곧 개막…천안문광장에 관광객 인산인해정보2014-03-04 17:5010320
쿤밍역 테러 용의자 8명 전원 사살·검거정보2014-03-04 17:4912330
중국 준 정부기구 "양안 정상회담, 제3국서도 가능"정보2014-03-04 17:489970
고준익 J리그(J2) カラーレ富山에서 활약정보2014-03-03 15:0315473
저우융캉, 中 언론 첫 거론 "지위 높아도 법에 따라 처벌"정보2014-03-03 12:0011751
중국, 내년말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2호 발사정보2014-03-03 11:599850
중국 "양회" 개막..테러·스모그 대책 집중 논의정보2014-03-03 11:5810080
훈춘 보조금 5.2억 쟁취, 국제통로건설 강화정보2014-02-28 23:5513560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 제정키로정보2014-02-28 23:549270
구이저우성, 방화범 소행으로 버스 화재…사상자 41명정보2014-02-28 23:5211310
연변 몇년사이 리혼률 40% 계속 상승세정보2014-02-28 16:5117031
식칼 든 강도 비웃은 은행직원, 믿는 구석 있나 했더니정보2014-02-26 11:5530878
베르나, 中소형차 판매 1위.."상하이GM 사일" 눌렀다정보2014-02-26 11:5310290
중국 스모그 소송 … 천식 환자, 정부 보상 요구정보2014-02-26 11:5310501
中, 일가족 살해사건 연이어 발생 "어째 이런 일이?"정보2014-02-10 21:4536520
철도 단일 여행객 운송량 800만 돌파…춘윈 신기록 수립정보2014-02-10 21:4410100
중국 하이난성 "나체 해수욕 금지"..찬반 논란정보2014-02-10 21:4319990
훈춘 설명절 따로 없이 개방 물고 트인다정보2014-02-08 17:0220131
인구류실로 자취를 감추어가고있는 안도현 신툰촌의 민속활동정보2014-02-08 17:0114030
중국, 남극에 4번째 과학기지 완공정보2014-02-08 16:599460
호주·미국 투자이민에 中 부유층 몰린다 "왜?"정보2014-02-06 10:2318510
우리주 지리적 우세 활용해 관광산업발전 다그친다정보2014-02-06 10:1910021
← 前へ15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