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 물고기 "씨"가 말라간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중국 양쯔강의 생태계가 멸종의 길로 치닫고 있다.
경제 발전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이 늘었지만 처리시설이 따라주지 못하고 강의 오염은 더해 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상운송이 크게 늘어 배의 스크류에 휘말려 죽는 물고기도 크게 늘고 있다. 주류, 지류에 수많은 댐이 생기면서 회유로가 막혀 버린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유명했던 양쯔강 돌고래도 중국당국은 이미 2007년 멸종을 선언했다.
개체수가 많이 남았다고 하던 이 양쯔강 돌고래를 많이 닮은 상괭이 마저 최근에 와서 수가 급감한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1800마리가 서식하고 있었지만 2년 전 조사에서는 양쯔강 전역에서 920마리 밖에 확인 못해 절반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2015~2020년이 되면 상괭이도 멸종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중국 양쯔강의 생태계가 멸종의 길로 치닫고 있다.
경제 발전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이 늘었지만 처리시설이 따라주지 못하고 강의 오염은 더해 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상운송이 크게 늘어 배의 스크류에 휘말려 죽는 물고기도 크게 늘고 있다. 주류, 지류에 수많은 댐이 생기면서 회유로가 막혀 버린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유명했던 양쯔강 돌고래도 중국당국은 이미 2007년 멸종을 선언했다.
개체수가 많이 남았다고 하던 이 양쯔강 돌고래를 많이 닮은 상괭이 마저 최근에 와서 수가 급감한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1800마리가 서식하고 있었지만 2년 전 조사에서는 양쯔강 전역에서 920마리 밖에 확인 못해 절반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2015~2020년이 되면 상괭이도 멸종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