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은 운남성에서 지난달 30일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살인혐의자를 검거했다고 4일 중신넷이 보도했다.
총기 난사 후 도주 중이던 혐의자 사오쭝지(邵宗其·37)는 윈난성 텅충현 자신의 이모집에 숨어 있다가 지난 3일 검거됐다. 검거 당시에 사오는 범행 때 쓴 것으로 보이는 총기를 지니고 있었다고 공안측은 밝혔다.
공안은 그가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의심한 이웃 남자의 집 2가구를 기습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 >
총기 난사 후 도주 중이던 혐의자 사오쭝지(邵宗其·37)는 윈난성 텅충현 자신의 이모집에 숨어 있다가 지난 3일 검거됐다. 검거 당시에 사오는 범행 때 쓴 것으로 보이는 총기를 지니고 있었다고 공안측은 밝혔다.
공안은 그가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의심한 이웃 남자의 집 2가구를 기습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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