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0m 초대형 싱크홀 "날벼락"..인명피해는 없어
중국에서 지름 60m짜리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쓰촨(四川) 성 광위안(?元) 시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싱크홀이 생겨난 것과 관련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선 12일 오전 12시40분쯤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굉음으로 가득 찼다. 잠자던 주민들은 지진처럼 느껴지는 흔들림에 놀라 깼으며, 다음날 거대 싱크홀을 목격한 뒤 할 말을 잃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석회암이 녹아 생기는 카르스트(karst) 지형이 무너지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생긴 싱크홀로 집과 건물 등 11채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쓰촨 성 당국은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 거처와 옷가지 등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뉴스팀news@segye.com
중국에서 지름 60m짜리 초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쓰촨(四川) 성 광위안(?元) 시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싱크홀이 생겨난 것과 관련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선 12일 오전 12시40분쯤 조용하던 시골 마을이 굉음으로 가득 찼다. 잠자던 주민들은 지진처럼 느껴지는 흔들림에 놀라 깼으며, 다음날 거대 싱크홀을 목격한 뒤 할 말을 잃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석회암이 녹아 생기는 카르스트(karst) 지형이 무너지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생긴 싱크홀로 집과 건물 등 11채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쓰촨 성 당국은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 거처와 옷가지 등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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