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中, 고속철도·수자원관리 협력 논의

쉼터뉴스 · #15845

← 쉼터뉴스

정보 · 2013-10-07 23:56:15 · 조회 1053
(방콕=연합뉴스) 현경숙 특파원 =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고속철도 건설, 수자원 관리 등 태국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및 교통체계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 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두 지도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앞서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회담을 하고 고속철도 건설, 청정에너지 개발, 교육, 인적자원 개발,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잉락 총리와 시 주석은 인프라 개발이 양국 간 및 동남아시아 지역내 연결성을 증진시키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핵심요소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기본 인프라 및 교통체계 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태국은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과 종합 수자원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 기업들은 고속철도건설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2조원 규모의 종합수자원관리 사업에는 한국, 태국 기업과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두 지도자는 또 오는 2015년 양국 교역규모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재확인하고, 쌀, 고무 등 농산물 분야의 교역 확대를 모색키로 했다.

이와함께 시 주석은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수칙(COC) 채택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재다짐했다고 태국 정부 대변인은 전했다.

ksh@yna.co.kr

(끝)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장백산온천관광 호황세,일평균 500여명 찾아정보2014-04-02 21:3914770
길림-도문-훈춘고속철도 소반령 1호 터널 붕괴정보2014-04-02 21:3615120
광둥성, 강풍 동반 폭우…공항 침수에 피해 잇따라정보2014-04-01 09:4113350
시내구역서 가짜종이돈 태우는것을 엄금정보2014-04-01 09:3712270
돈화 량식보조금 1억 3천여만원 지급정보2014-04-01 09:349250
中, 저우융캉 일가 및 측근 재산 900억위안 압수정보2014-03-30 20:3815940
"중국, 송환 중국군 유해 신원확인 위해 DNA 감정"정보2014-03-30 20:3711030
대만서 "중국과 서비스협정" 반대 대규모 시위정보2014-03-30 20:3510190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잇는 고속철 할인정보2014-03-29 21:4013390
연길시 도시공원 새 모습 선보인다정보2014-03-28 20:1819670
연변 올해 1억원이상 공업건설대상 30개정보2014-03-28 20:1712290
중국 저장성 부성장, 4월 만에 해임정보2014-03-28 20:1612490
延吉最大一房多卖案开庭정보2014-03-28 04:5018270
중국, 올해 개인소득세 징수 9.5% 늘리기로정보2014-03-26 22:1013442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인사임면명단정보2014-03-26 22:0912780
연변주 매년 9월 2일 "조선어 문자의 날"로 지정정보2014-03-26 22:079460
中 농민발명가, 헬리콥터 제작해 시험비행 성공 화제정보2014-03-18 16:5726072
신형 호위함 ‘웨이하이(威海)함’ 해군에 정식 취역정보2014-03-18 16:5614930
13억원어치 위조 달러 유통시도 주범 중국서 송환정보2014-03-18 16:5512640
이별에 화나 여친 아들에 황산 뿌린 中 남성, 무기징역정보2014-03-17 11:0819400
중국 여성 인권운동가 사망 둘러싸고 고문 논란정보2014-03-17 11:0713760
올해 CCTV 표적은 니콘, "D600에서 검은 반점 나타나"정보2014-03-17 11:0612901
중국 베이징, 兩會 폐막후 보안강화.."테러대처 목적"정보2014-03-16 17:2010310
중국 선양의 중국군 유해 안장 예정지 가보니정보2014-03-16 17:1912760
세계 최연소 갑부 24세 아시아 여성은 누구?정보2014-03-16 17:1815170
中스텔스기 J-20 근접 촬영 사진 공개정보2014-03-14 12:3016723
홍기하산천어륙봉형보호구 국가급보호구로정보2014-03-14 12:299850
돈화 “자유동작”으로 실천활동 착실히 추진정보2014-03-14 11:5110460
오리온 생감자칩, 허위광고로 벌금 870만원정보2014-03-12 09:4712000
머리카락 천장에 묶어놓고 공부하는 女학생들정보2014-03-10 09:4527672
← 이전14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