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명 주석단 중 유일한 조선족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동포인 차광철(車光鐵·58)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주임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주석단에 선출됐다.
차 주임은 4일 전인대 예비회의에서 176명으로 구성된 주석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동포 중에 전인대 주석단에 포함된 인사는 그가 유일하다.
차 주임은 지난해 3월 진행된 선거를 통해 161명의 전인대 상무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 주임은 지린성 룽징(龍井)시 시장, 옌볜자치주 상무위원, 옌볜자치주 기율검사위 서기 등을 역임했다.
전인대와 함께 "양회"의 한 축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는 전철수(全哲洙·62) 공산당 통전부 부부장이 지난해부터 상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jsa@yna.co.kr
(끝)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동포인 차광철(車光鐵·58)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주임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주석단에 선출됐다.
차 주임은 4일 전인대 예비회의에서 176명으로 구성된 주석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동포 중에 전인대 주석단에 포함된 인사는 그가 유일하다.
차 주임은 지난해 3월 진행된 선거를 통해 161명의 전인대 상무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 주임은 지린성 룽징(龍井)시 시장, 옌볜자치주 상무위원, 옌볜자치주 기율검사위 서기 등을 역임했다.
전인대와 함께 "양회"의 한 축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서는 전철수(全哲洙·62) 공산당 통전부 부부장이 지난해부터 상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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