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중국 장쑤성이 지방 양회 기간에 가짜 시진핑 만두를 참석자들에게 내놨다가 입길에 올랐다.
장쑤성의 <양자만보>는 최근 "장쑤성이 지방 양회 기간에 호텔에 머물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시진핑 주석이 먹은 만두와 같은 만두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장 쑤성은 난징화둥호텔에 머물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시 주석이 지난 연말에 먹은 베이징 칭펑만두와 채소 반찬이라며 이를 제공했다. 당시 호텔 서비스 직원은 "오늘 나온 칭펑 만두는 파와 돼지고기 소가 든 만두로 시 주석이 먹은 만두와 같다"라며 "다만 낭비를 막으려고 크기만 조금 작게 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에선 시 주석이 지난해 12월 베이징의 칭펑 만두가게를 깜짝 방문한 뒤 "시진핑 만두" 열풍이 불고 있다. 칭펑 만두가게는 이후 줄을 서야 만두를 먹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고, 일부 민원인들이 가게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언론은 시 주석의 만두가 사회 공평정의의 상징이 됐다고 일컫기도 했다.
하 지만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의혹이 제기됐다. 낭비를 방지하자며 왜 굳이 베이징에서 만두를 장쑤성까지 공수해왔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문이 나온 것이다. 의혹이 커지자 결국 장쑤성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신문처 관계자는 <신경보>에 "당시 제공한 만두는 난징화둥호텔에서 만든 것으로 이름만 "칭펑만두"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칭펑만두 쪽은 "장쑤성 쪽에서 만두를 주문받거나 보낸 일이 없다"며 "이번 일은 왜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성연철 특파원sychee@hani.co.kr
장쑤성의 <양자만보>는 최근 "장쑤성이 지방 양회 기간에 호텔에 머물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시진핑 주석이 먹은 만두와 같은 만두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장 쑤성은 난징화둥호텔에 머물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시 주석이 지난 연말에 먹은 베이징 칭펑만두와 채소 반찬이라며 이를 제공했다. 당시 호텔 서비스 직원은 "오늘 나온 칭펑 만두는 파와 돼지고기 소가 든 만두로 시 주석이 먹은 만두와 같다"라며 "다만 낭비를 막으려고 크기만 조금 작게 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에선 시 주석이 지난해 12월 베이징의 칭펑 만두가게를 깜짝 방문한 뒤 "시진핑 만두" 열풍이 불고 있다. 칭펑 만두가게는 이후 줄을 서야 만두를 먹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고, 일부 민원인들이 가게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언론은 시 주석의 만두가 사회 공평정의의 상징이 됐다고 일컫기도 했다.
하 지만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의혹이 제기됐다. 낭비를 방지하자며 왜 굳이 베이징에서 만두를 장쑤성까지 공수해왔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문이 나온 것이다. 의혹이 커지자 결국 장쑤성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신문처 관계자는 <신경보>에 "당시 제공한 만두는 난징화둥호텔에서 만든 것으로 이름만 "칭펑만두"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칭펑만두 쪽은 "장쑤성 쪽에서 만두를 주문받거나 보낸 일이 없다"며 "이번 일은 왜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성연철 특파원sychee@hani.co.kr
コメント (2)
不就是吃了一次包子,有什么可凑热闹的?一帮脑进水的人忽悠。看来他拉的屎还有人说香吧。
可悲的国人,,,无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