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설로 하늘땅을 가려보기조차 어려웠던 송로선 선봉령구간이 도로보수공들의 장장 17일간의 악전고투끝에 마침내 11일에 운행을 회복했다.
지 난 폭설로 성급도로인 송로선구간인 화룡-송강도로는 완전히 눈의세계로 변했다. 산바람이 그칠줄 모르는 이곳은 이번 폭설로 여기저기 쌓인 눈이 바람에 쓸려 도로를 메웠는데 278킬로메터 구간의 눈두께가 2메터를 넘기였다. 눈이 내린 다음날 이 구간의 제설작업을 맡은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지도부에서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선봉령구간 제설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정짓고 환경이 익숙하지 못하고 인력, 물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6대의 불도젤, 7대의 제설차,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을 현장에 파견하였다.
성급도로인 송로선은 개통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제설작업이 어렵기로 전 성에서 소문이 나있다. 특히 K254―K298구간은 “악마의 구간”으로 불리울 정도로 어려움이 극심했다. 그런 이 구간의 도로 보수, 제설 작업을 올해 해당 부문에서는 전 주, 전 성의 앞자리를 달리고있는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에 맡겼는데 회사로서는 준엄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가장 어려운 선봉령의 15킬로메터 구간은 완전히 눈에 뒤덮여 어느곳이 도로이고 어느곳이 골짜기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든 상황이였다. 하지만 폭설이 내린 이튿날부터 현장에 급파된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은 장장 17일간 눈과 싸우면서 수만립방메터의 눈을 쳐내 마침내 36킬로메터의 “생명혈로”를 뚫어냈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지 난 폭설로 성급도로인 송로선구간인 화룡-송강도로는 완전히 눈의세계로 변했다. 산바람이 그칠줄 모르는 이곳은 이번 폭설로 여기저기 쌓인 눈이 바람에 쓸려 도로를 메웠는데 278킬로메터 구간의 눈두께가 2메터를 넘기였다. 눈이 내린 다음날 이 구간의 제설작업을 맡은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지도부에서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선봉령구간 제설임무를 완수하기로 결정짓고 환경이 익숙하지 못하고 인력, 물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6대의 불도젤, 7대의 제설차,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을 현장에 파견하였다.
성급도로인 송로선은 개통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제설작업이 어렵기로 전 성에서 소문이 나있다. 특히 K254―K298구간은 “악마의 구간”으로 불리울 정도로 어려움이 극심했다. 그런 이 구간의 도로 보수, 제설 작업을 올해 해당 부문에서는 전 주, 전 성의 앞자리를 달리고있는 화룡시흥화도로보수회사에 맡겼는데 회사로서는 준엄한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 가장 어려운 선봉령의 15킬로메터 구간은 완전히 눈에 뒤덮여 어느곳이 도로이고 어느곳이 골짜기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든 상황이였다. 하지만 폭설이 내린 이튿날부터 현장에 급파된 30여명의 도로보수공은 장장 17일간 눈과 싸우면서 수만립방메터의 눈을 쳐내 마침내 36킬로메터의 “생명혈로”를 뚫어냈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