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에서 새해 들어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하는 "단독 2자녀"(單獨二孩子) 정책 시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독 2자녀 정책은 부부 가운데 어느 한쪽이라도 독자라면 2명의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중국 저장(浙江)성은 중국 성(省)정부로는 처음으로 17일부터 단독 2자녀 정책 시행에 들어갔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8일 보도했다.
저장성 정부는 1980년대부터 실시한 산아제한으로 낮은 출산율이 30년가량 유지됐고 출산에 대한 의식도 크게 바뀌는 결실을 얻었으나 2010년부터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장성에 이어 다른 성급 지역들도 단독 2자녀 정책 시행 채비를 갖추고 있다.
단독 2자녀 정책은 부부 가운데 어느 한쪽이라도 독자라면 2명의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중국 저장(浙江)성은 중국 성(省)정부로는 처음으로 17일부터 단독 2자녀 정책 시행에 들어갔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8일 보도했다.
저장성 정부는 1980년대부터 실시한 산아제한으로 낮은 출산율이 30년가량 유지됐고 출산에 대한 의식도 크게 바뀌는 결실을 얻었으나 2010년부터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장성에 이어 다른 성급 지역들도 단독 2자녀 정책 시행 채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