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말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2호 발사

쉼터뉴스 · #16184

← 쉼터뉴스

정보 · 2014-03-03 11:59:17 · 閲覧 985
중국, 내년말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2호 발사



2016년에는 우주 화물선도 발사 도킹 시도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이 내년도 말을 전후해 자국의 두 번째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2호"를 발사할 것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을 맡은 중국유인항천(항공우주)공정총설계사 저우젠핑(周建平)이 자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저우젠핑은 "2020년을 전후해 우주 정거장을 구축하기 전, 톈궁-2호 실험용 우주 정거장을 발사함으로써 우주 실험실의 대규모 시스템을 정식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중국은 자국의 첫 실험용 우주정거장 모듈인 톈궁-1호를 2011년 9월 29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바 있다.

그는 "톈궁 2호는 규모는 톈궁 1호와 기본적으로 같지만 다른 점은 우주정거장 분야의 신기술을 갖추고 우주공간 과학연구 및 실험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톈궁-2호의 임무수행 기간에 유인 우주선을 통해 우주인을 톈궁-2호로 보내는 한편 2016년께 우주 화물선을 발사해 우주인에 대한 물자 보급도 시도할 계획이다.

우주 화물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톈궁 2호와의 자동 도킹이 시도된다고 그는 전했다.

중국은 톈궁 1호에 이어 톈궁 2호를 발사, 우주정거장 운영 경험을 쌓은 뒤 2020년부터 미국, 러시아 등이 운영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 급의 정식우주정거장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jsa@yna.co.kr

(끝)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베트남, 선박 충돌사건 놓고 거듭 공방정보2014-06-26 09:0917600
유부녀·대학생, 월드컵 도박했다 빚져 자살정보2014-06-26 09:0826170
무안국제공항-중국 선양 직항 전세기 운항정보2014-06-26 09:0716220
中 남부, 폭우 언제까지…26명 사망, 이재민 490만명정보2014-06-25 23:4813770
신발 젖을까봐..홍수 현장서 부하 등에 업힌 간부, 결국정보2014-06-25 23:4516800
충칭 경전철 급커브 구간 90도 초과 “롤러코스트 같아”정보2014-06-25 23:4413360
농심, "백두산 생수" 개발경쟁 본격 나서정보2014-06-20 12:0816600
"중국삼성, 사내 직원에게 "HTC 제품 안 사는 이유" 교육"정보2014-06-20 12:0617000
연길-평양 관광 전세기 29일 운항 개시정보2014-06-20 12:0620330
라인, 중국 시장 본격 진출..텅쉰 아성에 도전정보2014-06-18 00:0118780
中 공안, 초등생 50명 인질로 잡은 남성 사살정보2014-06-18 00:0018090
중국 후난성서 아동 300여 명 납중독정보2014-06-17 23:5915060
팬더들의 낙원 ‘팬더 유치원’에 놀러 가볼까?정보2014-06-13 17:1620210
베이징 부동산 경기 침체로 왕징 집값도 "뚝"정보2014-06-13 17:1520110
중국 항저우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 개설정보2014-06-13 17:1417280
원·위안 환율 급락세..2월 이후 9% 가까이 폭락정보2014-06-11 23:0823190
광시 개고기집, 간판·메뉴판에 "개" 글자 사라져 "왜?"정보2014-06-11 23:0523530
"뭐든지다판다" 中온라인쇼핑몰 우주여행 상품 출시정보2014-06-11 23:0414940
감한 고3 수험생들, 버스서 칼부림男 격투 끝에 제압정보2014-06-09 10:0622330
중국 "백두산 야생 산삼" 종자 번식 성공정보2014-06-09 10:0617650
中 남부, "또" 폭우…27명 사망, 이재민 340만명정보2014-06-09 10:0514570
16세 소년, 5세 여아들 살해하고 시신 훼손 "충격"정보2014-06-05 22:5226130
고기전병 장수, 시진핑 닮은 외모로 매출 "대박"정보2014-06-05 22:5122320
알리바바, 2천억 투자해 광저우헝다 지분 50% 매입정보2014-06-05 22:5015760
비 내린 구이저우 웨량산, 신선세계 따로 없어정보2014-06-03 13:3721580
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기업 "무더기 퇴출"정보2014-06-03 13:3616350
항저우, 짝퉁 아이폰 배터리 폭발로 일가족 4명 숨져정보2014-06-03 13:3522400
중국 신장지역 "초호화 공공화장실" 논란정보2014-06-02 21:3922390
대만서 56년 전 실종된 경비행기 잔해 발견정보2014-06-02 21:3517060
똥통 빠진 휴대폰 찾으려다 2명 사망, 3명 부상정보2014-06-02 21:3420720
← 前へ11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