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찢고 놀던 아기, "집 한채값" 지폐도 산산조각내

쉼터뉴스 · #1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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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4-01-07 23:12:29 · 閲覧 1963

중국에서 평소 책을 찢으며 노는 것을 즐기던 4살배기 아기가 이사자금으로 모아온 지폐를 모두 찢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이 아기는 엄마가 부엌에서 일을 하는 사이 침대 밑에 숨겨진 상자를 발견, 그 안에 들어있던 지폐를 모두 찢어버렸다.

상자 속에는 새해에 아파트로 이사가려는 계획으로 어머니 리우 판씨와 남편이 모아 둔 520만원 상당의 지폐가 들어있었다.

이 에 대해 판씨는 "책을 읽어 주기엔 시간도 많지 않고 주변에서 오래된 책은 매우 싸게 살 수 있어서 지금까지 책을 찢으며 놀게 내버려 뒀다"며 "책 한 권을 주면 부엌까지 찢는 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는 집안일을 해도 괜찮을 줄 알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산시 성의 한 은행이 찢어진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 주기로 해 이 가족은 계획대로 이사를 갈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コメント (7)

kikubana · 2014-01-08 17:26:07
인민페 520만원인가.......................상당의 지폐라는게 무슨 뜻
ForgetMeNots · 2014-01-08 19:51:46
일본어로 하면 520万ウォン相当の紙幣が入っていた 라는 뜻입니다.

즉 찢어버린 인민페를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520만원쯤 된다는 말입니다.
오징어 · 2014-01-11 23:22:40
520만원 한국돈으로 먼집을 삽니까
인민폐520만이지
꼬물벌거지 · 2014-01-17 15:40:33
인민페 520만원은 4살배기 어린애가 밤낮으로 찢어도 몇일은 걸립니다.
아마 한국돈 520만원인것 같은데 한국돈 520만원이 무슨 집한채값입니까?
한국돈 520만원이면 인민페로 약 3만원정도 되는데
중국1선도시에서는 변기놓을 정도 면적을 겨우 살까말까이고
2선도시에서는 아~주 작은 화장실정도 겨우 살까말까이고
3선도시에서는 아~주 아~~~주 작은 침실 한칸정도 겨우 살까말까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떡하니 써놓으니까 한국인들 중국에 대해 무식하기 그지없는거 아닙니까.

참고로 제가 사는 2선도시 번화가에서 집사려면 한국평수로 30평정도 집을 사려면 한국돈 최저10억이상 필요하고
번화가에서 10키로이상 떨어진 구역에서 한국돈 약 3억정도 합니다.

산서성이라고 하니 집값은 약간 낮을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520만원은 아니죠.
반경10키로내에 다른 주택이 없는 산골짜기 초갓집이라면 몰라도.
ForgetMeNots · 2014-01-18 11:54:58
ㅎㅎ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기사내용에 두번씩 로그인하네요. ㅋ
인민페의 경우 "원" 이 아니라 "위안"이라고 적습니다.
그러니깐 "원"으로 표기된건 한국지페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그리고 편벽한 곳이면 집값도 비싸지 않겠죠.... 더우기 산서성은 중국에서도 가난하기로 유명한 곳이니깐....
돈을 은행에 저금하지 않고 상자안에 넣어둔걸 보면 가까운 곳에 은행이 없는 편벽한 두메산골일지도 ㅋㅋ
스텐레스 · 2014-01-26 10:55:01
근데 난 어째 아무리바두 이 기사에서 집을 살 자금이라는 말을 찾아볼수가 없는가?이사자금이라구 쓴것 같은데?
기사를 고쳤는가?
바람따라 · 2014-01-27 21:03:35
이사맞네, 만약에집사려구 준비해둔 돈이라면 따지구말구할것없이 인민페520만이지., 복잡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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