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형간염 백신 맞고 사망한 영아 8명으로 늘어나

쉼터뉴스 · #16051

← 쉼터뉴스

정보 · 2013-12-26 14:10:22 · 閲覧 1161
中, B형간염 백신 맞고 사망한 영아 8명으로 늘어나




▲ 문제가 되고 있는 선전캉타이생물제품주식유한공사의 B형간염 백신

중국에서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영아의 사망 사례가 잇따라 보고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중 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쓰촨성(四川省) 메이산시(眉山市) 둥포구(东坡区) 충리진(崇礼镇)에 거주하는 주민 가오(高) 씨의 아이가 메이산중톄(眉山中铁)병원에서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후, 사망했다. 이 아이는 지난 21일 태어나 다음날인 22일 오후 4시에 백신을 맞은 후, 23일 오전 7시 55분에 사망했다.

이 아이가 맞은 백신은 베이징 톈탄(天坛)생물제품주식유한공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부문에서는 "사망 원인이 백신 때문이라 단정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일이 발생함에 따라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영아는 8명으로 늘어났다.

앞 서 후난(湖南), 광둥(广东), 쓰촨(四川) 등지에서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영아가 사망한 사례가 최소 7건 이상 보고된 바 있다. 이들은 선전(深圳) 캉타이(康泰)생물제품주식유한공사(이하 선전캉타이)에서 제조한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

중국 국가식약감독총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등 보건 부문에서는 현재 선전캉타이에서 제조한 B형 간염 백신 제품 4천403만개가 27개 성(省)에 판매된 것을 확인하고 사용을 중지시킨 한편 제품의 대해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B형 간염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보인 사례는 188건으로 매년 4~5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바오 강희주]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베트남, 선박 충돌사건 놓고 거듭 공방정보2014-06-26 09:0917600
유부녀·대학생, 월드컵 도박했다 빚져 자살정보2014-06-26 09:0826170
무안국제공항-중국 선양 직항 전세기 운항정보2014-06-26 09:0716220
中 남부, 폭우 언제까지…26명 사망, 이재민 490만명정보2014-06-25 23:4813770
신발 젖을까봐..홍수 현장서 부하 등에 업힌 간부, 결국정보2014-06-25 23:4516800
충칭 경전철 급커브 구간 90도 초과 “롤러코스트 같아”정보2014-06-25 23:4413360
농심, "백두산 생수" 개발경쟁 본격 나서정보2014-06-20 12:0816600
"중국삼성, 사내 직원에게 "HTC 제품 안 사는 이유" 교육"정보2014-06-20 12:0617000
연길-평양 관광 전세기 29일 운항 개시정보2014-06-20 12:0620330
라인, 중국 시장 본격 진출..텅쉰 아성에 도전정보2014-06-18 00:0118780
中 공안, 초등생 50명 인질로 잡은 남성 사살정보2014-06-18 00:0018090
중국 후난성서 아동 300여 명 납중독정보2014-06-17 23:5915060
팬더들의 낙원 ‘팬더 유치원’에 놀러 가볼까?정보2014-06-13 17:1620210
베이징 부동산 경기 침체로 왕징 집값도 "뚝"정보2014-06-13 17:1520110
중국 항저우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 개설정보2014-06-13 17:1417280
원·위안 환율 급락세..2월 이후 9% 가까이 폭락정보2014-06-11 23:0823190
광시 개고기집, 간판·메뉴판에 "개" 글자 사라져 "왜?"정보2014-06-11 23:0523530
"뭐든지다판다" 中온라인쇼핑몰 우주여행 상품 출시정보2014-06-11 23:0414940
감한 고3 수험생들, 버스서 칼부림男 격투 끝에 제압정보2014-06-09 10:0622330
중국 "백두산 야생 산삼" 종자 번식 성공정보2014-06-09 10:0617650
中 남부, "또" 폭우…27명 사망, 이재민 340만명정보2014-06-09 10:0514570
16세 소년, 5세 여아들 살해하고 시신 훼손 "충격"정보2014-06-05 22:5226130
고기전병 장수, 시진핑 닮은 외모로 매출 "대박"정보2014-06-05 22:5122320
알리바바, 2천억 투자해 광저우헝다 지분 50% 매입정보2014-06-05 22:5015760
비 내린 구이저우 웨량산, 신선세계 따로 없어정보2014-06-03 13:3721580
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기업 "무더기 퇴출"정보2014-06-03 13:3616350
항저우, 짝퉁 아이폰 배터리 폭발로 일가족 4명 숨져정보2014-06-03 13:3522400
중국 신장지역 "초호화 공공화장실" 논란정보2014-06-02 21:3922390
대만서 56년 전 실종된 경비행기 잔해 발견정보2014-06-02 21:3517060
똥통 빠진 휴대폰 찾으려다 2명 사망, 3명 부상정보2014-06-02 21:3420720
← 前へ11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