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라!" ATM 대기자, 20분 기다리다 앞사람 살해

쉼터뉴스 · #16033

← 쉼터뉴스

정보 · 2013-12-13 10:21:19 · 閲覧 2116

다롄(大连)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업무를 보기 위해 기다리던 남자가 앞사람의 업무가 20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자, 홧김에 살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랴 오닝성(辽宁省)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 20분, 다롄개발구에 위치한 공상은행 진마로(金马路) 지행 ATM이 설치된 방 안에서 31세 자오(赵)모 씨는 업무를 보고 있던 류(刘)모 씨가 20여분이 지나도록 입금 업무가 끝나지 않자, 말싸움을 벌이다가 가지고 있던 맥가이버칼로 그의 왼쪽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

목격자는 "뒤에서 기다리던 남자가 갑자가 "빨리 가라!"고 소리치자, 앞에서 업무를 보던 남자와 시비가 붙었다"며 "남자가 휴대용 칼로 그를 찌르고 달아나자, 은행 측에서 차를 한 대 준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류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칼이 심장까지 박혀 결국 숨졌다. 은행 보안요원과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 끝에 자오 씨를 붙잡았다.

자오 씨는 경찰 진술에서 "ATM 업무를 끝내고 급한 볼일을 처리해야 했는데 앞사람이 20분이 되도록 끝나지 않자,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자오 씨는 현재 형사구류 조치된 상태이다. [온바오 한태민]


138685476186.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4)

7년째아줌마 · 2013-12-13 11:11:20
미친놈이구나...죽은 사람도 참 운이 안좋게 불쌍하네
Amoled · 2013-12-13 13:00:19
죽은 사람한테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매너만 지켰더라면 저런 화는 안 당했을텐데.
무슨 업무를 20분씩이나 봐..한심하다..
중국은 매너교육이 너무 딸려..
바보온달0 · 2013-12-13 18:45:20
아무리 매너를 지키지않는다고 살해는 상상하기 힘드네
〓사랑 · 2013-12-13 19:59:44
에티엠기계 하나뿐인가?? 여러개 맹그는게 아이라......ㅉㅉ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베트남, 선박 충돌사건 놓고 거듭 공방정보2014-06-26 09:0917600
유부녀·대학생, 월드컵 도박했다 빚져 자살정보2014-06-26 09:0826170
무안국제공항-중국 선양 직항 전세기 운항정보2014-06-26 09:0716220
中 남부, 폭우 언제까지…26명 사망, 이재민 490만명정보2014-06-25 23:4813770
신발 젖을까봐..홍수 현장서 부하 등에 업힌 간부, 결국정보2014-06-25 23:4516800
충칭 경전철 급커브 구간 90도 초과 “롤러코스트 같아”정보2014-06-25 23:4413360
농심, "백두산 생수" 개발경쟁 본격 나서정보2014-06-20 12:0816600
"중국삼성, 사내 직원에게 "HTC 제품 안 사는 이유" 교육"정보2014-06-20 12:0617000
연길-평양 관광 전세기 29일 운항 개시정보2014-06-20 12:0620330
라인, 중국 시장 본격 진출..텅쉰 아성에 도전정보2014-06-18 00:0118780
中 공안, 초등생 50명 인질로 잡은 남성 사살정보2014-06-18 00:0018090
중국 후난성서 아동 300여 명 납중독정보2014-06-17 23:5915060
팬더들의 낙원 ‘팬더 유치원’에 놀러 가볼까?정보2014-06-13 17:1620210
베이징 부동산 경기 침체로 왕징 집값도 "뚝"정보2014-06-13 17:1520110
중국 항저우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 개설정보2014-06-13 17:1417280
원·위안 환율 급락세..2월 이후 9% 가까이 폭락정보2014-06-11 23:0823190
광시 개고기집, 간판·메뉴판에 "개" 글자 사라져 "왜?"정보2014-06-11 23:0523530
"뭐든지다판다" 中온라인쇼핑몰 우주여행 상품 출시정보2014-06-11 23:0414940
감한 고3 수험생들, 버스서 칼부림男 격투 끝에 제압정보2014-06-09 10:0622330
중국 "백두산 야생 산삼" 종자 번식 성공정보2014-06-09 10:0617650
中 남부, "또" 폭우…27명 사망, 이재민 340만명정보2014-06-09 10:0514570
16세 소년, 5세 여아들 살해하고 시신 훼손 "충격"정보2014-06-05 22:5226130
고기전병 장수, 시진핑 닮은 외모로 매출 "대박"정보2014-06-05 22:5122320
알리바바, 2천억 투자해 광저우헝다 지분 50% 매입정보2014-06-05 22:5015760
비 내린 구이저우 웨량산, 신선세계 따로 없어정보2014-06-03 13:3721580
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기업 "무더기 퇴출"정보2014-06-03 13:3616350
항저우, 짝퉁 아이폰 배터리 폭발로 일가족 4명 숨져정보2014-06-03 13:3522400
중국 신장지역 "초호화 공공화장실" 논란정보2014-06-02 21:3922390
대만서 56년 전 실종된 경비행기 잔해 발견정보2014-06-02 21:3517060
똥통 빠진 휴대폰 찾으려다 2명 사망, 3명 부상정보2014-06-02 21:3420720
← 前へ11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