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24일부로 中 서비스 종료…스카이프와 통합

쉼터뉴스 · #15949

← 쉼터뉴스

정보 · 2013-11-24 18:11:30 · 閲覧 1099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는 메신저 서비스 MSN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포탈사이트 텅쉰넷(腾讯网)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 MS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OM은 "오는 24일부로 중국 대륙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스카이프(Skype) 운영권을 MS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대륙에서만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던 MSN 서비스는 종료되며 중국 내 MSN 사용자는 MS에서 운영하는 스카이프로 전환해야 한다.

앞서 MS는 지난 3월 15일부로 중국 지역을 제외하고 MSN을 스카이프 메신저로 통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지역의 서비스가 24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MSN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텅쉰넷은 중국 내 MSN 서비스가 스카이프로 통합되더라도 중국 현지에서 스카이프가 활성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전신관리조례" 규정에 따르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의 경우, "기초전신서비스경영허가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현재 중국 공업정보부에서 이를 취득한 업체는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등 일부에 불과하며 MS는 아직 이 허가증을 취득하지 못했다.

MSN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MSN 사업체계는 마이크로소프트-MSN 사업부-MSN 해외본부-MSN 아태본부-MSN 중국로 이뤄지는데 이같은 사업구조로는 재빠르게 변하는 인터넷업계의 속도에 뒤처질 것"이라 분석했다.

MS 내부 관계자는 "MS에게 있어 스카이프의 중국 시장 성공 여부는 회사 차원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온바오 한태민]
138508586664.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베트남, 선박 충돌사건 놓고 거듭 공방정보2014-06-26 09:0917600
유부녀·대학생, 월드컵 도박했다 빚져 자살정보2014-06-26 09:0826170
무안국제공항-중국 선양 직항 전세기 운항정보2014-06-26 09:0716220
中 남부, 폭우 언제까지…26명 사망, 이재민 490만명정보2014-06-25 23:4813770
신발 젖을까봐..홍수 현장서 부하 등에 업힌 간부, 결국정보2014-06-25 23:4516800
충칭 경전철 급커브 구간 90도 초과 “롤러코스트 같아”정보2014-06-25 23:4413360
농심, "백두산 생수" 개발경쟁 본격 나서정보2014-06-20 12:0816600
"중국삼성, 사내 직원에게 "HTC 제품 안 사는 이유" 교육"정보2014-06-20 12:0617000
연길-평양 관광 전세기 29일 운항 개시정보2014-06-20 12:0620330
라인, 중국 시장 본격 진출..텅쉰 아성에 도전정보2014-06-18 00:0118780
中 공안, 초등생 50명 인질로 잡은 남성 사살정보2014-06-18 00:0018090
중국 후난성서 아동 300여 명 납중독정보2014-06-17 23:5915060
팬더들의 낙원 ‘팬더 유치원’에 놀러 가볼까?정보2014-06-13 17:1620210
베이징 부동산 경기 침체로 왕징 집값도 "뚝"정보2014-06-13 17:1520110
중국 항저우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 개설정보2014-06-13 17:1417280
원·위안 환율 급락세..2월 이후 9% 가까이 폭락정보2014-06-11 23:0823190
광시 개고기집, 간판·메뉴판에 "개" 글자 사라져 "왜?"정보2014-06-11 23:0523530
"뭐든지다판다" 中온라인쇼핑몰 우주여행 상품 출시정보2014-06-11 23:0414940
감한 고3 수험생들, 버스서 칼부림男 격투 끝에 제압정보2014-06-09 10:0622330
중국 "백두산 야생 산삼" 종자 번식 성공정보2014-06-09 10:0617650
中 남부, "또" 폭우…27명 사망, 이재민 340만명정보2014-06-09 10:0514570
16세 소년, 5세 여아들 살해하고 시신 훼손 "충격"정보2014-06-05 22:5226130
고기전병 장수, 시진핑 닮은 외모로 매출 "대박"정보2014-06-05 22:5122320
알리바바, 2천억 투자해 광저우헝다 지분 50% 매입정보2014-06-05 22:5015760
비 내린 구이저우 웨량산, 신선세계 따로 없어정보2014-06-03 13:3721580
중국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 기업 "무더기 퇴출"정보2014-06-03 13:3616350
항저우, 짝퉁 아이폰 배터리 폭발로 일가족 4명 숨져정보2014-06-03 13:3522400
중국 신장지역 "초호화 공공화장실" 논란정보2014-06-02 21:3922390
대만서 56년 전 실종된 경비행기 잔해 발견정보2014-06-02 21:3517060
똥통 빠진 휴대폰 찾으려다 2명 사망, 3명 부상정보2014-06-02 21:3420720
← 前へ11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