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뱃속에서 머리카락이 500g이나 "왜?"

쉼터뉴스 · #16101

← 쉼터뉴스

정보 · 2014-01-16 00:02:34 · 閲覧 2448
▲ 의사가 첸첸 양의 위 속에서 꺼낸 머리카락 덩어리
허난성(河南省)의 12세 소녀 뱃속에서 500g이 넘는 머리카락이 뭉치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허난성 지역신문 다허바오(大河报)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허난과기대학 제1부속병원 의료진은 12세 소녀 첸첸(茜茜)의 위벽을 절개해 자그마치 500g이 넘는 머리카락 뭉치를 꺼냈다.

첸첸 양은 지난 1년여 동안 머리카락이 점차 줄어들고 식사량도 줄면서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 첸첸의 부모는 영양소 결핍을 의심하고 영양제를 먹였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으며 복부에는 종양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만져졌다.

결 국 부모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받은 결과, 병원에서는 위 결석을 의심하고 이에 대한 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 효과가 없자, 병원 측에서는 CT 촬영을 실시했고 위 속에 거대한 이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병원 측은 위를 절개한 결과, 놀랍게도 위 속에는 머리카락으로 가득 차 있었다.

병원 측은 첸첸 양의 증상이 "이식증"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증으로도 불리는 이식증은 모기, 바퀴벌레, 모래, 쓰레기, 모발 등 음식물로 간주되지 않는 것을 섭식하는 증상이다. 임상적으로 정신지체, 뇌기질성치매, 정신분열증, 히스테리, 신경성 무식욕증, 주위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유아 등에게서 발견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같은 머리카락을 그냥 뒀을 경우,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위폐색증, 유문폐색 등으로 까지 확대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 "이식증은 체내 미량원소 부족, 장내 기생충으로 인한 영양불균형,혹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식증은 대부분 어린시절 발병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살피고 해당 증상을 보이면 바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바오 한태민]


138970980394.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중국 시닝공항 주차장서 폭발..공안당국 "수사중"정보2014-07-16 01:2216170
연길공항 국제국내항로 16개 달해정보2014-07-15 14:3822490
"얼마나 더웠길래" BMW, 도심 운전 중에 불타올라정보2014-07-14 10:2922500
지난달 초 부패 혐의로 체포된 CCTV 국장과 연관설정보2014-07-14 10:2614660
출시되지도 않은 아이폰6 짝퉁, 중국서 출시 "똑같네~"정보2014-07-14 10:2417090
중국서 하교 중 통학차량 추락해 유치원생 등 11명 사망정보2014-07-12 13:5116450
중국, 한자녀 정책 완화에도 출산율 안정적정보2014-07-12 13:5016800
중국 고위관료, "간통·외도"로 줄줄이 낙마정보2014-07-12 13:4917040
동포 청소년 400여명, 모국서 ‘힘내라 대한민국!정보2014-07-11 10:2116800
"딱 걸렸어" 지하철서 여성 다리 만졌다가 직장서도 쫓겨나고..정보2014-07-11 10:2118720
중국 소림사, "쿵후" 모바일 게임 제작 나서..불교 상업화 논란정보2014-07-10 13:0915740
한중연문화축제, 할빈에서 "평화의 빛" 비췄다정보2014-07-10 13:0715730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시진핑 방한 최대 성과``정보2014-07-10 13:0614990
애플, 中 기업 상대 "시리" 특허침해 소송서 패소정보2014-07-09 00:4515670
발가벗고 지하철 좌석에 태연히..경찰 출동 연행정보2014-07-09 00:4327970
中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은행 개설 붐정보2014-07-09 00:4215030
왕징-우다오커우 잇는 지하철 노선 화재 발생, 운행 중단정보2014-07-07 11:5318470
"중국군 소장 최소 8명 부패조사..軍 부패 조사 확대"정보2014-07-07 11:5316720
펑리위안,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깜짝 방문정보2014-07-06 09:5419150
공금으로 북한 관광한 中지방간부들 징계정보2014-07-06 09:5216800
동방항공 여객기, 뇌우·승객 항의에 9시간 연착정보2014-07-06 09:5115770
중국, 1일 밤부터 카카오톡 접속 차단…현지 한인들 "황당"정보2014-07-05 12:0823960
남편 내연녀 몸에 휘발유 붓고 불질러 사망케 해정보2014-07-05 12:0518750
중국 "7·5 우루무치사태" 5주년 맞아 "비상"정보2014-07-05 12:0413980
"K푸드"도 한류..13억 중국인 입맛을 유혹한다정보2014-06-30 10:0622290
중국 위구르족 지식인 200명 "폭력테러 반대"정보2014-06-30 10:0517710
연변주 "북·중·러 자유관광구 건설할 것"정보2014-06-30 10:0515500
30대 男, 돈 없이 KTV서 접대부들과 놀고 먹고 "배째!정보2014-06-27 19:2899060
中해군, ‘환태평양-2014’ 훈련 위해 진주만 도착정보2014-06-27 19:2714470
18개省 부동산 통일등기 가동, 등기조례 이달內 출범정보2014-06-27 19:2614770
← 前へ10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