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제18회 경기대회 장애인조경기 개막

쉼터뉴스 · #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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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3-09-09 14:30:35 · 조회 934
각 시(현) 및 주직속 332명 선수 참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8회 경기대회 장애인조경기가 9월 5일, 훈춘시 제1고급중학교 체육장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개막식에서 국기대렬에 이어 장애인련합회 회기팀, 채색기발대렬, 심판원대렬, 각 시(현) 대표팀 및 유력구(揉力球) 출연팀 등 순으로 입장식이 펼쳐진 가운데 각 팀마다 간단한 공연으로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연변주정협 주석이며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명예주석인 풍군이 연변주 제18회 경기대회 장애인경기의 개막을 선포한데 이어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황영권이 개막사를 하고 훈춘시 마운기부시장이 훈춘시를 대표하여 환영사를 올렸다.


연변 제18회 경기대회 장애인경기의 개막을 선포하고있는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명예주석 풍군.

개막식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조리부주장은 《장애인경기대회의 거행은 사회문명진보의 중요한 징표이며 장애인들의 신체소질을 증강시키고 곤난을 극복하고 용감히 나아가는 장애인들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이자 인도주의를 선양하고 자강불식의 정신을 고양하며 생명가치의 평등을 구현함과 아울러 사회적인 사랑을 집결하는 특수한 장》이라고 전제, 이번 경기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단결, 우의,진보》라는 올림픽정신을 발양하여 친선을 비기고 수준을 비기면서 새로운 시기 장애인들의 정신풍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연변주장애인체육사업에 더 한층 중시를 돌리고 장애인체육사업의 새로운 휘황을 이룩할것을 부탁했다.

대회서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당조서기이며 리사장인 황영권.

연변주에서는 광범한 장애인들의 정신문화생활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장애인문화체육사업에 중시를 돌리고 2002년부터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연변주경기대회에 장애인경기를 편입시킴으로써 정상인과 장애인간의 융합리념을 구현하고 연변주 장애인대중체육활동의 폭넓은 전개를 추동하였다. 그동안 연변주는 전국 제8회 장애인경기대회 예비경기 등 일련의 장애인경기를 치르기도 했고 18명의 국가급 장애인선수, 29명의 성급선수, 126명의 주급선수를 양성하였으며 2012년에는 전국장애인련합회로부터 32개 《전국장애인문화체육건설시범시》 창조지역의 하나로 선정되였다.

한편 연변주 8개 시(현) 및 주직속단위에서 온 332명 선수들이 이번에 7개 큰 종목, 22개 작은 종목에서 우승을 겨루게 된다.

이번 장애인경기대회는 장애인들의 경기체육수준을 제고하고 장애인스포츠인재를 양성, 발견하며 장애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함과 아울러 장애인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일으킬것으로 전망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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