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리면 많은 남편분의 미움을 받을수있겠지만 저도 해결책을 찾고싶어서 글 올렸어요.
고부갈등은 인류의 문제라드니 저도 이렇게 될지 생각지 못했어요.
결혼식올린지 두달 넘었지만 시어머니한데서 받은 억울함이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요. 첨에는 남편이 시어머니를 좋아하기에 저도 정말 시부모한테 잘하려고 맘먹었어요. 하지만 시어머니는 실제상황파악 못하고 일처리하는것 보면 도저히 이해할수없을만큼 완전 맥힌 사람이예요. 남편분들은 그럼 처가집은 일처리 잘했는가 묻겠지만 다는 장담못해도 괜찮게 했다고 바요. 저 남편도 자기집에서 많이 잘못한걸 알아요. 하지만 그래도 자기부모니가...그리고 저가 말하면 내편들어주지만 자주 말하거나. 혹은 시어머니가 저렇게 못하니가 난 시어머니한데 절대 잘 못하겠다고 하면 싫어하죠. 물론 싫어하는건 당연하지만 정말 미워서 잘해보겠다는 히늉도 하기 싫어요. 저의 둘의 원인으로는 정말 잘 안싸워요. 오직 시부모땜에 젤 소중한 신혼생활에 정말 많이 싸우고 감정도 상했어요.
이대로는 상태만 나빠질거 같아서 시아버지도 한심한 점 넘 많지만 시아버지한데 저의 속말을 했어요. 시어머니랑 두분과 마주앉아 예기하고 싶었는데 환경이 안돼서 시아버지한테만 말했는데. 시아버지도 시어머니와 몇년간 떨어져 살다보니 시어머니의 일처리가 많이 이상해졋다고. 저가 말은 다 안했어도 시댁에 억울한기 많구나하면서 저한테는 아무 불만 없다고... 하지만 시어머니하고 말을 안해서 그런지 속이 풀리지 않아요.
결혼할때 당한 억울한것은 정말 도저히 잊혀지지 않아요. 그리고 시부모가 남편형편도 모르고 남편이 어떤 생활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저가 왜 이런 일처리를 하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자기네 상상으로만 판단하고 떨어져산다는 이유만으로 남편을 이해못해주고 소홀히 해주는것도 전 화가 나고 받아 들일수 없어요.
전 이런 억울함을 풀 방법이 없어요. 정말 시댁의 일처리. 예의.인정이 어쩌면 저렇게 한심한지 간단하게는 절대 안넘어가요.
남편은 절 이해해주지만 자꾸 내가 안좋아하면 남편도 좋아할리가 없어요.
평소에도 시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이런일들이 줄줄이 생각나면서 분노할 정도예요.
어떻게 하면 이런 고비를 넘길수있어요?
저가 이러는건 시부모한테서 받은 억울함과 시부모가 남편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서더 그래요.
경험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어쩌면 둘 감정에 영향없이 지낼수있는지.
그리고 주제넘게 남편분들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어는 집이나 크고작은 고부갈등이 있겠지만 안해가 말을 자주할때 안해가 왜 그러는지...될수록 안해를 많이 이해해주고 많이 편들어주세요.
コメント (37)
헐.... 본인은 다 자랫고....존가집은 잘낫다...그말루 밧게 안들림....이런 며느리가 잇어서 고부갈등이생기는겁니다
집사정은 이런데 동네방네 소문내는거 아닙니다요 말이 차겁지만..
다 이해해 줄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역시 이해못하는 사람은 이해못하는가 바요. 남성분이죠?!
소문내려면 여기서 올리겠어요. 참
억울한거두 잇다고 호소하는데 구체적사실 쓰재서 뭐 그렁가하갯는데..
어디서 진짜 주제넘게 남의 남편한테 이래라저래라임까....
저 말 한마디에 이글 보는 남편잇는 쉼터 주부들한테 다 마이너스 데는건 그 아다마로 생각못하는가??
잘난척하는건 상관할바가 아닌데..것두 상대르 바가멘슬 하세요...시엄니한테두 아마 이러겟지..그러니까 고부갈등 생기겟지 함다...
내가 여기서 하나하나 다 발킬 필요는없죠. 내가 남의 남편 시켰어요?그 머리로 못알아보나
저 우에다가 남편분들한테라구 썻잼두...그거보구 하는 소리꾸마...쩝...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의 가정사에 알 필요도 없지만
시댁과 자꾸 평행선으로 이어짐 결국 본인도 아주 지칠거겠지만
남편분이 가운데서 더 죽을 맛일겁니다.
현명하게 잊을건 잊고 맞춰가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아버님한테 시어머니에 대한 불평(흉)도 얘기했다는걸 보니
날쌔다 해야되나 아님 주새없다 해야 되나?
누구하고 모순생기면 당사자하고 문제 해결해야지 사슬처럼 얽키고 설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됨다.
워낙 말이란 전달이 잘 안되니깐.
시아버지한테 시어머니 흉은 안밨습니다. 시어머니가 저에 대한 오해를 해석했을뿐이에요. 난 당당하니가.
해석도 안하면 오히려 바보아닌가요.
시집이 그렇게 싫으면 직접적으로 말이랑 하지말고 남편을 통해서 하거나
시집에 관한 일체사항을 남편한테 맞기고 관여하지 않으면 되지않습니까.
자기 의견을 억지로 시집사람한테 납득시키자니까 서로 불쾌하지 않습니까.
남편도 한번은 저대신 말한적이 있어요. 시집에 관한건 남편한데 맞겼는데 내가 추긴걸로 알고 절 오해하잖아요.
꼭 납득시킬려고 생각도 안해요. 남을 다 이해한다는건 저도 못하니가요. 그저 절 오해하고 아무것도 모르며 절 나쁜사람 안 만들었으면 하는거뿐이예요
억울함을 풀자면 잊으세요.이게 제일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시집사람 남편의 부모한테 복수하겠습니까.
집에서 남편을 못살게 굴쇼 ㅎㅎㅎㅎ
시댁에서 불공평당햇다무 상세하게 써야 알거 아님가? 그냥 시어머니가 잘못햇다하무 본인입장에서만 말하는검다.
시댁이 불편한건 다 마찬가지인데 남편 사랑하는 만큼 잘해드리고 내 부모아니니 내 부모처럼 바라지두 마쇼. 시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때론 며느리가
아들 사랑을 빼앗은 사람이라 생각할때 만담다. 특히 신혼때는.... 시댁일 욕먹지 안게 경조사 부조 잘 챙기구 전화 남편이랑 같이 정기적으로 하구 며느리로써 먼저
흠잡히지 안게 하구 그러면 됨다. 시간이 흘려야 진짜 가족이 되구 그럼다. 시부모복이 없음 자식복이 많담다. 외국에서 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너무 그러지 마쇼.
자기 속만 뒤집히지..
댓글 고마워요. 시댁이 형편이 좋은건 아니라서 전 정말 별로 크게 바라지 않았어요. 그리고 잘하려고. 맘 먹었는데 시댁 일처리보니 내가 맘 먹었게 억울하기도 하고. 상세하게 적으면 넘 많으니. ..하나하나 다시 되새기기도 싫고. 며느리가 꼭. 먼저 잘해야된다는건 아니지만 남 자식 며느리로 받아드리면. 자기 자식이 되는건데 먼저 따뜻하게 받아들이는기 아닌가요. 윗사랑이 있어야. 아래 사랑이 있죠. 어른으로서 떳떳 해야 존경받는다고 바요
비공개
적게 얘기하고 적게 토론하고 암튼 침묵을 많이 지키고 대들지말고 ,,혹시 내키지 않아도 좋다주의로 웃어주고..
그럼 됨다. 집가서 나그내랑 단둘이 잇을때 속에 묻어두엇던거 싹 털어버림 그만. 욕해도 되고 때려놔도 되고 ..그건 자유 ...ㅋㅋㅋ
부모땜에 남편이 저한데 당하는기 안됐죠.
노력은 해보겠지만...참는기 다좋은건 아니라고 바요.
같이 삼까?같이 살지 않음 어진간한건 그냥 지나가두 되잼다?그냥 시집에 뭐 바라지 말구 마음을 비우쇼.그리구 무슨일 있음 남편 시켜서 시부모하구 말하게하쇼.그리고 우에분이 말씀한것처럼 적게 얘기하구 많이 웃어주구 될수록 시집일 상관하지 마쇼.같이 살지 않음 일년에 몇번이나 보겠음까.시어머니 성격이 그렇다하구 생각하쇼.남편 잡아봤다 자기 엄마 흉보면 좋아아이 함다.신경질 써봤자 시어머니 고쳐질것두 아니구 자기만 손해임다.
고맙습니다. 같이 살지 않고 상관하고 싶지도. 시댁에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다만 절 오해하고 건드리지만 않으면 나도 무사히 지내고싶어요.
누구 통해서 말하지 말고 시어머니하구 직접 부딪치세요.남편한테 계속 말해봤자 두사람 감정 상하게돼요.말이라는게 이리저리 전해지면 더 이상해지구요.입장 바꿔서 신랑이 님한테 부모님흉 계속 보면 정안떨어지겟어요?부모님이 잘못한거 있더라도요.이건 아니다 싶을때 바로 말하고 뒤집을땐 뒤집더라도 속에 넣치마세요.본인한테나 손해.빨리 늙어요 ㅎㅎ뒤집는다는게 상뒤집는건아니구요^^앞뒤 꽉막힌 분이면 그냥 멀리해야겟죠 ㅎㅎ 효도는 각자 셀프.각자 자기부모님한테만 신경쓰세요
바람 자는데 나무가지 흔들릴 일 있겠습니까.
아무 이유없이 가만있는 사람을 못살게 군다면
그건 상대방이 찌질한거니까 아예 무시해버리면되고 화날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아니니까 화가 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아닐까요.
시댁한테 별랗게 잘하느라고 하지도 말고, 자식같이 여겨줄것도 바라지마세요.
뭘 따뜻하게 어쩌고저쩌고 기대도 하지말고 젊은 부부가 자기들이 알아서 잘살면됩니다.
효도는 남편이 알아서 하면 되고 며느리는 토를 안 달면 되지요, 과분한게 아닌 이상.
부모자식간도 인간대 인간사이인지라 ,예의와 도리만 있으면 아무문제도 될게 없습니다.
예의와 도리가 안 통하는 사람들이면 그런가하고 시끄럽게 엮이지않도록 용량껏 처사하면
되고요.
구체적인 사항을 적지않아서 님한테 공감하기는 어렵네요만,
님 편을 들어준다는 불쌍한 남편은 그만 잡는게 좋으실듯...
납득이 안되시면 구체적인 예를 하나만 들어보시든가...
제발 그만하세요. 부모님 천번 백번 잘못해도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서 키워주신 분이고 세상 어느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의 여자를 고의적으로 괴롭히려 할가요. 내려놓으세요. 그짐을. 그 억울함을. 그 이상한 오해들을. 분명 님이 생각하는것이 진실이 아니니까.
多一份理解,少一份埋怨。长辈们的想法与做法也许不得体,也许不满意。
再社会大多数对事不对人,但对于长辈要对人不要对事。
更何况和你过的人是你老公,不是你婆婆。没有对你们无礼的要求吧?
父母恩德,子女们永远难报,只有传下一代。
换位思考,想的圆圆的。不要尖尖的三角型。
切记,不要对事斤斤计较,退一步海阔天空。
仅供参考。
결혼생활 처음부터 이러면 이후에 서로 힘들잖아요.
시집땜에 남편힘들게 하면 이후엔 남편도 당신편을 들지 않을거예요.
시집하고 같이 살지않는이상 모든 문제는 그냥 흘러보내세요.
좋은 며느리되겟다고 노력하지도 말고 나쁜 며느리도 되지 말고
결혼당초는 그냥 설인사. 추석인사. 생일인사 플러스 생일선물.
전화적다고 욕먹을지 모르지만 모순이 잇을땐 그냥 당분간 거리두는것도 좋다고봅니다.
100프로 완벽한 결혼생활이 없습니다. 뭐나 짚고 넘어가자하지말고 신경쓰지말자고 노력해보세요
남자는 결혼하면 다 와이프 말 고분고분 듣는데,,와이프 고부면 말이죠..
결혼하고도 자기부모 역성만 드는거 보면 정말 그릇이 안된 남자란 느낌이 듬..
당초 연락도 하지 말면서 사쇼...글고 남편한테는 쎈 여자로 보엿슴까,,아니면 남편이 더 쎔까,,,어느 부부나 보면 꼭 한쪽이 더 쎈게
잇단 말임다,,,남편보다 님이 쎄다면 남편을 잘 닦아세우쇼...너는 지금 내하구 산다,,,이제부터 니 인생에선 내가 젤 중요하고 날 지켜줄
사람은 너밖에 없다,,,,, 너집에서 날 뭐락하면 너 맞다들어 아니라고 같이 쌈이라두 해라,,, 일케 센노시키쇼..
남편을 못이기겟스면 될수록 시집하고 거래하구 연락하지 마쇼,,지금 무슨 시대임까..ㅉㅉ 글구 시집하구 잘 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슴다.
사이좋은 며느리 시집사이도 잇겟지만 안되는건 영원히 안됨다,,, 남편한테 님이 시집을 딱 싫어한다는거 알게 하쇼..
글타해서 님한테 사랑 많이 못주는 남자는 버려두 됨다...
둘이 살면서 시집말 꺼내지두 마쇼,,둘이 신혼에 오손도손 살면 되는데 왜 자꾸 아바이아매 말 실없이 할 필요 잇슴까..
둘의 미래에 대해서만 말하쇼..
이세상 현명한 부모님이 많은 한 편 한심한 부모님도 참 많아요.
안 당해 본 사람은 정말 모를 거예요.
옆에서 그냥 시원한 냉국마시며 시원한 소리 하시는 분들 말은 그냥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그냥 무시 하세요.
회답도 필요없거든요.
남편분도 바보아닌이상 자기 부모님이 자기한테 어떻게 하는 지 잘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시부모님이 아직까지는 남편분 맘을 바닥까지 상하게 하시진 않았나 보네요.
바닥까지 상하게 되면 남편분이 먼저 알아서 할테니깐요.
그런 부모님이라도 남편부모님이니까 할 수 없잖아요.
부모 선택해서 태여날 수도 없는일이고.
일단은 맘이 안 내키면 그냥 멀리 하세요.
억지로 가까이 하면 점점더 나빠지니깐요.
그리고 남편분한테 당신 부모님한테 너무 섭섭해서 이러니까
더 미워져서 얼굴도 보기 싫어지고 말도 하기 싫어지기 전에 멀리 하겠다고.
효도는 그냥 당신이 하라고 당신하는 건 안 막겠다고 해 보세요.
단 한가지, 시댁에 하는 것 만큼 친정에도 똑같이 하는걸 잊 지 마세요.
그리고 집에서는 될 수록 시댁예기,친정예기 한하는게 좋을 거예요.
영 못난 남편분이 아니시면,어느정도 이해는 해 줄거예요.
그래도 다행이 시부모님이여서 다행이네요
친정부모님이 그랬으면 인생이 완전 무너지는 느낌이였을걸요?
그냥 멀리 하고 힘내세요.
다른사람 보다는 그냥 내 가정 지키고 내 가정이 행복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세요
원래 결혼은 둘만 좋으면 잘 사는게 아니예요.
가족과 가족이 결혼하는 거니깐요.
그리고 하나 명심할 건
애기는 인차 가지지 마세요.
애기 가지고 나면 인생거기서 끝장이니깐요!
좀더 지켜보다, 도저히 도리킬 수 없을 만큼 되어버리면 그냥 이혼하는 것도 방법이니깐요.
요즘세월 이혼녀는 처녀랑 별로 다를 바 없어요.
암튼 두분 행복을 다시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모처럼 신혼인데 즐겨야죠.
댓글이랑 보니까 왜 시어머님이 싫어하시는지 대략 알리는구만요.
눈치없고 자기주장이 강하고(우겨대는?) 제밖에 모르고 지만 정확하다고 착각하고.....
남편분이 무지하게 무던한가보죠.마눌편을 다 드니.....
구체적인 사례 몇가지를 열거해보세요.님이 맞는지 님의 시어머님이 맞는지 우리가 정확히 판단하고 심판해드리죠^^
요즘세월 이혼녀는 처녀랑 별로 다를 바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이 웃겼습니다^^
뭐...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무지하게 힘들다는 의미로 보면 이혼녀나 처녀나 별 다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오지랍이 넓게 한마디 해야될것 같아서...
이 글을 쓴 주인장 참 고집이 쎈것 같다. 상대방이 누구든 자기 내키는대로 안해주면 병적으로 싫어하는것 같다..
글을 올린 의도부터 의심이 간다. 단지 서러움과 답답함을 누구한테 하소연하듯이 풀기 위한거라면 보는 사람들은 참 힘들게 사네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겠는는데... 아래 댓글을 읽어보면 이 글을 통해서 사람들한테서 공감대를 얻기를 바라거나 위로를 받기를
희망하는것 같다. 공감받을만한 사례나 특정한 계기도 없이 그냥 일처리가 맘에 안든다고 투덜대곤 읽은 사람들이 의심을 품거나
납득이 안간다고해서 이해력이 딸리느니 그 머리로 생각을 못하느니 등 인신공격을 하는걸보면 이 글 내용처럼 주인장의 내심세계
자체가 모순되는것 같다. 지 시부모님한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 대한 그런 행위는 유일하게 납득이 가는 부분
사람이 아무리 덜 되 드셨어도 나머지 인생을 옆에서 지켜줄 분을 있게해준 분들인데 차마 예의가 없다느니 인정이 없다느니...
시어머니란 존재자체에 분노를 느낀다는 이런 철없는 며느리가 있다는거에 끔찍함을 떠나서 소름이 끼친다..
그리고 이건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자신의 어머니한테 이렇게까지 대하는 부인한테 타협하려고 노력하는 남편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다..
처음에 시집 시어머니한테 잘하려고 애썼다고 하는데 경험상 절대 잘할려고 하지 마세요...
시집은 시집입니다. 제 친정부모가 아닙니다. 거저 앞에처리만 하면 오케입니다.더 잘할려고
애쓰지 마십시요. 그리고 제 자식이 아무리 호박처럼 생겨도 곱아보이는게 부모입니다.
그러니깐 다들 아무리 제자식이 못해도 다~ 제 자식이 잘나보입니다. 이 점도 이해하십니요.
그리고 결혼하지 않았으면 헤여져라고 말하고싶은데 이미 결혼했으니 이혼하지 않을려면
그냥 그렇거니 하고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둥글둥글하게 사는게 해결방법이라고 봅니다.
자꾸 싫어만하면 열만 받고 그냥 쌈하다 결국은 갈라지게 됩니다. 본인이 이혼여가 되기싫으면
모든걸 받아들이는수밖에...
저도 오지랖 넓어서 몇마디만 하고 갈게요.
님 지금 시부모님과도 남편과도 아닌, 님자신과 사상투쟁 하고 있어요.
시집일? 신경 끄면 편해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첫째 님이 편하고 둘째 남편이 편하고 셋째는 없어요.
家家有本难念的经
따지자면 끝도 한도 없슴다.
결혼한담에는 둥글둥글 사는 법이고.
시집보고 결혼한게 아니잖슴니까 ..
다 제 좋아 결혼햇지머
누기머 그집에 꼭 시집가라햇슴까??
애가 없으면 저~우에 사람 말처럼 선택권은 아직 잇슴니다
못참겟으면 갈라지면 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 영혼에 충실할 기회 ㅋ
그렇다고 헤어지믄 모든게 다 속시원히 해결될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거 대가를 치러야하는법!!
애가 생기면 좋아도 미워도 그 피가 흐릅니다.
뭐 더 잘하는라도 할필요없고
미움 살 필요도 없습니다.
뭐 서러움 탈 필요도 없구요..
남이사 남말 쉽게하고 그렇지머
시집은 내 집이 아닙니다 ㅎ
시 = 남
화이팅 하세요
님에게:
집집마다 말못할 고초가 있는건 당연이고 다 들 두리뭉실 사는게 삶이 예술이라고 보네요.
집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시부모한테 너무 님만의 표준으로 기대하고 판단하고 하면 모든게 가족의 모두가 힘들어 질 뿐이예요.(님의 친정부모,님,그리고 님의 남편되는 분도)
개인적으로
(1)시부모한테 지켜야할 예의는 먼저 지키고.즉 어떠하든 일일지라도 내가 해야할 처사를 해놓아야 후에라도 님이 할 말이 있지 않겠어요.
(2)시부모가 한 말 혹은 행동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더라도 님부터 언어상 조심하는 편이 님한테는 좋을거예요.
즉 자기 친정엄마하고는 오늘 서로 모순있어 가령 말 다툼했을지언정 하루 밤 자고 나면 다들 편히 이야기하고 그래요.필경 피를 못 속이니깐요.
하지만 시부모경우는 다르거든요..말 한마디에 시부모는 이해못할수 있고 말 한마디에 며느리한테 의견,편견이 있기 쉽거든요.----
(3)서로 불쾌한 기분일지라도 될수록 시부모하고 직접 대면하면서 도리 따지지마세요.
님이 선택한 남편분한테 분위기 봐가면서 80%정도로 자신의 기분을 말해보세요. 만약 남편되는 분이 아직 셈이 못들어 님이 한말 그대로 자기 부모님한테 전달하면서 모순이 더 커진 경험이 있엇다면 말할 필요도 없고요..님 자체로 해소하는 편이 더 편해요.
(4)시부모님 생각이다 행동 혹은 말하는 습관을 고칠려고 애초 하지 마세요.
세대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모든게 다르거든요.
님이 행운적으로 상대적으로 지금 시대나 젊은이들 생각을 잘 접수하고 이해해주는 시부모님을 만난다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생각나는대로 적어갓거든요.
결국 님도 너무 1,2,3,4,,,이런식으로 판단하고 그러지 마세요.
세상에는 소위 말하는 별이별 시부모 ,별이별 며느리가 어디에나 있거든요.
시집간 가문이 다르고 각자가 생각하는 위치가 다르고 ,가정형편 ,,가문 분위기 등등 모두 다르니깐요.
누구의 시부모는 좋고 누구의 며느리는 효도하고...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바요.
바뀔수 있는건 내가 내 자신의 사유방식이나 행동,,언어것이라 생각해요.
하기에 될수록
두리뭉실 사는게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건 님과 남편되시는분이 감정에 문제없으면 기타는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만일 님과 남편되시는 분 사이에 뭔가 문제있다면 별도 문제지만..
매일매일 지금에 오늘에 충실하면 ...화이팅.
아직 시집갈 준비가 되지못한 색시가 시집갔구만......
서로 모르는 사람이 인연이 되여 살아가느라면 서로가 모가난곳이 부딪치면서 부서지고 상처받으며 살아가는데
세월이 흐르면 모가난곳이 무드러지고 둥글둥글 해지면서 서로 어울려가는법.
세상에 제일 어려운것이 고부간이라고 하거늘...
시부모님 잘모셔야 남편한테 사랑을 받는법.
눈앞에 닥친 어려움이 어디 하늘이 내린 벌이랴~
도를 닦는 마음으로 참고 노력하느라면
쥐구멍도 볕이들 날이 있으련만
세상을 탓하면서 허무한 시간 흘러보내는 님에게
한마디 하고싶은 말.
한 많은 죄값을 언제면 다 갚을고~......
희생이 없이 얻어지는 성과는 없는법.
시부모님을 탓하기전에 자신의 무능을 탓하라...
잘못태여난 이세상을 저주하면서~...
你业将来有可能成婆婆。
시어마이 좋을리 없지.그냥 그렇게 사는게 인생임다.님은 그런 시어머니때문에 성장할겁니다.너그러운 마음과 포옹이 필요한거같슴다.남과 남이 만나서 사는게 다 그렇지머...
한마디면 다 끝납니다.
님께서 감당못할것같으면 님이 모두 버리고 나오세요.
왜냐면 님 남편은 영원히 본인을 낳아준 부모님을 버릴수없거든요.왜냐면 천륜이기때문에요..ㅠㅠ
본인도 본인 부모님이 얼마나 부족하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다 알고잇겠지만 그냥 부모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부모와 연을 끈을수는 없답니다.
지금 님께서 느끼고 잇는 지옥같은 현실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겁니다.
감당안되면 님이 포기하는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인생 아주 짧거든요.. 남은 인생에 어떻게 살아야 님이 행복할지 님 본인만의 인생을 설계하면서 과감히 자를수잇는 용기도 키워보세요.
어떤 길을 가던 아름다운 풍경은 있답니다.
아들은 보통 엄마를 닮는데 유전학상으로도 헌데 시모랑 잘 안맞는데 남편이랑 잘 맞는다? 그리고 남편이랑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려면 속으로는 시모에 대해 이를 빠득빠득 갈아도 겉으로는 여우짓을 해야함 그래야만 나중에 본인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함 시모는 언젠가는 먼저 세상 뜨겠죠 그러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됨 하지만 글을 들여다보니 아이가 있기전에 이혼하는 쪽이 더 낳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런 시모의 유전인자를 자기자식이 물려 받는다면 상상하기도 싫죠 ㅋㅋㅋ 그래도 지혜롭게 혼인생활을 경영하세요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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