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럿네요~
연애기간이 짧은 탓인가 결혼초기부터 엄청 싸웟어요~
첨엔 두사람의 성격차이로 싸웠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누이땜에 싸우고 잇는걸요~~~~ ㅠ
전혀 이해못해주는 남편땜에 넘넘 들어서 도저히 못살겟다고 이혼얘기 몇번이고 햇지만 항상 남편의 불동의하에 ㅠ~~~
이제 두꺼비같은 아들까지 낳고 살고 잇는 현재 넘넘 행복해요~ 솔직히 이 행복이 오래 지속되지 못할가 걱정될만큼 행복햇엇는데 드뎌
오늘 또 한판 하고 말앗어요~
결혼초기에 시집식구들한테 받은 상처가 도저히 쉽게 잊혀지지 않는~ 넘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란 말만 믿고 살아왓지만 그동안 넘넘 힘들엇어요~~~
나 사실 다 용서가 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용서할수 잇을만큼 제자신이 너그럽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넘 힘들어요
자식새끼 우해서라면 이 혼인 계속하고 싶지만 넘넘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지? ㅠ~~~~~~~~
コメント (15)
냉정하게 한마디 조언만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자식을 위해서라면 ,,, 자식이 중학교 졸업하기전까지는 이혼하지 마세요.
이혼하면 어른들은 서로 싫어진 상대를 보지 않아서 마음편하겠는지 모르겠지만 ...애들은 너무 불쌍합니다.
반쪽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애들은 ,,, 모두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더군요 ㅠㅠ
상대를 개변시키지 못한다면 자신을 개변시키세요.
그래야 내가 살고 내 자식도 키울수 있습니다.
세상에 평화로운 결혼생활은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힘내시고,,, 귀여운 아들생각하시면서 밥 잘 챙겨먹고 자신건강은 꼭 지키세요 .
직장인이면 직장 잘 다니시고 주부이면 알바라도 시작해서 기분전환도 하고 돈도 버세요.
언젠가는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어야 이혼해도 씩씩하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
결혼생활 길지는 않지만 딱 한가지요.
남편하고 살지 시집하고 살진 않잖아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결혼할때 서운한건 기억속에 계속 남아요.
하지만 앞을 보고 살아야죠.
시집에서 머라고 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옛날에 시집가면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이란 말이 잇죠.
그렇다고 너무 참으면 병나니깐, 조건이 허락하면
아기 데리고 둘이서 여행도 가고,
친구들 만나 수다도 떨고 그래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힘들어요.
요즘 세상에 애들보고 살아야지, 누가 시집살이하냐 하겟지만,
그게 자식들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인데요.
그냥 곰 댓다 여우햇다 그러세요.
알기 쉽게 말하면 시집식구들 한테는 곰,
남편한테는 여우처럼...
하나만 더요.지나간일로 자꾸 남편 잡지마요.
서운한일은 그때그때 대화로 예기하세요.
지나간건 속상해도 훌훌 털어버리고
시집식구랑 사이좋을정도도 말고
보기좋게 잘 지내면 남편분도 주인장님한테 더 잘할까예요.
힘들어 마시고 즐겁게 보내요.
오래 사겻따가 결혼해두 결혼초기에는 싸울껀 다 싸움다...
치약 짜는게 맘에 안들어 이혼한 부부도 있다잼까...ㅎㅎ
그러니 결혼이란 알콩달콩한것만 아니란 말임다...
결혼초기 3년은 젤 쎄기 쌈하는 시기람다
남편이 바람피거나 도박하는거땜에 싸운는거 빼고는 제생각엔 이혼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됨다...
요 두개는 한번 붙이므 죽엇따깨나두 안 고쳐지는 버릇이람다...
시댁에 무슨상처 어케 받아서 그리 힘들어하는지는 몰겟지만..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아직 이른거 같슴다..
귀여운 아들 보면 행복하다면서요...그 행복이 남편하고 쌈 한번하고 끝나는거처럼 글에 쓰여져있는데 그건 아니자나요..
자식 생각해서라도 마음 굳게 먹어야죠...
이혼하면 불쌍한거 자식뿐임다....
이혼이 딱 나쁜 선택이라구 보지는 않습니다,,,
항상 자기한테 맞는 선택을 하시길,,,
화이팅,,
실례되는 말이겟지만...보통 싱글맘이 되면 매우 히스테리적으로 변한다구 합니다.
아이한테는 깊은 상처로 남을겁니다.숙려하시길....
부부사이 너무 나쁘면 자식한테 영향갑니다 .
이혼이 나쁘긴 하지만 , 맨날 시집문제로 쥐고박고 싸울꺼면 , 오히려 이혼하는것이 자식한테 더 나아요
진짜로 자식위한다면 ,님만 참아서 되는것이 아니라 ,남편도 참아야 해요 .
남편이 너무 고집쎈 가정은 , 자연히 안해 얼굴에 그늘 가고 , 자식과 함께 잇는 시간이 긴 여자가 맘이 불안하면 자식을 잘 못키워요 ..
너무 자주 싸우면 인연이 아닌거얘요 .
안싸우면서 사는부부 몇이나 되겠슴가. 우린 쌈하면 이삼일씩 냉전하고 .. 그러다 화해하고 또 쌈하고 냉전하고 ...
6년반복하니 뭐 그런멋인가 하메 삼다 ..ㅋㅋㅋㅋ
결혼초기,,혹은 결혼때 시집에 서운한 일 잇은건 한평생 갑니다..그거 잊을려니 생각하지 마세요.
신랑이 그걸 카바할만큼 님 기분을 좋게 한다거나 그런거 없으면 자꾸 그걸 다시 생각하고 시집식구,,남편까지 다 미워지죠..
님의 집 결혼생활이 어느정도인지 누구도 모르죠..이혼이 결코 다 나쁘다곤 말 못합니다.. 애는 어릴때 상처 받지만 님이 그걸 조금이라도
카바할 만큼 애한테 사랑준다면 애도 커서 이해할겁니다..이해못하는 애도 잇겟지만요.. 사촌동생이 어릴때 부모가 이혼해서 여러가지
고생을 하엿지만 지금은 어엿하게 컷어요..엄마생각도 무척하고 엄마 미워안하고,,,,너무 어물쭉해요...
님의 인생인만큼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이글으 보므 남자에 대한 편견이 쫘악 잇슴다?
시집만 죽일게그 가시집은 죽일게 아인가?
같은 남자로서 또 부모를 모시는 사람으로 이글을 본게 와늘 정신이 행하지므.......
남자나 남자집은 벼락 맞은 쇠고긴가?
서로에 대한 이해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보는데...그렇게 서로를 원망하그 살바에야 차라리 갈라지는게 낮잰는가?
내같으래드 갈라지겟는데......
남자집에 대한 기대 많이 햇는 맴다?
머 100층짜리 빌딩이래드 사주길 바랫는가?
남자 나 여자나 다 같은 인간임다.......서로한테서 잘 잘못을 찾는 자체가 우습지므.....그러므 본인은 잘못한게 한내드 업는가?
참 나이가 몇인지는 몰라드 여튼,,,,휴 할말으 잃엇슴.....
밥이나 먹어야지,,,
不要追求完美。不要只看锅盖的光亮,要知道谁家的锅底都是黑的。
楼主: 이제 두꺼비같은 아들까지 낳고 살고 잇는 현재 넘넘 행복해요~
시댁, 시누이하고 같이 사는거 아닌 이상 잘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남자마음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질 않는다구 합니다.
리혼이란 말은 쉽게 하는거 아닌 같은데...
여자로서 경제능력이 있고 더 좋은 남자 만날 자신이 있음 리혼해두 무방하지만
아니면 꾹 참고 행복을 손에 넣어야지요.
누기 드라마처럼 사는사람 잇담두???집에 흉은 소문내는게 아인디
뉘기 보무 지라 ㄹ한닥한다이
행복은 마음에 들지않는 20% 30%를 바꾸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70% 80%를 더 집중할때 커집니다
오랜 친구도 오래동안 만나다 보면 20% 30%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물며 매일 얼굴 맞대고 있는 사람이라고 다를리가 있겠습니까?
이혼을 결심하기전에 아이는 망친거라고 생각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혼한 사람의 자식 전부 망치는건 아닙니다만
90%는 망친 인생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인생도 실패작인겁니다
혼인생활은 산너머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혼하면 다른 더 힘든 일들이 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70프로 80프로에서 행복을 느끼시기 바라며 원만한 성공한 인생살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 애틋한 사연이군요
저이도 시집하구 여자맘 이해 못하는 남친땜에 오년 맘고생하다가 결국은 헤여졋지만
홈몸이니 단칼에 자를수 잇엇겟지만 님 사연은 어려울것같네요
하지만 자식위해 여자인생 버리는 것처럼 참구 살아간다는것은 아니라구 봐요
저인 남친이 빚을 지도라도 뭐나 시집에 퍼주구 사는것땜에 많이
싸웟구 결국은 해여졋어요
애문제 빼구 본인인생도 충분히 고려하구 결론을 내렷으면 해요
힘드실테지만 용기 내세요
아마 남편하구 님은 인연이 아니엿나봐요
참...재미있구 어이없는거 같으넹...
맨날 싸우고 이혼얘기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애는 만들구...
그런거 보면 맨날 이불속에서 싸우고 있는겨여???
어이없네
원래 사람미운건 한번 밉게보면 다시 돌리기 힙듭니다...
그렇다구 그걸 남편한테 자꾸 걸구들면 않되죠...남편이 중간에서 힘들어요
시가집 말할때 ...남편이 자기식구 말한다구 화내던가 하면 ....그거 또한 현명한 남편이 아닙니다 ...
자기식구 말해서 듣기좋은사람 없겠지만....그렇다구 두둔하면 마누라가 더욱 화가나죠 ...
같이 자기식구 나쁘다구 ...마누라편 조금만 들어줘두....시가집에 대한 미움두 절반으루 줄거든요 ...
그래두 남편보구 결혼했으니 어쩌겠어요...
시가집이랑 될수록 멀리하구....시가집 얘기는 꺼내지두 말고....
아들하나 생각하면서 남편살살 얼려서 살아야죠....
어쨋든 남편은 枕边人 아닙니까....ㅋㅋ
살살 꼬셔서...남의편을 내편으루 만들기야 ...시가집사람보다 쉽지 않겠나요 ㅋㅋ
밉다구 무작정 싸운다구 해결되는게 하나두 없습니다 ...
결혼이란게 두 가정이 합치는거니까 ...서루 양보하구 양해하메 사는거라 하지만....생각대루 잘 않되니까 ...
이혼두 많이 하는거 아니겠나요 ...
그래두 말이 씨가 된다구...이혼이란말 자주 입에 담지는 마세요 ....
원래 좋은말만하면 좋은일이 많이 생기구 ...나쁜말 많이 하면 말대루 된다구 합니다 ...
암튼 먼저 남편을 내편으루 만들어보는게 상수입니다
그리구 세상에 않싸우구 사는부부 한집두 없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