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사랑이별 · #37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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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i18 · 2014-05-18 01:20:50 · 閲覧 5118
오늘은 오빠가 진짜많이 보고싶어서 목이껑 메여온다. 임신 사실을 알게됐을때 한동안 말을못했던 오빠, 그걸 알면서도 내가 끼니거를까봐 밥잘 챙겨먹구다니라고 타이르던 오빠, 생각하니 목이 껑 메여온다. 오빠가 어떤 마음이였을까? 작년에 내가 가을쯤에 오빠보러갔었다. 사실 떠날때 태풍이온다하묜서 소동이있었다. 나도 거짓말까지 써가면서 그렇게 가는 내가 너무 남푠한테 미안해서 아예 태풍이 불어서 비행기가 뜨지말았으면 했다. 그러면 아예 가지않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다. 근데 태풍은 잠잠하고 비행기는 그대로 떴고 난 남푠이 바래다줘서 쉽게 한국에갔다. 바래다주기까지했으니 미안한마음 그지없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에 내려서 나갔을때 걸상에 앉아서 유유하게 기다리는 오빨 보게되였다. 반갑게 기다리고있었으면 모를가 반가워하는 눈치옶이 음악들으면서 기다리는 오빠보고 마음속으론 남푠한테 더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지금 뭐한건가고. 후회막급이였다. 오빠는 예전처럼 너무 따뜻하지도 않았다. 다만 멀리에서 온손님 맞이하듯.... 몇번인가 했던말이 생각이났다. (오겠다는사람 오지말라고하수도없고.....)<여자친구의말> 내가 그런 신세인양 싶었다. 오빠랑 분위기는 어색했다. 나도 그랬지만 오빠도 별로 따뜻하진 않았으니까. 그러던찰나에 난 오빠한테서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말까지들었다. 쇼크였다. 나도 할말을 잃었다. 그런와중에 내가 왔으니.... 그것도 오겠다고해서.... 언제는 안되고 언제까지오라고 하던말이 생각나서 아~~ 일정조절하던게 이해가갔다. 할말을 잃었던 나는 그제야 현실로 돌아와서. 여자친구가 그럼 혼자있냐구 그랬더니 오빠가 하는말 ( 내가 걜 혼자 내버려둬?).... 난 뭐지? 그래 그냥 재밌게 놀다가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돌아가면 되는거구나..... 도중에 오빠는 또 마음에 방이 여러방이 있다는 말을했다. 이방은 누구방이고 이방은 누구방이고 그리고 이방엔 여러사람이 왔다가곤한다고.... 그때까지 오빠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순수한 사람이였다. 내가 에이해도 그냥 웃기만했었다. 근데 그날까지 하지않았던 말들, 내가 몰랐던사실들을 왜 털어놓는거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며칠안있고 어느새 돌아오는날이 되였다. 그냥 지나가는 물음에 여자친구가 언제오냐고 물었더니 오빠가하는말 오늘 온다고............. 거기다가 내가 떠나가고 그대로 공항에서 기다린다고........ 내가 뭐하러온거지? 내가 왜..왜..왜....... 내가..... 기가막혔다. 내가 뭐하고있냐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난 대체 뭐냐구.... 내가 이렇게 바보짓을..... 돌아오는 비행기에 너무 눈물이났다. 내가 참 한심한년이라고 얼마나 ...... 그리고 이제 연락을 안할거라고 인사말남기고 돌아섰다. 온뒤에눈 예정대로 잘도착했냐는 말한마디 없었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갔다. 남푠은 나한테 한국갔다온 경위말도 안한다고 다그쳤고 나는 그냥 입을 닫고있었다. 그런정황에서나는 오빠한테서 헤여나오지 못해서 헤매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잊고사는 날없을 정도로 매일 마음속으로 그리워했다. 자존심이 뭔필요가 있냐는말이 이런정황에 맞는거같았다. 한동안 잊자하고 생각하고는 일주일도 안가서 문자해버리고 그리곤 회답기다리고. 이렇게 하루하루 만7달이 지나왔다. 그동안 특히나 요 몇주동안 나는 혼자만의 짝사랑을 했고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오늘아침 너무 보고싶은마음에 난 이글을 쓰기시작했지만 이글을 쓰면서 회억하면서 나는 깨닳았다. 오빠랑 사면 참 잘살수 있을거란 생각에서부터 너무 복잡한 인생이 되겠구나...... 나. 오늘 하루동안 오빠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얄미운마음에 ... 근데 또 생각이 난다. 어쩌고 어쩌고해도 좋을건만 같고 보고싶다.... 나 어쩜 좋지?

コメント (14)

어베쥬지 · 2014-05-18 03:53:04
배속에 새생명은?
ㅎ귀염둥이ㅎ · 2014-05-18 14:09:16
現実に戻りましょう。

子供はまだお母さんに見てもらってるんですか?

なら子供を連れてきて、育ててみるのはどうですか? 

そしたら余計な事は考える余裕がなくなるかも知れませんね・・・
◆돈나무◆ · 2014-05-19 00:40:23
둘다 서로 대상있으면서 맞났다 얘기? 바람?
꿔보러한접시 · 2014-05-19 15:07:11
눈이 아파서 못보겟다는
〓사랑 · 2014-05-20 13:10:54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었다는거~
보석반지 · 2014-05-21 14:19:28
남편나두고 한국에 애인 만나러 ...바람이구만..
tomあ · 2014-05-30 21:41:29
그냥 미친년이 올린 미친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무슨 세상인지...
꿔보러한접시 · 2014-06-02 00:03:04
결국 말하자는것은
바람피워서 미안한것이 아니구
그냥 제3자한테 놀음 당했지만
그래두 그 제3자가 너무 좋아서 계속 당하기 싶단 말이재?
강심장이필요해 · 2014-06-02 01:14:54
좀 간단하게 삽시다
오빠2 · 2014-06-05 16:14:36
,,,,,,보고싶다.... 나 어쩜 좋지? 했는데


알케 달람두 ?

그냥 죽굽소
비오는아침 · 2014-06-10 13:45:36
남편은 일본놈인가?
다리와 다리사이에 남포를 콱--처넣어라
yakuruto · 2014-06-13 19:00:58
W不倫ですね

不倫にはまる人ははまるんだよな。

不倫は所詮遊びですよ。
その遊びにあなたははまって、相手の男性はあっさりと家庭に戻ったんですね。

はい、あなたの負けです。
頑張ります · 2014-08-22 21:37:31
근데 왜 그 오빠랑 안살고 지금 남편이랑 결혼하신거죠?

무슨 사정인지 궁금한데..
ren3118 · 2014-08-28 17:09:34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쉽지만은 않지만 해결은 됩니다 보아하니 그남자분은 이미 마음이 돌아선것같은데 그냥 행복하게 살라고 연락을 하지마세요 그쪽 애기도 있는데 자기 욕심부리면 안되잖아요
참 힘든 사랑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