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바람을 따라 홀가분한 기분으로
요란하게 지나가는 프레키작동소리를 귀등으로 날려보내며
오늘은 고사리 손을 잡고 조용히 초록잔디를 밟아본다.
계절과 달리 뒤바껴져 버린 기온에
뒤잔등에 고인 땀방울은 어느덧 내 몸의 향으로 되어버렸고
봄바람에 달리는 발자국소리에 그 여인은 봄에 향기를 찾아 헤맨다.
일년시작은 봄에 있듯이
해가뜨고 달이 지는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할지라도
매일을 삶의 첫 시작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그 여인
오늘도 그 자리에서 삶의 일기를 적어가고 있다.
コメント (2)
일기쓰는게
침해 방지에랑 갱년기예방에람 좋다합더구마
바쁘신 일상에 좋은 경험담 들려주셔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