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갈림길에서 헤매던 마음
세월이 느닷없이 흘러가도
또다시 그 자리에 멈추어 섰습니다.
일년사시절 느닷없이 오고가고 변함없지만
삶의 갈림길은 여전없이
그림자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만나보고 싶지만 만나볼수 없고
달려가고 싶지만 달려갈수 없는 그 마음
세월의 타령에 핑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남의 눈이 두려워
아니면
내 심의 고통이 더 아플까바 일지
세월은 둥글둥글 지나가도
모든게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コメント (6)
고민하고 있는거보다 한번정도는 부딛쳐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는것은 결국은 부딛쳐봐야 한다는 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용기 내보세요 ~ !
고마워요. 님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네요.언젠가는 부딪칠 용기도 가질수록 있도록 노력해보겠어요.. 매일 좋은 하루가 되세요.
9년전에 선택했던 길이 다시 원전으로 돌아왔으면
이번에는 다른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겟음까….
언과 행이 생각대로 안되는게 삶인가 보네요.암튼 조언에 감사해요.
백일향님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슬퍼보이네요 .
저는 위의 사진사마눌님의 댓글이 마음에 드네요 .
인생에는 답이 꼭 있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
무엇으로 원점으로 돌아가셨는지는 몰라도 다 필요해서 겪어야하는일인듯 싶습니다 .
시간이 참 좋은 해결책이긴 한데 긴시간을 들여서도 역시나 원점으로 돌아가셨다면 한번 맞서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화이팅하세요 . 백일향답게 한번 맞서보세요 .그것이 타인이 보기에는 틀렸다해도 꼭 그렇지는 아닐때가 있는듯싶습니다 .
당사자가 가장 잘 알기때문이니깐요 .... 느닷없이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고마워요.혼자고민보다도 타인의 조언과 사유에 오히려 쉽게 공감하는 게 기분좋아지네요.님의 조언대로 인생엔 진짜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정답 없나 보네요.아직도 기나긴 인생길을 걸어나가야 하겠지만....마음을 더 조용히 정리하고 그래야겠네요..진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