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또다시 원점으로 ...

사랑이별 · #37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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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향 · 2014-02-11 18:24:07 · 閲覧 3573
9년전에 갈림길에서 헤매던 마음 세월이 느닷없이 흘러가도 또다시 그 자리에 멈추어 섰습니다. 일년사시절 느닷없이 오고가고 변함없지만 삶의 갈림길은 여전없이 그림자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만나보고 싶지만 만나볼수 없고 달려가고 싶지만 달려갈수 없는 그 마음 세월의 타령에 핑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남의 눈이 두려워 아니면 내 심의 고통이 더 아플까바 일지 세월은 둥글둥글 지나가도 모든게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コメント (6)

사진사마눌 · 2014-02-12 09:54:57
고민하고 있는거보다 한번정도는 부딛쳐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는것은 결국은 부딛쳐봐야 한다는 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용기 내보세요 ~ !
백일향 · 2014-02-13 13:59:56
고마워요. 님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네요.언젠가는 부딪칠 용기도 가질수록 있도록 노력해보겠어요.. 매일 좋은 하루가 되세요.
파란장미A · 2014-02-12 14:20:14
9년전에 선택했던 길이 다시 원전으로 돌아왔으면 이번에는 다른길을 선택해야 하지 않겟음까….
백일향 · 2014-02-13 14:01:13
언과 행이 생각대로 안되는게 삶인가 보네요.암튼 조언에 감사해요.
여자이니깐 · 2014-02-12 20:27:54
백일향님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슬퍼보이네요 . 저는 위의 사진사마눌님의 댓글이 마음에 드네요 . 인생에는 답이 꼭 있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 무엇으로 원점으로 돌아가셨는지는 몰라도 다 필요해서 겪어야하는일인듯 싶습니다 . 시간이 참 좋은 해결책이긴 한데 긴시간을 들여서도 역시나 원점으로 돌아가셨다면 한번 맞서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화이팅하세요 . 백일향답게 한번 맞서보세요 .그것이 타인이 보기에는 틀렸다해도 꼭 그렇지는 아닐때가 있는듯싶습니다 . 당사자가 가장 잘 알기때문이니깐요 .... 느닷없이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백일향 · 2014-02-13 14:07:19
고마워요.혼자고민보다도 타인의 조언과 사유에 오히려 쉽게 공감하는 게 기분좋아지네요.님의 조언대로 인생엔 진짜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정답 없나 보네요.아직도 기나긴 인생길을 걸어나가야 하겠지만....마음을 더 조용히 정리하고 그래야겠네요..진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