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쓸쓸하고 사랑타령이 나간다.
이전 20대에는 늘 자신감이 있고 그땐 일과 일본이 전부여서 그외의 남자 사랑따윈 중요하지 않앗다.
이별도 쿨하게 헤여지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낫다.
그땐 여기서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사람을 솔찍히 이해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30대초반에 들어서니 웬지 소외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가정꾸리고 행복한 친구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난 뭐하고 살앗나?
이젠 막차를 타서 그런지 내 생각대로 되는건 별로 없다.
예전에 자랑스럽던 딸은 이제없고 부모에게 시집못가 창피하고 부답되는 존재갔다.
그래서 전화하는것도 부답 ㅠㅠㅠ
ㅠ---
좀 하소연 해봣습다.
コメント (7)
그러게요 sakura2008님도 저랑 같은 30대세요?
반가워요.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ㅋㅋ
ranras님 용기줘서 고마워용
자기 개발에 힘써야죠.
사실 나이상관 없는것 같아요. 마음가짐 이라 봅니다.
20대시는 새로운것들 남과 꼭같은 것들 추구하면서 줄창달려왔다지만,
30대부터는 각자의 인생관,가치관등 개별차이가 난 인생길을 걷게 되는것 같아요.
사랑은 몇살이든 충분히 가능하고 결혼하기 위해 사랑하는것보다 사랑해서 결혼해야 한다고 바요.
열심히 산20대는 꼭 화려한 30대를 보여줄것이며 확실한 장기,단기 인생목표갖고 충실한 30대를 사시면 희망찬40대가
기다리고 있겠죠.. 단지 자신을 잘알고 자신에 맞는 인생살이가 중요하다고 바요.
인생은 여유롭게 즐기면서 사는거라 바요. 자신에 맞는 사람,결혼,인생살이을 선택하여 후회없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들때나 외로울땐 친구 만나 수다뜨는것도 좋지만 때론 유유한 음악, 향기좋은 커피, 마음의 재산인 책을 읽으세요.ㅋㅋ
바쁜 일본생활에서 나만의 시간,공간,분위기 갖는것도 인생살이에 중요한 연료가 될꺼라 봅니다.
꼭 행복할꺼예요.ㅋㅋㅋ 파이팅..
아자and열공이여님 고마워요.
여러분들덕분에 급격히 자신감 회복 ㅋ ㅋ
땡큐 코멘트 고마워요.
어느 방그미에 나온게 여자는 결혼하고 애있고 해도 쓸쓸한 기분이 들때가 많다더군요.
혼자가 아니라도 쓸쓸함이란 이 기분과 살아있는동안은 그냥 싸워야한다거겠죠.
음,요즘 단풍도 빨간게 이쁜데 단풍보러 다니세요.
장미꽃도 좀 막물이지만 향기가 진할때니깐 좋아요.
바라엔은 혼자 보러 오는사람이 많던데요.
인생에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정답이 없으구마
후회안하구 자기한테 미안안함 되는게구마..
남은 결혼해 일하구 집돌아가 밥하기 딱 싫어죽겟는데
회사의 싱글녀들은 부럽다짐 ㅜㅜㅜㅜ
그러길래 민나 나야미 아리마수
그러게요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이젠 옛날의나로 돌아갈수 있을꺼 같아요.
자신감잇고 당당한 나로
.....저만 그런생각하고잇는가싶엇는데 ....같은생각하고잇는분여기잇엇네요 ...참 ..그땜에 우울할때도 답답할때도 ..짜증날때도 원망할때두 너무많은 이런저전감정이 교차하는것같아요 ....
사는게 뭐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