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사랑이별 · #36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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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日子 · 2012-09-02 17:55:47 · 閲覧 1925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가 유한합니다. 사람 또한 100년 안팎이면 대부분 이 세상을 정리하지요. 100년이 결코 짧은 세월은 아닌데 생각하면 허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이 곧 집착이며 욕심인데 나를 위하는 것 같지만 나를 불안하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비워라 버려라 참으라 하지만 내 안에 갇혀 머리로만 그러하지 마음은 그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일상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 의문을 놓고 종교마다 사람마다 제 각각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말)하니 나 또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답은 업장 운명 팔자 기타 등등으로 애매모호합니다. 전부 추상적이고 주관적인데 어쩌면 정답을 찾으려는 내가 어리석은지 모르지요 이런 것들을 뭉떵그려 한마디로 마음으로 통하는데 깨달은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마음 그것을 잡으려고 평생을 고행정진 수행하는 자도 있습니다. 사건 사고 행운과 불운이 터질 때 마다 억울한 사연 슬픈 사연 기쁜 사연 기타 등등 한 가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희로애락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것이 삶인데 기쁜 사연은 대박을 터뜨리지만 하늘이 무너질듯한 일을 당한 자는 평생을 괴로움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요 언제 누가 그런 일을 당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삶이란 교도소 담장 위를 걸어가는 형국입니다. 발을 헛디뎌 담장 안으로 떨어지면 수감자 신세가 되는데 이렇게 오묘하고 복잡한 세상살이 기쁨의 희열 아픔의 한 다 풀고 가기엔 100년이 어찌 길다고 하겠는가. 누구는 60을 넘어 살다가 가고 누구는 그것도 못살고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그런가 하면 100년을 넘어 장수하는 자도 있습니다. 가고 나면 삶의 길이가 별 의미가 없는데 살아 있을 때는 그 집착에서 벗어 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명인사들은 저마다 쌓아온 식견을 통하여 철학 종교 문화 정치 역사 기타 등등을 설파하면서 과거 현제 미래를 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거는 과거 현제는 현제 미래는 그때 가봐야 압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아는 범주에 갇혀 있는 것 이지요 아무리 발부둥 쳐 봐야 그 틀 안에서 벗어 날수는 없습니다. 나의 틀을 벗어나려고 갈고 닦지만 수련한 만큼의 영혼과 실체를 볼 뿐 우주 전체를 다 알 수는 없지요 이렇게 넓고 넓은 세상 집착과 욕심으로 갇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세상이 복잡한 것일까. 내가 복잡한 것일까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세상도 나도 단순합니다. 과거를 보면 현제 왜 이렇게 사는지 현제를 보면 미래가 어떻게 다가올지 감이 잡힙니다. 더 냉철히 보면 세상도 보이고 나도 보입니다.

コメント (4)

다비드 · 2012-09-02 18:18:24
나라는 의식을 버리고 무아지경에서 사물을 관찰하게되면 다른 느낌인같습니다. 하루빨리 해탈합시다. 옴 마니 팓메 훔!
紅日子 · 2012-09-03 07:54:51
미투 !
@쯔리@맨 · 2012-09-02 18:39:35
머이 이리 복잡함두? 거 있잼두...생마늘으 사가지구 껍지두 발그지말구...그댈러 까당까당 씨버서 맹거 먹읍도.... 정신차리게슬... ㅉ
紅日子 · 2012-09-03 07:55:29
그것보다는 록용이 좋다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