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랑이별 · #36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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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열쇠 · 2012-05-25 14:12:24 · 閲覧 2237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따라 기독교를 다녓습니다. 지금 사귀고 잇는 남친은 기독교를 믿지않는데 서로 기독교를 믿기로 하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사귄지 반년, 결혼얘기가 오가는 도중에 헌금때문에 문제가 생겻습니다.결혼하면 월급의 10분의 1을 교회에 헌금하자고 제가 얘기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남친은 다른것은 다 양보 해도 이것만은 양보못하겟다고 합니다. 제가 양보 못하면 그냥 갈라지자고 합니다. 남친이 갈라지자고 얘기 할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보다 돈을 더 중히 여기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コメント (14)

jiangshan · 2012-05-25 14:26:10
남친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교회란 마음으로 믿는것만으로 부족합니까
꼭 돈을 그렇게 내야만 합니까 ? 매달 십분의 일이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돈을 더 중히 여기는것 같다고 비교하는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
저는 솔직히 일본에 잇는 교회 대부분이 싫다는 사람도 자꾸만 설득시킬려고 하고
거기다 돈까지 억지로 낸다면 완전히 교회도 돈벌이 하려는 것밖에 안보여요 .
둘다 어렷을때부터 믿엇다면 몰라두 남친 마음도 이해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송 · 2012-05-25 15:44:41
현시점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 모르는구만...
쀼♥쀼 · 2012-05-25 17:11:58
와우 대단합다!

쑈크!!!!!
파란장미A · 2012-05-25 22:34:50
웬만한 신앙이 있지않고서는 십일조 낸다는것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남친을 완벽한 기독교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님의 마음이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친도 돈을 중히 여기는것보다 ...아직 교회문화에 익숙지 않은데 자신이 땀흘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번 돈을 그렇게 쉽게 내게 될까요....?
바램ㅎ · 2012-05-25 23:37:47
지금세월 남자들 장가가기 싑재쿤 어험! 난 저러므 저레 정이 뚝 떨어질같지므 .이집에 남친은 그래드 맘이 넚은축이군 ㅠㅠ"
zaqxswcde · 2012-05-26 09:09:3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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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아침 · 2012-05-26 09:13:21
저는 신앙이란 마음으로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금으로 자기마음을 표시하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기독교를 믿지 않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믿기로 했다는것은
정말로 아주 큰 마음가짐입니다. (즉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남친이 정말로 돈을 중요히 여겨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주인장님의 행동을
이해할수 없어서인지를 잘 판단해보세요 . 이것이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이 문제가 확실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한다면
나중에도 서로의 의견차이로 문제가 많이 생길꺼 같습니다 .
chopstick · 2012-05-26 16:29:49
헌금은 본인, 본인 가족 등등이 먼저 여유생긴 다음에 하는것으로 저는 생각 합니다.우선 자기자신이 잘되여야만 남들한테 베풀지 않겠습니까 ? 여유도 없는데 남부터 생각하는사람은 없겠죠? 결혼 초기부터 기독교신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런식의 헌금은 좀 과분하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기독교가 님의 인생에 중요한지 남편분 될 분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하셔서 판단내려야 될껏 같네요.
똥통꽃 · 2012-05-27 00:52:00
결혼을 기독교 같이 믿는 사람하고 하는게 좋을상 싶슴.

같이 못 산다는... 많이 빠져든거 같은데

내친구도 저랫지무..끝내 기독교땜에 리혼 당햇지무.

펄적해서 매일 일도 않하고 펄쯕해서 기독교나 다니구

기독교에서는 여자들이 밖에서 일하지말고 집안에서 내조하라고 선전하는거 같더라는

남자 혼자 벌어서 여유 있는 생활도 아닌데 수입에 10프로 내더란말이

중국에서는 엄마 혼자서 시장에서 초두부 팔아서 생활하는데

엄마가 신체가 아니 좋아서 한번은 병원에 입원해서 2만원 빚을졋다고

엄마 언제 초두부 팔아서 빚을 갚느냐고 내하고 한탄하던데...

내 말이 아니 나가더란말이.일년에 30만엔씩 주님한테 드리는게무 엄마 병원비

대줄거지.먼저 엄마한테 효도나하고 주님인데 효도나 할거지 ㅉㅉㅉ

전엔 나를 만나면 기독교를 믿어라고 선전 아니하던게 지진이 일어난담부터

어찌 설득하는지 아니가갯다는데 어느날 어디로 오라고 하더란말이.

이제 일본에 큰지진이 일어나니깐 주님의 자식이 돼야 산다는지 천당간다는지

자기도 선전해서 주님자식을 많이 만들어줄수록 천당가기 쉽다는지하멘슬 휴..

듣는체도 아니하고 오란날 가지 않앗더니만 일년채 련락이 두절임다.

혹시 친구한테 무슨일이 있는가해서 걱정돼서 전화를 그렇게 쳣는데

아마 기독교를 아니 믿는다고 련락 두절한거 같더라는..

심심해서 혼자 지지벌햇슴다

기독교를 믿거나 천주교를 믿거나 자기혼자만 믿어라는...

남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ㅍㅍㅍㅍㅍㅍ · 2012-06-03 07:12:49
남친을 위해서 갈라져줍소,남인생 망칠일이 있슴두?
돔무는 앞으로 나그네 자식보다 기독교를 첫자리다가 놀사람이잼두
인생을 기독교다가 바치구 살므 데잼두
십프로든 삼십프로든 내기싶은댈르 내구 혼자 삽소. 아님 같은 기독교인 찾던가
우리같은 사람은 죽었다가 깨나두 돔무같은 생각가진사람 이해할수 없짐
둠무같은 사람들은 기독교믿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없다할께구 ㅎ
서로서루 물과 기름과 같아서 엉키면 안되는법이란말이
같은 기독교에 같이 십일조내는 사람하구 삽소 그래야 리혼 아이하꾸마
욕심버레야데짐
기독교두 맘댈 믿겟다 남친두 그댈로 가지겟다 하지말구 하느님위해서 남친 포기하므 하느님 기뻐하꾸마 ㅋ
6715 · 2012-06-04 12:41:31
윗분들의 댓글보면서 이해도 되고 마음도 아픕니다.
안타까운건 잘못된 교리와 성경에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다는거죠.
기독교의 전성시대인 오늘. 너무나 많은 교회가 질적으로 잘못되여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은 마음으로 믿어 행위에 이르는것인데 마음에 내키지않은 헌금을 하라는건
틀리다고 봅니다. 성경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했습니다. 즉 마음이죠.
당연히 마음에 내키지않은 헌금은 받지않습니다.
신약 복음서에 보면 부자들은 잘사는 가운데 많은 헌금을 냈지만. 결국 예수님이 받으신건 두렙돈을
낸 과부였습니다.
헌금은 많고 적음에 있지않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러나.정말 기쁘게 내는 헌금은 그 배로 하나님이 갚아주신다고 했습니다.말라기에 보면
흔들어서 더 넣을수없이 채워주신다고 했습니다.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것인데 뭐가 아쉬워서 사람들한테서 돈을 받으시겟습니까.
마치 사탕을 아들한테 사줬는데 아들은 먼저 아빠가 드시라고 하는것처럼..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러면 아빠는 더많이 사줍니다.
물론 더많은것을 위해서 그것이 목적이 되여선 안되겠죠.
천벌 · 2012-07-23 08:50:12
교는 무었땜에 믿는가?

잘되길 위해 믿는거 아닌가?
아님 돈내면서 잘되길 사는가?

잘 모르겟네여
6715 · 2012-07-30 10:49:53
받을려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받았기때문에 그분을 따라가는겁니다.
남은 몇십년인생 잘되기위해 믿는거 아닙니다.
영원한 곳에 갈 자격을 얻었기에 감사하며 신앙생활하는겁니다.
헌금은 잘 되기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응당한겁니다. 삶의모든것이 이세상모든것이 그분것이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음을 드리는겁니다.금액의 다소여부가 아니라..

(잘 되길위해 종교를 한다.) 오해를 하고있는것같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였기에 하는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잘 되였기때문에.
영생을 얻었기에 아무리 어려워도
인내로 주님이 함께하고있다는 믿음과 기쁨으로
살아가는겁니다.
lovemelon · 2012-07-31 14:49:09
신상하구 신랑이 어느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