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함다?

사랑이별 · #36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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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영미 · 2012-04-14 11:21:52 · 閲覧 3932
밤새도록 아르바이트 하고,아침에 일이 늦게 끝나서,한숨도 못자고도,
여자친구 점심시간(점심12시)에 딱 맞춰서 회사앞에서 기다려서는,
같이 점심런치 먹으러 갓는데,거기서 여자친구 회사사람들과 옆좌석에 앉게 돼서,
회사사람들과 간단히 인사하고,그리고 여자친구랑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 재밌게
하면서 밥 먹고는,가게나갈때 옆좌석의 여자친구 회사사람들 몫까지 결산 다 해주고..^^*
회사까지 바래다주고 저녘에 5시에 알바들어가야 돼서 집에도 못가고 가게에 가서
눈붙이고 계속 담날 새벽까지 일하고,너무 고마워서 고맙다고 메일로 전했더니,
아침에 일끝나서는<우리 ××가 좋으면 됐다^^>라고 멜답장해주고..ㅋㅋㅋ

항상 알바때문에 바쁘고 힘들어서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한주일에 한번 휴식날에나 얼굴 볼수 있는데,
이렇게 가끔씩 점심시간에 와서 같이 밥도 먹고 해주는 맘이 따뜻한 남자..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챙길줄도 아는 자상한 남자,
자기가 피곤하지만 피곤하단 내색않하고 항상 나 괜찮아..하나도 않피곤해..라고 하는
생각만 해도 코등이 찡~하게 저려오게 만드는 남자..


이런 남자 완전 쨩! 멋지다고 생각해주쇼!!^^
눈을 비비고 찾아보재두 더 없짐에??(아님 말구;;;)

자랑 좀 했슴다..ㅎㅎ

コメント (32)

@쯔리@맨 · 2012-04-14 12:39:13
저런 타입은 한번 등돌리무 다신 아이 돌아서짐.....

빨리 잡아먹읍또!!!!!!
ㅃㅐ꼼ㅇㅣ · 2012-04-14 14:13:22
등돌리면 이미 깨졌는데 어케 돌아섬다 ㅡㅡ

다른사람도 한가진것같은데
주선영미 · 2012-04-14 14:30:59
그램 전번에는 등 돌린게 아닌모임다에~ 마주서구 있었는데,
좀 거리가 길어졌다는,,그런건감? 어쨌거나..ㅋㅋ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려나 모르겠네..^^
@쯔리@맨 · 2012-04-14 15:19:42
알태기없짐!
주선영미 · 2012-04-14 14:31:49
므헤헤헤..글쎄말임다..거의 내께 된것 같으루 하기두 한데..
어째 완저이 잡히재이서..ㅠㅠ
그냥 언제 나르 잡아갑소 하구 기다리는중임더 ─,,─;
ㅃㅐ꼼ㅇㅣ · 2012-04-14 14:11:47
좋단다.. 나두 해줄수 있는데. .. 알바않뛰고~하메 ㅋㅋㅋㅋ

그남자? 옳으면 하마트면 평생 제각끼 괴로와하며 살번했네

당신은 젤 훌륭한 남친을 찾았네요^^ 역시 님이 노력하시니까

이런 좋은 성과가 나온것 같아요^^ 두분 한번 만나보고싶은데

휴~부럽다~~~
주선영미 · 2012-04-14 14:46:11
ㅋㅋㅋㅋ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잘해줄것 같다는..하메ㅋㅋ
그 남자 옳심다..
사겨서 4년째 될때 한 열흘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잡았다는게 어딤다?..헐~ 쪽팔려서 말하기두 좀 그렇긴 함다..(땀;;;)
근데 지금 좋으니까 좋은거겠짐,,그지에?
나중에 결혼하게 됨 빼꼼이르 부르까?ㅋ~
ㅃㅐ꼼ㅇㅣ · 2012-04-14 14:52:20
ㅎㅎ 어찌 감히 그런자리에 가겠슴까- - 엄두두 못내지~
주선영미 · 2012-04-14 15:21:22
한번 만나보기싶다 해서 한 소리지..
절때 돈벌기싶아그랜게 아이란데..바빴짐,하메~ㅋㅋ
장난임다^^
ㅃㅐ꼼ㅇㅣ · 2012-04-15 10:37:34
나르 식은땀나게하는거느 선수란데!참~;
ㅃㅐ꼼ㅇㅣ · 2012-04-14 14:14:03
좀 띄워쓰기하며 쓰쇼. 읽는게 숨막힘다ㅡㅡ#
주선영미 · 2012-04-14 14:47:56
기분좋으니까 문장이 어찌 잘되는지..
줄줄 써내려가다나니까 그렇짐..훔~ 그렇구말군..
근데,빼꼼이는 띄여쓰기나 마나..
아래 글에서 공간이 너무 많아서 겨우 마지막구절 읽어보고,
실망했다눈─,,─
ㅃㅐ꼼ㅇㅣ · 2012-04-14 14:53:22
미안함돠 ㄴ(= 0 =;)ㄱ=3=3=3=3=3=3=3=3=3=
@쯔리@맨 · 2012-04-14 16:48:04
남자 잘때 콧대랑 귓띠랑 막 잡아 댕게봅또 그랫두 성질 안쓰무 상냥하짐!!!ㅡㅡ
주선영미 · 2012-04-14 19:56:44
해보구 싶은데 아깝아서 못그램다..ㅠㅠ
@쯔리@맨 · 2012-04-14 21:28:00
잇잼두. 지금 아무짓이나햇두 곱다곱다할때 해볼거 다 해봅또

나중엔 잇씨...하메..투정만 부릴게구마 !!!! 아마..............
주선영미 · 2012-04-14 21:50:27
글쎄말임다..
상상만 해봐도 그케 짜증내믄 좀 서분할까 하메 별랗음다..ㅋㅋ
해볼까나~?

에이~그래두 싫음다..ㅋㅋ
@쯔리@맨 · 2012-04-15 00:22:53
ㅎㅎㅎ 절대 하즈맙도... ... ... !!!!!!!



그만두갯음 하든지.....
090909 · 2012-04-14 21:28:07
여자분도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회사원이 알바하는 사람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걸 보며는.

일에는 귀하고 천하고 하는건 없다지만 지금 세월에 요런여자는 드물것 같다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사람 차려진거겠짐 ㅎㅎㅎ
주선영미 · 2012-04-14 21:53:24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거는 아마도 이유가 없는것 같음다..
나보고 그 사람 어디가 좋냐고 물으면 딱히 대답할 말이 없음다..
머이 좋은지 모르겠음다..그냥 좋음다..(이래다 정말 코피터지게 돌맹이 맞겟다..ㅠㅠ)
ㅎㅎㅎㅎ
그래두 그냥 좋음다^^*
그러는거123 · 2012-04-16 13:20:54
바보같은남자.능력없는 남자. 별볼일없는 남자로 평가함.요즘세상에 돈없는게 죄구 능력없는게 잘못임.
그정도능력안되니 이렇게 사소한데 신경쓰지.그리구 이렇게 마음잘쓰니 바보같지 회사 동료들계산까지하는바보.
지가힘들게 알바해서 누구보다 돈많다구 계산하구.휴 기본상식 안되는남자 잘살기는 틀렷구.이런남자한테 시집가면
한평생 고생할것같습 왜냐 돈에대한 가치를 모름. 나이 어덯게되였는지 몰으지만 30까지 된 남자면 그냥 별 볼일없는남자.
주선영미 · 2012-04-17 14:22:34
그러는거님:
그러는거 아님..어떻게 평가할지는 당신 자유지만,당신에게 별 볼일없는 남자여서 다행이군요^^
저한텐 최고로 소중하고 멋진 남자니깐요..내가 좋으면 그만 아닌감? 남의 글에 이런식으로 흥분하면서 풀 심는 당신..기본상식 참 잘 됐구여^^
매스레 남의 일에 굉장히 흥분하고 화나하시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시고..즐거운 하루 되삼~^^*
그러는거123 · 2012-04-20 13:30:21
그건그렀습니다. 님이좋으면 더 얘기할필요 있게습니가. 전그냥 제가 생활에서 늦낀점 으로 평가했을뿐.
제가 좀 잘못이해했습니다. 님이 자랑글인것모르고..ㅋㅋㅋ 그래서 눈치없다는 말 잘듣습니다.
아무쪼로 행복하세요.
쪼채 · 2012-04-16 17:49:34
결혼하기전에 남한테 잘해주는게 멋져보이지만
결혼후에두 남한테 잘해주무 그건 좀 욕먹지무
암튼 벤또 싸들구 찾아다녀두 그런남자 찾기 힘들건데
잘 해봅소
주선영미 · 2012-04-17 14:27:51
결혼후에는 내가 돈주머니 잡아서 졸라야겠음더..ㅋㅋ
연애 이쁘게 잘 해볼께요..^^
풀 심어줘서 고마워요~
isobe · 2012-04-16 19:34:36
머니머니 해도 여자는 사랑받으면서 살면 행복느낄껨다 .

근데 회사동료들 밥값까지 결산할때 님은 아무생각 안듭디까 ?
남자 그렇게 고생해서 버는돈인데 ...ㅠ ㅠ

남자두 그렇슴다 .깍쟁이새 안하면 돈이란건 모아안짐다 .난 돈으 헤프게 쓰는 남자는 좀 잔넨으로 보입데다 .
주선영미 · 2012-04-17 14:40:45
평소에 돈 진짜로 아끼고 쓸떼만 쓰는 사람입니다..
고생하면서 번 돈인걸 누구보다도 내가 젤 잘 알구여..
돈을 망탕쓰면 않되겠지만,마땅히 써야할데는 써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돈을 어떤데 써야하는지는 서로 기준이 다른겠지만,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너무 깍쟁이새 하는 남자 난 잔넨임다^^
도망가기^^ · 2012-04-17 21:03:50
좋은 짝 만나셧네요.

돈이 전부인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맘이 편해야죠.

오래오래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주선영미 · 2012-04-17 21:36:42
요즘 세상이 그렇죠?
다들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돈 물론 중요하죠..하지만 사람의 마음 또한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돈을 벌줄도 알아야겠지만,쓸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행복지수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보석이나,브랜드물건을 받는것보다,이렇게 같이 먹었던 밥이 더 소중했고 행복했고,고마웠습니다..
님의 축복 너무 감사하고요..
오래오래 이쁜 사랑 할께요~^^*
님도 행복하세요^^
Grace0 · 2012-04-19 14:40:40
웬만하면 와자와자 로그인까지 해가면서 플 남기는 성격 아닌데...ㅋㅋ
행복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였슴다.
참으로 상냥하고 좋은 남자친구분 만나신거 같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숑~^^*
완죤 부러워하다 감~하하!
주선영미 · 2012-04-19 15:38:18
Grace님:안녕하세요?
로그인까지 해가면서 풀 심어준거 너무 고맙게 생각하구요^^
노래 딧따 잘하시는분 맞죠?제 기억이 틀리지 않으면 맞다고 생각하는데..ㅎㅎ
좋은 남자 잘 만났죠?ㅋㅋ 부럽다고 해줘서 고마슴더..므헤헤..
또 입이 귀에 가서 걸렜슴다..
오래오래 잘 살께요~
완죤 고마운 맘으로 답장함~ 하하!
복 받으실꺼에요~~^^*
핑코 · 2012-04-29 16:59:04
한창좋을때구나 ㅎㅎㅎ
그렇게 잘 해주는 남자 적습다 .
행복하게 잘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