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이별 · #3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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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0604 · 2010-11-15 13:58:40 · 閲覧 1072 · 推薦 1
한 사람을 잊지못해 우울한 매일매일을 지내던 어느날
친구가 나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겟다는거다.
사실 친구사귈 마음도 없으면서 
노래가사에 쓴거처럼 「다른 사람 만나 널 잊어볼가」해서 만난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가지 않았고 할말이 없어서 어색하기만했다.
한시간반 정도 어색하게 앉아서 말을 주고 받다가 겨우 끝난것이다
==다시 만날 생각이 없었다.자리를 떠서 집으로 가려고 인사하려는데
제가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겟다는거다.그래서 혼자 가도 된다고 거절햇다.
하지만 이 사람 기어코 데려다 주겟다는거다.마지못해 그럼그래라고 했다.
후==그냥 한숨만 나올뿐(소리나게 쉬지는 못하고)

그 사람이 차에서 내려 제한데 맘이 있으면 제가 연락할때 전화를 받으라는거다.
그리고 몇일동안 잘 생각해보라는거다..그럼 그러겟다고 얼른 집으로 올라갓다.
이래서 어떻게 두번다시 만날것인가 걱정이엿다.거절하지는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았다.
이튿날인가 그 사람한데서 문자가 왓다.잘있냐고,,시간되면 같이 가서 밥이라도 먹자고..
비록 맘에는 없지만 서로 료해하다보면 좋아지겟지..이렇게 빨리 포기하면 안되지,,하고
울며겨자먹기로 두번째 만났다.

그 사람은 나랑 잘 사귀겟다고 여라가지로 나에게 다짐을 하고 있는거같앗다.
하지만 나는 옳바로 대답도 하지않은채 듣고만있었다.
말하던 중 나보고 잘 생각해보았냐고 묻는다.그래서 내가 무슨걸 생각해보라고 그런가햇다.
그러니 제한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런다..내가 좀 지내봐야 알죠,,했더니
글쌔 좀 지내봐야 알겟지만 제하고 사귈 기회를 주겟냐고 그런다.
아,참,,직접묻는 바람에 그럼 좀 사귀보겟다고 햇다.그 사람은 얼마나 좋은지
그럼 우리 지금부터 사귀는거 맞지?하면서 몇번이고 똑같은 질문을 대면서 내가
대답하기를 기다렸다.그래서 골만 끄덕거리고 그럼 지내보자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사람이 웃겻다.애같았다.ㅎㅎ

이렇게 마음도 없으면서 끌려갓다.이제 사귄지 일년,지금은 이 사람이 참 좋아요.ㅎㅎ
비록 가끔씩 티각태각 할때도 있지만 이 사람 저를 아주 사랑해주고 이해해줍니다.
어쩌다 내가 작은일로 울면 내가왜 여자친구를 울리냐 하면서 제 자신한데서 원인을 찾아요.
이러면 나도 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미안해져요..

질서없이 적어봣어요.
아픈사랑에 힘들어 하지 마시고
새로운 사랑해보세요.
화이팅! ㅎㅎ


コメント (2)

ほほこ · 2010-11-15 14:40:32
ㅎㅎㅎㅎ 어쩌면 저랑,,지금 남친이랑 너무 비슷해서 .... 우리도 첨에 제가 전혀 맘에 없엇는데 남자쪽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다보니 어떻게 사귀게 되엿어요..우리도 사귄지 일년반 되거든요..만나자부터 자기쪽에서 <<간바리마쇼,,간바리마쇼..>>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저는 그때 속으로 <<갓떼니 간바레바....>>ㅎㅎ 갓떼니 간바르 해서 그래도 내마음을 가졋으니 재간이죠.

ㅋㅋㅋ 저도 당시 제일 힘들엇을때 지금 남친 만낫거든요..인연이란건 타이밍이 아주 중요한가봅니다.그리고 남자쪽이 많이

사랑하는것도 중요한것같슴다..가끔은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기회줘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다.

지금 사랑 쭉 끝까지 지키길 바랍니다. ㅎㅎㅎ
zxcv0604 · 2010-11-15 16:04:26
ㅎㅎ글쌔요.
기회주길 잘한거같아요.
여자는 자기를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한거같아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에 나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해줄수 있는거같아요.

님도 끝까지 지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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